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태규의 법사위 난동, 그 시작점은 정청래의 영입인재 1호 패배?
생중계로 전파를 탄 국힘 김태규 의원의 무도한 고성 난동. 판사 출신 국회의원의 언행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수준.
도대체 저 사람은 누구이며, 어떻게 금배지를 달고 법사위에 앉아 난동을 부리게 되었을까?
[사랑하는 딸 출근 배웅하고]
전철역앞에서 토스트와 요쿠루트 아주머니에게서 산 윌을 마시며 아침을 때웁니다. 2014년 칭화대 방문학자 시절 북경 우다코우 거리에서 파는 전병과 토우장을 사서 아침을 때우던 때가 생각납니다. 전대가 끝나고 오랫만에 한가한 아침을 맞습니다. 변광용 거제시장에게 전화해서 옹벽붕괴로 인한 폭우피해사항을 들었습니다.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삶의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 있다.”
- 넬슨 만델라
전당대회가 끝났습니다.
김민석 대표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끝까지 치열했던 정청래 후보께도 존경과 위로를 전합니다.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숨이 찼고, 몇 번은 넘어질 뻔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걸었습니다.
전국에서 송영길을 지켜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한 표 한 표가 저에게는 숫자가 아니라 한 분 한 분의 얼굴입니다.
평생 가슴에 달고 다닐 훈장입니다.
고맙습니다.
선거에는 승패가 있지만 사람의 마음까지 승패로 나눌 수는 없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어느 한쪽의 대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대표입니다.
이제부터는 김민석 대표의 시간입니다.
경선 내내 외쳤던 구호를 김민석 대표께 선물로 드립니다.
“2030 없이는 2030도 없습니다.” 청년의 마음을 얻고,
민생을 살리고,
총선 승리를 이끄는
성공한 당대표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백범 김구 선생은 해방된 조국의 문지기가 되어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민주당이라는 우리 모두의 집,
제가 선 자리가 어디든 문지기의 마음으로 당의 단합과 총선 승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돕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넘어져 본 사람입니다.
감옥 바닥에서도 일어섰고,
쇠망치를 맞고도 일어섰고,
인대가 끊어져도 목발을 짚고 걸었습니다.
넘어지는 것이 끝이 아니라 일어서는 것이 시작이라는 것을 몸으로 배운 사람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일어서겠습니다.
오늘의 패배를 미래의 승리로 바꾸는 일, 이제 제 몫입니다.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오늘 무대에서 외친 김남주의 시 처럼
하나된 민주당과 함께 다시 걷겠습니다.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찾아 자랑스러운 우리 재외동포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간호사 선배님들께서 이곳 공항에 첫발을 내디딘 지 꼭 60년이 되는 해입니다. 어려웠던 시절 낯선 땅을 찾았던 파독 광부와 간호사 선배님들의 헌신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었고, 두 나라를 잇는 우정의 토대를 놓았습니다.
그 발자취를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고 계신 모든 재외동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그리고 독일에 계신 동포 여러분을 만나 뵈었습니다. 해외 순방길에 오를 때마다 무엇보다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반갑게 맞아주신 덕분에 에너지를 가득 충전하고 돌아갑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기대를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동포 여러분께서 대한민국의 크나큰 자랑이듯, 대한민국 역시 우리 동포 여러분께 힘과 자부심이 되는 든든한 조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미향의원을 악마로 만든 검찰>
8개 혐의 징역 5년 구형.
2년반 재판후 7개 무죄 1개 벌금.
인생을 통째로 부정당하고 악마가 되었으니 얼마나 억울할까..
검찰과 가짜뉴스에 똑같이 당하는 저조차 의심했으니..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다시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