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작가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이 담긴 리뷰
원글과 댓글까지 싹 다 공감가는 내용이라 가져옴
개인적으로는 이해가지 않던 많은 지점들이 이 관점에서는 너무 물흐르듯 순리에 맞게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 들었음
ㅊㅊ: https://t.co/BXhAexlU4Z
안녕하세요, 온님! 사실 질문을 받고 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식물원에 가서 그 계절을 식물을 감상하는 걸 몹시 좋아합니다. 또한 놀랍게도 수많은 꽃 종류 중에서 좋아하는 꽃을 뽑으라고 하면 벚꽃은 항상 다섯 손가락에 드는 꽃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꽃이 질 때 제일 아름다운 꽃으로도 불리는 꽃이지 않습니까. 수확의 계절인 가을과 어쩌면 비슷하게 해석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장난 같은 예술적인 의미겠지만요. 그래서 노래 선곡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는 말을 참으로 길어지게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