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반도체 노가다는 얼마나 벌까?
유튜브를 보다가 흥미로운 채널을 발견함.
'아가다 주호'라는 채널인데 현재 37세.
2년 전 약 1억 원의 빚이 있었고, 지금은 평택 건설 노가다를 하면서 빚을 갚아나가는 중이라고 함.
새벽 3시 반 기상.
건설 현장으로 출근하고 월급은 세전 약 500만 원, 실수령은 450만 원 정도라고 함.
예전에는 고시원 생활도 했고, 현재는 월세 35만 원 수준의 방에서 생활 중.
여기에 유튜브까지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데, 조회수를 보면 광고 수익과 라이브 수익까지 합치면 월 100만 원 정도는 추가로 벌고 계실 것 같음.
개인적으로 더 대단하게 느껴진 건 유튜브였음.
브이로그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카메라 켜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쉽지 않음.
새벽에 일어나 출근 준비 찍고, 퇴근 후 촬영하고,
편집해서 업로드하는 걸 반복한다는 건 꽤 어려운 일임.
그리고 이 채널을 보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음.
세상에는 생각보다 묵묵하게 자기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SNS를 보면 사업으로 몇 억 벌었다, 주식으로 얼마 벌었다, 인생 역전했다는 이야기들이 넘쳐남.
근데 현실에서는 새벽에 일어나 일하고, 월급 받고, 부업하고, 빚 갚고, 그렇게 몇 년을 버티는 사람들이 훨씬 많음.
사실 대부분의 빚은 한 방에 해결되지 않음.
결국 수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고, 그걸 몇 년 동안 반복해야 해결되는 경우가 많음.
어쩌면 사람들이 이런 채널에 공감하는 이유도 그 때문인 것 같음.
엄청난 성공담은 아니지만,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현실이고 스토리니까.
빚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분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가끔은 화려한 성공담보다 이런 이야기가 더 큰 동기부여가 된다.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
(채널 정보는 마지막 사진에)
육사, 해사, 공사를 통합해 국군사관학교 만들고 통합2년+군별2년 교육후 합동형 장교 만들거라는데... 걷고, 뜨고, 나는 통합형 오리장교 만들텐가? 호랑이, 고래, 송골매 각각 육성후 전문성 있는 고급장교가 합동작전전략 배우는거지. 모르면 군사강국 미국 따라해라. 51대 국방장관님.
췌장암 환자의 경우 불과 몇년전 까지만 해도 수술 가능한 경우가 20% 그중 20% 생존 했단다. 즉, 췌장암 걸리면 4% 환자만 생존 했는데, 지금은 40% 수술 가능하고 그중 40% 생존 한단다. 생존율이 16% 까지 비약적으로 올라왔다. 몇년뒤에는 AI 도움으로 생존율이 급격히 더 올라갈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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