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부인 김건희 여사님에 대한 제보... 🙀📷
김건희 여사님은 노래 강습이 취미셨다고...
대통령으로 취임하시고 얼마 지나지 않은 주말이었습니다
제가 대통령님께 여쭸습니다
“대통령님은 언제가 제일 행복하셨어요?”
“나???? 글쎄? 🤔
나는 좌천됐을 때가 제일 행복했던것 같은데?”
“엇? 이젠 대통령 되셨잖아요”
“지원아, 내가 좌천됐을 때 말이다? 주말마다 고속버스 타고 서울을 오면 우리 집사람이 터미날에 딱 데리러 와있어
마리가 금요일이면 밥을 안 먹는대...
아빠 오면 특식 먹을려고.. 촤식이..☺️
그러고 우리 집사람은 그때 아프지도 않아서 매주 영화나 공연을 보며 데이트도 하고, 일요일에 다시 지방으로 갈 때면 터미날에 내려주면서 내 지갑에 용돈을 현찰로 많이 넣어줬어
기죽지 말고 애들 밥 사 멕이라고. 그런 마누라가 으딧냐!”
두 분은 <오페라의 유령>을 재미있게 보셨던 기억에 OST인 ”All I Ask of You“ 노래마저도 듀엣으로 연습하던 다정한 부부
내란요 독재요❓
흰 난닝구 입고 오페라의 유령 노래 연습하시던 분이 독재하려고 계엄을 선포했다고요🙀💤
사람이 욕심이 이렇게 없을 수 있나 싶어 보이는데요
두분다 건강하게 대한민국 대통령 영부인 자리에 복귀하는 그날을 학수고대하며 싸우겠습니다‼️
알티)
“고등교육보다는 중등교육을 더 지원해야한다.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노동환경 개선이 더 중요한거 아니냐?” 라는 주장이 너무 이상한 게 왜 노동권과 교육접근권에 대해 혼동하고 있냐는 지점임. 뭔소리야? 싶다가도 혹시 교육을 못받아서 ‘그런‘노동을 한다고 생각해서 저러나 싶어짐....
갓반인: 독서모임에 사람 만나려고 기어나오고 포켓몬 카드를 품절시키고 시간날땐 숏츠나 릴스를 보고 암튼 문화의 피상적인 떨거지부분만을 소비하고 취향이란게 존재하지않고 자신의 멍청함을 자각하지 못한 채 1인분의 의견을 펼치려 들며 오히려 귀족들을 병신취급하는 혐오스러운 부류.
어제 김진석 소방위의 죽음을 두고 누군가 말했다.
- 소방관 순직하면 가족은 로또 맞은 거임. 소방공무원 6만 명이 조의금 모으면 10억임.
소방서에서 일하다 죽으면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이 십시일반 조의금을 모아서 전달한다. 공무원이 평생 일해도 모을 수 없는 큰돈이다. 지방에 아파트 한 채는 얻을 수 있고 남은 건 아이들 대학 교육까지 시킬 정도는 된다. 그래서 우리끼린 죽어도 꼭 불 끄다 죽어야 한다는 말을 농담처럼 한다. 그러나 그 농담은 사실 농담이 아니라 주문이다. 뜨거워도 들어가야지. 죽어도 불 끄다 죽어야지. 불 끄다 죽으면 내 가족은 걱정 없으니까. 용기를 내게 만드는 주문.
당신 말처럼 우리는 긁으면 100퍼센트 당첨되는 로또다. 덕분에 없던 용기를 쥐어짜서 현장에 뛰어들 수 있다. 죽어도 불 끄다 죽어야지. 주문을 왼다.
어제 김진석 소방위의 죽음을 두고 누군가 말했다.
- 소방관 순직하면 가족은 로또 맞은 거임. 소방공무원 6만 명이 조의금 모으면 10억임.
소방서에서 일하다 죽으면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이 십시일반 조의금을 모아서 전달한다. 공무원이 평생 일해도 모을 수 없는 큰돈이다. 지방에 아파트 한 채는 얻을 수 있고 남은 건 아이들 대학 교육까지 시킬 정도는 된다. 그래서 우리끼린 죽어도 꼭 불 끄다 죽어야 한다는 말을 농담처럼 한다. 그러나 그 농담은 사실 농담이 아니라 주문이다. 뜨거워도 들어가야지. 죽어도 불 끄다 죽어야지. 불 끄다 죽으면 내 가족은 걱정 없으니까. 용기를 내게 만드는 주문.
당신 말처럼 우리는 긁으면 100퍼센트 당첨되는 로또다. 덕분에 없던 용기를 쥐어짜서 현장에 뛰어들 수 있다. 죽어도 불 끄다 죽어야지. 주문을 왼다.
나이 먹을수록 실제 오감이 무뎌지는 것도 물리적/생물학적 진실인데
대뇌에서 모든 걸 패턴의 일부로 인식하게 되는 영향도 크다.
사람들은 대개 일정 나이 이상이 되면(아마도 스포티파이 데이터가 말해주는 33세 전후?) 나름의 분류법을 가지게 되고 모든 걸 그 분류 체계 내에서 인지하려 함.
사랑받는 사람은 사랑받을 행동을 할 줄 앎.
근데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이 사랑받는 순간만 보고 그들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볼 줄 몰라.
그래서 그냥 요구하고, 집착하고, 비난하면서 그냥 무력으로 뺏으려 함. 당연히 억지로 뺏으려 할수록 상대는 질려서 더 멀어지는데, 본인만 그걸 모름.
그냥 자꾸 요구만 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그런 생때는 일곱 살까지만 해야지. 좋은 관계는 잘 주고 받는 것임.
얘들이 기준이 세상에 북미 흑인뿐이라서 아프리카든 다른 문화권이든 북미식 흑인으로 치환해버리는게 싫어요
인종스왑 할때도 사하라 이남은 없는 존재니까
개인적으로 블랙팬서 때도 결국 이게 아프리카이긴 한가라는 생각이 드는게
피부색을 강조하는 것도 결국 정체성을 피부색으로 찾았던 북미의 흑인들이고
정작 아프리카쪽은 피부색 이야기 보다 자신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생각보다 높았던
완벽주의 있는 사람들이 특히 이런 함정에 잘 빠지는 것 같음
뭐든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작은 노력은 아예 노력으로 쳐주지도 않아
웃긴게 남이 10분 운동하면 잘했다고 해주면서 내가 10분 운동하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한다는 거임
자신한테만 왜 이렇게 엄격한 걸까...
“우리는 아직도 우리 국토를 황금 거위로 믿나보다. 마술상자라 믿나 보다. 오늘 이만큼 파먹어도 내일 또 그만큼의 생명을 갖고 다시 태어나 우리에게 봉사할 줄로 아는가 보다. (...) 자손들의 몫을 차용증도 쓰지 않고 빌려다 쓰면서 그들이 우리를 거부하지 않을 걸로 아는가 보다.” – ’95 오세훈
왜 그렇게 생각하지? 그냥 궁금함 내 경영대 친구들이 1학년 때 했던 말이라… 다만 1학년 수준의 전공은 (우리 것도 마찬가지고) 대체로 학원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건 맞고 갈수록 깊이가 더 생기기 때문에 졸업반에 가까워진 지금도 그 친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