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 KOFA 더블 피쳐: 오디세이 온 스크린
8/6(목)~8/14(금)
트로이 (2004)
노스토스: 귀향 (1989)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2000)
콜드 마운틴 (2003)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개봉을 맞아,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에서 영감을 받은 네 편의 영화 소개
https://t.co/8lzlMORQLz
🎞 2026 시네마테크KOFA 발굴복원전 PART 1
한국영상자료원이 발굴·복원한 한국영화와 세계 각국의 복원작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 사라진 줄 알았던 영화들을 다시 만나고, 익숙한 영화사 속 숨은 보석을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 6.16~7.8
📍 시네마테크KOFA
https://t.co/QXys0o7L9K
🇰🇷 💕 Watch a special message from Academy Award winner Youn Yuh-jung ahead of our screenings of Kim Ki-young's WOMAN OF FIRE (1970) today, May 22, at 3:30pm and Monday, May 25 at 8:30pm in our series Korean Cinema’s Celluloid Fever: The 1970s!
🎟️: https://t.co/qu6xRZqi5T
Watch 🇰🇷 filmmaker Ryoo Seung-wan recommend our upcoming screenings of A WOMAN AFTER A KILLER BUTTERFLY (1978), GENEALOGY (1978), and THE LAST WITNESS (1980), all playing in our series Korean Cinema’s Celluloid Fever: The 1970s through this Tuesday!
🎟️: https://t.co/qu6xRZqi5T
Thanks to everyone who joined us last Friday evening in 🍻 celebrating the opening of our series Korean Cinema’s Celluloid Fever: The 1970s! View the remaining screening schedule and secure 🎟️ at https://t.co/cKPRbmhyzY
The series is sponsored by @mubiusa and runs through May 26.
With this series, FLC and Subway Cinema explore a transformative time period in Korean cinema and its influence on the films of today, including rare archival prints and new restorations of some of the most daring and emotionally charged filmmaking in Korean history.
📸: @thatarin
🚨 With our Korean Cinema’s Celluloid Fever: The 1970s series beginning today, the legendary 🇰🇷 filmmaker Park Chan-wook offers a comprehensive preview of the lineup!
Watch director Park give his recommendations below and then secure your 🎟️ at https://t.co/cKPRbmhyzY
This series is sponsored by @mubiusa.
🇰🇷 Now through May 26, join us for Korean Cinema’s Celluloid Fever: The 1970s, exploring a transformative time period in Korean cinema and its influence on the films of today.
🎟️: https://t.co/cKPRbmi6pw
With 19 features and eight short films, the series includes newly restored classics, rare cult favorites, and landmark genre films, including many premieres of new digital remasters.
This series is sponsored by @mubiusa.
🇰🇷 Beginning Friday, get lost and immersed in the Korean cinema of the 1970s...
Join us for archival prints and new restorations of some of the most daring and emotionally charged filmmaking in Korean history! 🎟️: https://t.co/cKPRbmhyzY
This series is sponsored by @mubiusa.
Poster design by Choi Jee-woong / @propaganda01
Watch the trailer for our upcoming series Korean Cinema’s Celluloid Fever: The 1970s, beginning this Friday and running through May 26!
View full screening schedule and secure 🎟️ at https://t.co/qu6xRZqi5T
This series is sponsored by @mubiusa.
Proud to have co-curated with Goran Topalovic this deep dive into 1970s Korean cinema, the follow-up to 2023’s Korean Cinema’s Golden Decade program and a collaboration between @film_archive, @subwaycinema, @FilmLinc and @KoreanCultureNY. Brace yourselves, it’s pretty wild! 😊
🇰🇷 We're thrilled to announce the lineup for Korean Cinema’s Celluloid Fever: The 1970s (May 15–26), a retrospective charting one of the most volatile and inventive eras in Korean film history.
View the lineup: https://t.co/PxWJ5t9JUy
🎟️ will go on sale this Wednesday at 2pm, with an early access period for FLC Members starting at noon.
This series is sponsored by @mubiusa.
Featured in KOFA's latest ARCHI-VIEW webzine issue is a transcript of the Q&A with Lucien Castaing-Taylor I hosted during the VISIONS WITHIN NATURE screening program, in which we discuss his films SWEETGRASS and LEVIATHAN. Recommended reading for those interested in his work.
