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도 알아듣는 주식교실 5탄]
💸ETF가 뭔데 다들 S&P500 사라는 거야?
주식 처음할 때 주변에서 다들
S&P500 or 나스닥100을 추천함.
왕초보는 그거 듣고 증권앱에 검색하면 더 헷갈리지 않음?
TIGER 미국S&P500
SOL 미국S&P500
KODEX 미국S&P500
ACE 미국S&P500
아니 S&P500왜 이렇게 많음?
💁♀️일단 S&P500은 주식 이름이 아님.
미국 대표 기업 500개를 모아놓은 지수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구글
같은 미국 대기업들의 성적표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됨.
문제는 이 지수는 직접 살 수 없음.
(국장에서는 못삼. 미장은 가능)
그래서 우리나라 증권사들이
"우리가 대신 똑같이 따라가는 상품 만들게요." 해서 ETF를 만듦.
그리고 여기서
TIGER, SOL, KODEX, ACE
이런 이름이 등장함.
이건 ETF를 만든 운용사 브랜드임.
📌 TIGER = 미래에셋자산운용
📌 KODEX = 삼성자산운용
📌 SOL = 신한자산운용
📌 ACE = 한국투자신탁운용
쉽게 말하면
콜라를 생각하면 됨. 콜라라는 음료는 같은데 코카콜라도 있고 펩시도 있잖아?
ETF도 비슷함.
예를 들어
TIGER 미국S&P500
SOL 미국S&P500
KODEX 미국S&P500
전부 S&P500을 따라가려고 만든 ETF임.
그래서 움직임은 거의 비슷함.
그럼 뭐가 다르냐?
✔ 운용보수(수수료), 순자산 규모
✔ 거래량, 세부 운용 방식
같은 차이가 있음.
그래서 투자자들이 투자방식, 기간에 따라 어느 회사 ETF가 더 좋은지
비교하기도 해.
참고로 ETF는 공짜가 아님.
우리가 직접 500개 기업을 투자하는게 아니라 운용사가 대신 투자관리를 해 주기 때문에 운용보수라는 <⭐️수수료>가 있음.
보통 크지는 않지만 10년, 20년 투자하면 무시할 수 없는 비용이 됨.
그래서 ISA 계좌에 ETF를 담는 경우가 많음.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
📌 정리
S&P500 = 미국 대기업 500개 지수
나스닥100 = 미국 기술주 100개 지수
TIGER, SOL, KODEX, ACE = ETF를 만든 회사 브랜드
✔️우리가 보통 사는 건 지수가 아니라 그 지수를 따라가는 ETF
✔️ETF는 수수료가 있지만 여러 종목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음
💸다음 편(예고)
배당 ETF 알아보기.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합니다.>
주택 특히 다주택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주택이나 비거주라는 이유로 정치인들에게 팔아라 사지마라 강요할 필요 없습니다.
'고위 공직자이니 먼저 팔라'고 도덕적 의무를 얘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되니 집도 사 모으는 것이지, 돈이 안되면 집 사모으라고 고사를 지내고 빌어도 살 리가 없습니다. 돈이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을 사모으는 것입니다.
집을 사모으는 사람 팔지 않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사는 것이 이익이 되도록 정부가 세금, 금융, 규제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투기는 투기한 사람이 아니라 투기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만든 정치인, 정부가 문제입니다.(물론 투기 이익을 얻기 위해 그런 제도를 만들고 그를 이용해 투기를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정말 나쁜 사람이겠지요.)
세금, 금융, 규제 등 국가제도를 운영함에 있어 부동산투기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면, 집을 많이 가지거나 살지도 않을 집을 보유하고 초고가주택에 사는 것이 경제적 이익을 낳는 것이 아니라 부작용에 상응하는 부담이 되게 만들었다면 부동산투기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이 정부가 다주택이나 투자용 비거주주택의 매도를 유도하는 것은 도덕적 의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처럼 정부의 실패와 방임에 기대 이익을 취해 온 그들에게 불의의 타격을 가하지 않고 피해를 회피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선택이 손실이 되도록 세금, 금융, 규제를 철저히 설계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부당한 저항과 비방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시행할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합리적 선택의 기회를 주려는 것입니다.
싱가폴은 좁은 국토에 국민소득이 1인당 10만불에 가까운 나라이지만 국민들이 부동산투기로 고통받거나 국가발전이 저해되지 않습니다.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투기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집을 사고 파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 되게 할지 손해가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합니다.
