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궁은 클래식 히어로즈에서 홍산하한테만 적대적이고 다른 애들은 없는 취급해서 모두가 맞서야 할 보스라 하기엔 명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아쉬웠고 최소한의 갈등은 있어야 하지 않나란 생각이 들었음. 수정된 스토리에서 이 두 가지가 마냥 삭제된 게 아니라 좀 보충이 된 방향이면 좋겠네.
가끔, 동양인 차별하지 말라는 사람들 중에, 진짜 가끔 본인들은 타인종을 아무렇지도 않게 차별하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단 말이지. 그토록 비판하는 타인종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자들이 본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하나. 인종차별은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