@Saarxelainen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물론 세상 그 누가 스스로 다치기를 원하겠나 하더라도. 천리는 그런 얄팍한 바람이 통하지 않을 정도의 존재이니까요. 그래도 노력은 하겠습니다. 후예라고 하신다면 당신 또한 켄리아의 선조 격 되는 인물일 터이니, 그에 대한 예우쯤이야.
@Skirk___1105 일반 우인단 병사 쯤은 때려눕히고 도주할 수 있어.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집행관이 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일부는 넘어가주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일부가 문제래도. 교단의 특기가 도주라지? 그런데 나는 어째 그렇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다.
@Saarxelainen 저 역시 천리는 싫습니다. 그녀에 대해서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더라면 우인단에 남아있었겠지만··· 복수와 탈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탈환을 택하겠노라 선언하였으니. ··· 교단이 선한 집단도 아니고, 우인단의 목적이 비단 천리에게 복수하는 것만도 아니지만요.
@exthymia oO(지금 집정관이 나를 놀리는 상황인 건가?) ······ 위로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까? 이나즈마에서 스네즈나야에 있는 우인단의 옥까지 오신 것을 보자면 어지간히도 흥미가 돋으셨나 봅니다. 안부를 물으신다면, 무어 최악입니다. 저보다 좋지 못한 상황을 가진 이가 존재는 하겠거니와 저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