주택 투기는 젊은이들의 희망을 빼앗고 나라를 망칩니다. 주권자들께서 제게 망국적 투기를 시정할 책무와 권한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주권자 국민의 충직한 공복으로서 국민의 명에 따라 망국적 투기를 확실하게 해결할 것입니다.
팔기 싫다면 그냥 두십시오.
정부정책에 반한, 정부정책을 불신한 선택이 결코 이익이 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성공이자 정상사회로 가는 길입니다.
김원장 기자
경기가 어려운 게 아니고 격차가 벌어진다(2026)
당근앱을 이용하다보면 어느 순간 우리사회가 숨겨온 격차가 덜컥 드러난다. 누군가는 아이가 쓰던 예쁜 운동화를 3천 원에 내놓고, 누군가는 파텍 필립을 '4억 500만원'에 내놨다.
시중 백화점의 vip등급 기준은 해마다 3천만 원 정도 올라간다. 현대백화점은 VIP고객 최상위 등급인 '쟈스민 블랙'보다 높은 '쟈스민 시그니처'를 새로 만들었다. 한해 1억 5천만원 이상을 현대백화점에서 써야 ‘자스민 블랙’ 회원이 된다. ‘시그니처’ 회원이 되면 발레파킹을 한 차량이 블랙 회원보다 먼저 출차가 된다. 가까운 지인은 자신이 신세계 블랙이고 아내가 블랙다이아 등급인데 ‘트리니티’ 등급에 떨어졌다고 했다. 이들 부부가 1년간 신세계에서 쓴 돈은 대략 2억원 정도다.
경기가 어려운 것인가 격차가 벌어지는 것인가.
사실은 당연한 것이다. 해마다 경제는 성장하고 시중 유동성(M2)은 7~8%씩 늘어난다. 부의 보따리가 커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10여년 전 연봉 1억 원을 받으면 제법 잘나가는 친구였다. 근로소득 상위 1%안에 들었다. 지금은 근로소득 1%안에 들려면 연봉이 3억 4630만 원을 넘어야한다. 국내 급여생활자 중에 연봉이 1억 원이 넘는 사람이 140만 명을 넘었다. 그렇게 다같이 소득이 올라 대한민국 근로소득자의 ‘평균’ 연봉은 4500만 원이 됐다.
진짜일까? 소수의 고소득자들이 평균을 끌어올린다. 예컨데 대한민국 월급쟁이 상위 2만 명의 평균 연봉은 9억 9937만 원이다. 그래서 평균 소득을 중위 소득으로 바꾸면 3417만원으로 쪼그라든다. 12개월로 나누면 ‘284만원’. 한국의 급여생활자들은 사실은 한달에 '284'만 원을 번다 (2024년 귀속 근로소득 신고 자료/국세청).
소득 격차는 자산 격차에 비교하면 별 것도 아니다. 2024년 대한민국 국민은 주식을 팔아서 24조 4천억원을 벌었다. 그중 0.1%인 210명이 13조 4천억 원을 가져갔다. 상위 1%는 19조 2천억 원을 가져갔다. 그러니 주식으로 돈을 번 99%의 국민은 5조 원 정도를 나눠 가진 셈이다.
물가가 너무 오른다. 대형마트에 가면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체험할 수 있다. 그런데 대전 어머니가 사시는 동네의 남성 커트 비용은 여전히 9천 원이다. 잘 깎는다. 엑스포코아 쇼핑몰에서 어머니가 입을 실내복을 샀는데 3벌에 4만 원이였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냉면집이나 순대국집에 들어가서 왜 가격을 1만 2천 원만 받느냐고 물어보면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
터미널을 오가는 사람들의 구매력이 잘 오르지 않으니 반포 한복판에서조차 순대국 가격을 올릴 수가 없다(바로옆 반포 메리어트의 일식당 타마유라 점심은 1인 18만 원이다). 서울 외곽의 찜질방은 가격을 3천 원만 올려도 매출에 영향을 받는다. 우리 이웃들의 구매력은 생각만큼 잘 오르지 않는다. 보통 한달에 ‘284‘만원을 벌기 때문이다. 그 이웃들이 대형마트에 가면 어떤 경제 현상이 발생할까. 조그마한 명절 딸기 바구니를 사면서 자꾸 들었다 놨다를 반복한다. 잠시후 조용히 내려놓는다.
지난해 우리 성장률은 겨우 1%를 넘겼다. 지난 4분기는 -0.3% 역성장했다. 골목상권은 경기가 바닥을 넘어 지하로 내려간다. 경기가 너무 안좋다. 그런데 경기가 진짜 나쁜가?