Announcing ‘KOFA Double Feature: Spirit of Sinners,’ which uses the power of cinema to conjure the spirits of blues musician Lead Belly and Irish folk singer Joe Heaney to our screens. Featuring Ryan Coogler’s SINNERS, Gordon Parks’ LEADBELLY and Pat Collins’ SONG OF GRANITE.
안녕하세요. 시네마테크KOFA입니다.
'KOFA 더블 피쳐: 스피릿 오브 씨너스'를 공개합니다.
음악이 과거와 미래의 영혼을 소환할 수 있다는 <씨너스: 죄인들>의 모티브에 영감을 받아, 시네마의 힘을 빌려 블루스 뮤지션 레드 벨리와 아일랜드 전통 포크 싱어 조 히니의 영혼을 스크린 위로 소환합니다.
'James Stewart & Anthony Mann in the West' starts today at the Cinematheque KOFA! Featuring Winchester '73, Bend of the River, The Naked Spur, and The Man from Laramie. We're also holding a blind screening of a mystery James Stewart film. Hope you enjoy!
안녕하세요. 시네마테크KOFA입니다.
'제임스 스튜어트 & 안소니 만 웨스턴'을 공개합니다.
1. <윈체스터 73>(안소니 만, 1950) [4K]
2. <분노의 강>(안소니 만, 1952) [4K]
3. <운명의 박차>(안소니 만, 1953)
4. <라라미에서 온 사나이>(안소니 만, 1955) [4K]
5. <블라인드 상영(제임스 스튜어트 웨스턴)>
'제임스 스튜어트 & 안소니 만 웨스턴'은 1950년부터 1955년 사이, 배우 제임스 스튜어트와 감독 안소니 만이 함께 만든 서부극이 선보이는 기획전입니다. 서부극 영화사에서 최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손꼽히는 배우와 감독 조합으로는 존 웨인 & 존 포드, 클린트 이스트우드 & 세르지오 레오네 등이 자주 언급되지만, 제임스 스튜어트 & 안소니 만은 상대적으로 덜 조명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함께 만든 서부극은 장르적 통쾌함을 충실히 전하면서도, 그들만의 뚜렷한 개성과 미학이 드러납니다.
1940년대 후반 <티-멘>, <로 딜> 등 느와르 영화로 할리우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안소니 만 감독은 제임스 스튜어트와의 협업을 통해 처음으로 서부극 장르에 도전하게 됩니다. 1950년작 <윈체스터 73>부터 1955년작 <라라미에서 온 사나이>까지, 만은 스튜어트의 스타파워를 발판 삼아 서부극에 느와르적 요소를 도입하여, 도덕적으로 모호하고 자기 의심에 빠진 영웅들의 심리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스미스 씨 워싱턴 가다>, <멋진 인생> 등을 통해 모범 시민의 이미지를 쌓아온 스튜어트는 이를 기회로 삼아 인상적인 연기 변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작품들에서 그가 연기하는 영웅은 악과 마주할 때 인간 본능에서 비롯된 분노를 폭발시키며, 때로는 동물적인 사나움까지 드러납니다. 이는 거칠고 미지의 황야인 와일드 웨스트의 잔혹함과 거칠음을 생생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제임스 스튜어트와 안소니 만의 협업은 총 여덟 편의 영화로 마무리되었지만, 그들이 남긴 다섯 편의 서부극은 언제 보아도 심장을 뛰게 만듭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섯 편의 스튜어트 & 만 서부극 중 한 편이 저작권 문제로 아쉽게도 상영되지 못합니다. 대신 제임스 스튜어트가 주연한 또 다른 서부극 한 편을 대체작으로 선정하여, 블라인드 상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어떤 작품이 상영될지 모른 채 극장에 들어가는 경험은 흔치 않기에, 그런 도전에 관심 있는 관객이라면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블라인드 상영작에 대한 힌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힌트 #1: 제임스 스튜어트 주연 서부극 장르 작품
힌트 #2: 안소니 만이 연출하지 않은 작품
힌트 #3: 홈페이지에 등록된 러닝타임은 정확하지 않음
즐거운 관람이 되세요!
'제임스 스튜어트 & 안소니 만 웨스턴'
- 상영기간: 7월 8일(화) ~ 7월 12일(토)
- 상영장소: 시네마테크KOFA (한국영상자료원)
- 상영작: <윈체스터 73> 등 5편
- 입장료: 무료
- 예매 링크: https://t.co/YFhFChyyVc
- 부대행사: 7월 8일(화) 16시 <윈체스터 73> 상영 전 기획전 소개(최영진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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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VistaVision programme lineup is now live! Featuring the works of Alfred Hitchcock, William Wyler, John Ford, Cecil D. DeMille, Stanley Donen, John Sturges, and Brady Corbet.
