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 덕분에 이런 신화 트윗들이 많은데, 하나같이 신화가 일관된 서사를 지닌 이야기인 것처럼 설명하고 있어서 굉장히 우려스러움. 신화는 그런 식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당장 아가멤논의 '죽을 만 했음'을 강조하기 위해 이 전남편 이야기가 수없이 끌려 나오는데,
오디세이는 맷 데이먼의 귀향 영화 중
집까지의 거리가 가장 짧다. ㄷㄷ
동네 마실 나간 수준이네...🤣🤣
- 인터스텔라: 측정 불가 (만 행성에서 지구까지)
- 마션: 22억km (화성에서 지구까지)
- 그레이트 월: 약 8천km (만리장성~서유럽)
- 본 시리즈: 약 8천km (서지중해~미국)
- 라이언일병구하기: 약 6천km
(프랑스 오마하~미국 아이오와주 페이턴)
- 오디세이: 약 500km (트로이에서 이타카까지)
가까운 정도가 아니라 중국에서 '협'을 이런식으로 설명합니다
몇 년전 불법임을 알고도 암환자들을 외면하지 못해 자기가 아는 루트로 인도의 복제약을 밀수해다 판 사람의 일대기가 영화로 나와 유명해졌는데,(나중에 살아난 사람들이 재판에 와증언)
그 사람은 선인이 아니라 협객이라고 하거든요.
“우리는 같은 시간을 한없이 무한 반복하고 있는 거예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8월 17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우리는 한없는 여름방학의 한가운데에 있는 거예요.”
“절대로 끝나지 않는 엔들리스 서머입니다. 이 세계에는 가을은커녕 9월도 오지 않아요. 8월 이후의 미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