기술의 진보가 지대(Rent)의 상승폭을 따라가지 못해 노동의 대가가 지대 내다가 끝나버린다는 헨리 조지의 설명이나, 자본 수익률(r)이 경제 성장률(g)을 뛰어넘으면 노동 소득의 비중이 쪼그라들 수 밖에 없다는 토마스 피케티의 설명, 이런 거 들쳐 볼 필요도 없다. 부의 격차가 커진다는 ‘정황증거’들은 차고 넘친다. 나는 이글을 7년 만에 다시 쓰고 있다.
격차가 너무 커진다. 어찌해볼 도리가 없다. 우리 사회도 여느 선진국처럼 자본이득이 쉽다. 이걸 알아차리고 다들 ‘건물주님’이 되려고 한다. 축구선수도 의사도 가수도 정치인도, 꿈의 종착점은 ‘건물주님’이다. 가난한 사람들이 내는 이자의 종착점도 여기다. 그래서 이걸 좀 고쳐보자고 하면 자꾸 이념문제로 희석된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183㎡(55평형)는 10년전 25억 원에서 지금 105억 원이 됐다. 지금 팔면 양도 차익이 80억 원쯤 되는데, 1주택으로 장기보유특별공제와 고령자공제까지 받으면 양도세가 7억 원으로 떨어진다. 73억 원이 남는다.
그래서 이런 제도를 좀 고쳐보자 그러면 ‘베네수엘라 될 것인가’라는 질문이 돌아온다. 10여년전에 임대소득세를 현실화할 때도 ‘오피스텔 하나 더 가지고 있어서 월 80만원 겨우 받는데 거기에 세금을 뗀다’고 반대했다. 월 80만원 내는 청년들의 월세는 아깝지 않고 거기서 나오는 지대에 과세하겠다고 하니 반대가 거셌다. 지금은 당연한 제도가 됐다. 우리가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미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생각해볼 시간이다. 경기가 어려운가 격차가 벌어지는가.
끝으로 하나만 더. 15년전 국내에서 예금과 주식등 1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가진 사람은 13만 명이였다. 지난해에는 47만6천 명으로 늘었다. 우리 인구의 0.92%인 이들이 가진 금융자산도 같은 기간 1158조원에서 3066조 원으로 늘었다(KB금융지주/한국부자보고서 2025).
이봉렬 기자
STM이라는 반도체 회사가 있어.
유럽 최대의 시스템반도체 회사지.
얼마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수상을 만나서 반도체 관련 합의문을 발표했잖아.
이탈리아하고 무슨 반도체… 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사실 그게 바로 STM을 염두에 두고 한 거야.
그런데 그 STM의 팹이 이탈리아에서 어디에 있는지 알아?
하나는 이탈리아 남부의 시칠리아 섬에 있고, 다른 하나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옆에 아그라떼라는 곳에 있어.
이탈리아 안에서도 팹 두 개를 하나는 남쪽 끝, 또 하나는 북쪽 끝에 분산해서 만들었어.
왜 그랬겠어?
국가전략산업시설인 반도체 팹을 한 곳에 모두 모아 놓으면 자연재해나 화재나 정전 같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분산 배치한 거야.
반도체 팹은 원래 그렇게 짓는 거라고.
국힘 소속 이상일 용인시장이 SNS에 호남권 RE100반도체 산단 주장을 욕하는 이야기를 썼나 봐.
내가 체급이 있지, 용인 시장 따위의 글에 반응하고 그러지는 않는데, 용인 시장의 표현 중에 웃긴 게 있어서 이번만큼 특별히 상대해 주기로 했어.
“반도체 생산라인(팹, Fab)도 적어도 4개 이상(삼성전자 측은 5개 이상을 강조) 모여 있어야 하고…”
“반도체를 사이좋게 나눠 먹는 파전쯤으로 생각하는 모양”
이 정도의 사고를 하는 애한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이해할 수 있을지 한참 고민했어.
호남RE100반도체 산단은 파전을 나눠 먹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새로운 클러스터를 하나 더 만들자는 이야기야.
하나를 반으로 쪼개겠다는 게 아니라, 하나를 세포 분열시켜 새로운 하나를 만들겠다는 이야기라고.
물론 산수만 하는 니들 국힘 쪽 애들에게는 이런 게 어렵겠지.
