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욱은 "여기서 태닝하면 딱 좋겠다. 수영하다 물 버리고 태닝하면 좋을 것 같다"며 상상에 빠졌고, 이어 "T팬티 입고 엉덩이 딱…"이라고 말해 장윤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장윤정은 "묻지도 않았는데 그런 것도 성희롱이다.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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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직후 급감했던 전체 이용자는 대부분 회복했지만, 당시 이탈했던 20대 이하 여성은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반면 20대 남성과 30대 이상 이용자는 상당 부분 회복하거나 오히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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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 연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저는 서울대/ 대학 스트릿씬 내 데이트+성폭력+소수자혐오 건 피해 당사자입니다
현재 강간상해 등으로 송치된 사건 공론화 중입니다
간단히, 작년 7-11월 4개월간 성적+정서적 학대를 당했습니다 피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구요 스트릿씬이나 서울대, 경찰의 보호 조치가 미비해 이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는 조금 더 나은 사회가 되길 바라며
목소리내어 제 일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래는 피해 내용입니다
이례적일 정도로 복잡하고 강력한 건이라 텍스트량이 방대해요
고소내용인 11월 두 날짜부터 먼저, 그 후에 시간순으로 해당 날까지 피해를 정리했습니다
강한 수위의 폭력과 정신적 고통 호소 내용이 대부분이니 유의해주세요
더 많은 정보는 프로필 링크, 인스타그램 @letppltalkgbvnsa, 아래 타래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식 공유와 글 업로드는 인스타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
관심이 절실합니다 많은 공유와 인스타그램 계정과의 연대 부탁드립니다
남성 운전자가 횡단보도 건너던 여성에게 시끄럽게 경적 울림-여성이 항의하자 남성이 "죽여줄까" 위협-"그래, 죽여라" 맞받아지차 남성은 차량을 인도로 돌진시켜 들이받음-피해자 수풀 쪽으로 튕겨 나가 양발이 골절되고 허리 다쳐 수술. 목줄 풀린 미친 개가 너무 많다.. https://t.co/yjmELVVVvC
[인물_people]
“멍은 좀 가셨어요? 가해자로부터 연락 온 건 없었고요?”
지난 5일 오후 서울 관악구의 한 오피스텔. 양손 가득 생필품 상자를 든 정경민(37) 관악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이 가정폭력 피해자인 20대 이민지(가명·여)씨의 집 앞에 멈춰 섰다.
https://t.co/WNhNShIONa
[논평] 메이드카페에서 벌어지는 접대, 룸살롱 문화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
정부가 '변종 메이드카페'를 막겠다며 이를 유흥주점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메이드카페의 실태가 수면 위로 드러나자 뒤늦게 제도 정비에 나선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업종 변경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메이드카페에서 거래되는 것은 단순한 음식이나 음료가 아닙니다. 현재 메이드카페는 젊은 여성과의 친밀한 교류와 접대, 신체 접촉을 상품화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룸살롱 접대 문화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사실상 '변종 룸살롱'에 가까운 영업 행태입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김남희 의원은 청소년이 아무런 제한 없이 메이드카페에 고용되고 있는 현실을 집중적으로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청소년이 아닌 성인이라면, 불법 성매매와 다름없는 영업이 정당화될 수 있습니까? 문제의 핵심은 연령이 아니라, 여성을 성적 서비스의 제공자로 소비하는 룸살롱 문화 그 자체에 있습니다.
메이드카페가 유흥주점으로 등록된다 한들, 여성을 성상품화하는 접객 문화라는 본질은 결코 달라지지 않습니다. 애초에 여성의 접대를 용인하고 있는 관련 법령 자체가 문제입니다. 특히, 유흥접객원을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 유흥을 돋우는 부녀자"로 규정한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2조는 즉각 폐기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이 낡은 제도를 근거로 여성의 성적 접대를 하나의 영업 형태로 용인해 왔고, 이는 단란주점과 노래방 등이 성착취 업소로 운영되는 제도적 토대가 되었습니다.
여성의당은 그동안 유사성매매 업소들이 식품위생법의 틀 안에서 합법적인 영업으로 포장되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습니다. 메이드카페 역시 여성의 친밀감과 성적 서비스를 상품화하는 산업이라는 점에서 같은 문제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정부는 메이드카페를 유흥주점으로 편입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여성의 몸과 접대를 상품으로 거래하고, 사실상 성매매를 조장하는 룸살롱 문화와 성착취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해체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과 관련 제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 정부는 여성의 성을 상품화하는 산업을 더 이상 제도 안에서 허용하지 말고 법 개정에 나서십시오.
2026. 8. 6.
여성의당 대변인 유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