안녕하세요. 시네마테크KOFA입니다.
'시네마테크KOFA 발굴 복원전'의 '비스타비전' 섹션 라인업을 공개합니다.
<현기증>(알프레드 히치콕, 1958) [4K]
<나는 결백하다>(알프레드 히치콕, 1955) [4K]
<필사의 도망자>(윌리엄 와일러, 1955)
<수색자>(존 포드, 1956) [4K]
<십계>(세실 B. 데밀, 1957) [4K]
<파리의 연인>(스탠리 도넌, 1957)
<OK 목장의 결투>(존 스터지스, 1957) [4K]
<브루탈리스트>(브래디 코베, 2024)
'비스타비전'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대략 1.85:1 화면 비율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어 왔죠. 심지어 저희 영상자료원 내부 데이터베이스에도 필름 화면 비율을 가리킬 때 'VV'로 표시합니다. 하지만 '비스타비전'은 단순히 화면 비율이 아니었고, 1950년대에 개발되어 지금까지도 영향을 느낄 수 있는 특수 촬영 기법입니다.
1950년대, 할리우드 영화 산업이 위기를 맞이하면서 '3D', '시네마스코프' 등 다양한 영화 기술이 개발되었죠. 이중에 20세기 폭스가 개발한 '시네마스코프'가 큰 성공을 거두어 3D 영화 열풍을 무너뜨리고, 대다수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이 기술을 채택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다른 길을 선택하여 '시네마스코프'와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자체적인 촬영 기술을 개발했죠. 그 기술이 바로 '비스타비전'입니다.
넓은 화면에 초점을 맞춘 '시네마스코프'와 달리, '비스타비전'은 해상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비스타비전 카메라는 35mm 필름을 사용하되, 일반적인 촬영 방식과 달리 카메라 속 필름을 수평으로 이동시킵니다. 이 방식으로 더 넓은 필름 면적을 활용할 수 있었으며, 해상도와 화질을 기존 35mm 촬영보다 훨씬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현재의 IMAX 카메라 기술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비스타비전'은 1950년대에 '시네마스코프'와 경쟁했지만, 결국 높은 필름 촬영 비용과 곧 등장한 파나비전의 압도적인 영향력으로 1960년대를 맞이하면서 사용 중단이 되었습니다. 이후 1970년대에 <스타워즈>부터 시작하여 특수 효과 촬영에 도입되어 현재까지도 기술이 사용되어 와서 오랫동안 이 기술은 살아왔습니다.
최근에 브래디 코베의 <브루탈리스트>가 60년 넘는 기간 만에 '비스타비전'으로 극영화를 전체 촬영한 작품이 되어, 이 특별한 포맷을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폴 토마스 앤더슨, 요르고스 란티모스, 에머럴드 펜넬,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M. 나이트 샤말란, 그리고 그레타 거윅의 차기작이 '비스타비전'으로 촬영된다고 발표되었으니, '비스타비전'의 제2의 전성기를 앞두고 있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에 1950년대 '비스타비전' 대표작을 극장에서 체험하여 이 촬영 포맷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6월 14일(토) 17시 <현기증> 상영 후 강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비스타비전' 포맷과 각 상영작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지난 몇 년간 진행한 '3D', '와이더 시네마' 기획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1950년대 극장의 위기를 맞이하면서 개발된 기술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관객분들께 흥미로운 강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관람이 되세요!
'시네마테크KOFA 발굴 복원전: 비스타비전'
- 상영기간: 6월 14일(토) ~ 6월 25일(수)
- 상영장소: 시네마테크KOFA (한국영상자료원)
- 상영작: <현기증> 등 8편
- 입장료: 무료
- 예매 링크: https://t.co/zi2xJoLjxW
- 부대행사: 6월 14일(토) 17시 <현기증> 상영 후 강연(최영진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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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anks to Digna Sinke and @ScottBarleyFilm for providing beautiful introductions to their works, and Lucien Castaing-Taylor for taking the time to visit our cinematheque and sharing with our audience his filmmaking process.
VISIONS WITHIN NATURE has come to a close. Preparing this programme has been such a rewarding curatorial experience. Deeply grateful to the participating filmmakers and our audience who came out to experience their works on the big sc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