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을때 너무 못생겨서 지어진 이름 김고은
김고은이 태어났을 때 4.1kg의 우량아였는데 당시 아기를 본 간호사가 아버지에게 "돈 많이 버셔야겠네요"라며 농담을 던졌음. 아기가 못생겨서 나중에 성형 수술비가 꽤 들겠다는 뜻이었음
아버지가 딸을 딱 안았는데 생각만큼 예쁘지 않아 살짝 당황하셨지만 자라면서 곱고 예뻐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름을 '고은'이라고 직접 지어주셨음
아버지가 바라던 것처럼 이름 그대로 고운 배우가 된 것도 좋고 이런 이야기를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단단한 자존감까지 너무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