하지만 니들이 어렵고 이해 안된다고 세상이 니들 기준으로 돌아 가는 게 아냐.
전 세계 모든 나라, 모든 반도체 회사들이 반도체 팹을 나라 안에서만 아니라, 지구본을 가져다 놓고 전세계 곳곳에다 분산 배치하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어?
24시간, 365일 돌아가는 반도체 팹은 멈추면 끝장이야.
그런데 그 모든 팹을 한군데 모아 놨다가 동시에 멈추면 어떻게 되겠어?
회사 단위로는 파산이고, 국가 단위로는 전쟁에 버금가는 위기 상황이 되는 거야.
그래서 마이크론이 미국의 그 넓은 땅을 놔 두고 미국 뉴욕주와 아시아 싱가포르에 반도체 팹 건설 계획을 동시에 발표하는 거라고.
국힘 쪽 니들은 원래 공부 안하는 거 알아.
공부 안해도 좋고, 이해 안해도 되니까 그냥 외워.
반도체 팹은 분산 배치가 원칙이고, 분산 배치한 반도체 클러스터는 빼기가 아니라 더하기고, 나누기가 아니라 곱하기라는 걸 말야.
사실 이건 용인을 위한 일이기도 해.
아마 전세계에서 단위 면적당 송전철탑이 가장 많은 곳이 용인일 거야.
거기에 송전철탑 더 세우면, 거기가 참 사람 살기 좋은 곳이 되겠다. 그치?
국힘 소속 용인시장 이상일, 머리를 가지고 태어났으면 제발 생각이란 걸 하고 살아. 응?
용인 지역 유권자들도 마찬가지야.
니들 시장이 저따위면 창피하지 않나?
<다주택은 양도세 중과세 유예를 더 이상 안하겠다고 했고, 그러면 안 팔고 버틴다기에 버티는 비용이 더 클 것인데도 그럴 수 있겠냐고 경고하며 세금이나 금융, 규제등에서 비정상적 특혜를 걷어내고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실거주용 중심으로 정상화될 것이니 과거의 잘못된 정책으로 불로소득 쉽게 얻던 추억은 버리시고 냉정한 현실에 적응하시라고 국민들께 알려 드렸습니다.
명시적으로 다주택을 팔아라 말아라 한 것은 아니지만 다주택 유지가 손해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였으니 매각 권고 효과가 당연히 있고, 다주택자는 압박을 느끼며 그걸 강요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저는 팔아라는 직설적 요구나 강요는 반감을 사기 때문에 파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고 이를 알려 매각을 유도했을 뿐입니다.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날을 세운 적도 없고,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저는 정치를 하면서도 저를 지지하는 것이 유권자에게 유리한 객곽적 상황을 만들고 이를 알리는데 주력했지만 직설적으로 저를 찍어달라 이런 표현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권고냐 강요냐는 말하는 측과 듣는 측에 따라 다른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인데, 언론이 동일한 상황에 대한 다른 표현을 가지고 대통령이 다주택 팔라고 날 세우다가 "돌연" 강요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비난하니 쉽게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이전에 정부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시도하면 정록직필해야 할 일부 언론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왜곡조작 보도 일삼으며 부동산 투기세력과 결탁해 그들의 입장을 옹호하고 정부정책을 집중 공격하여 부동산투기 억제 정책을 수십년간 무산시켜 왔습니다.
그 결과 부동산이 나라의 부를 편중시키며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의 희망을 빼앗고 주택문제가 결혼 출산포기의 가장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저출생으로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게 생겼습니다.
수십년간 여론조작과 토목 건설 부동산 투기로 나라를 잃어버린 30년의 위험한 구렁텅이 직전까지 밀어넣으며 그 정도 부와 권력을 차지했으면 이제 그만할 때도 되었습니다.
여전히 부동산 투기 부추기며 나라를 망국적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으로 밀어넣는 일부 세력과 집단들도 이제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견도 충분히 경청할 만 합니다.>
'다주택 팔라' 날 세우더니…"강요 아냐" 이 대통령 돌연 SNS | 다음 - SBS https://t.co/bzaRFr89MJ
AI가 모든걸 생성할수있고,SNS/자기 광고의 시대라지만,절대로 흉내낼 수 없는 것.바로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의 서사.12년간 연습생으로 훈련하고도 데뷔하지 못했지만,포기하지 않았고,데뷔곡이 8주간 빌보드 1위,첫 라이브를 무려 지미 팰런쇼에서 하게된 영화같은 이야기. https://t.co/IhlKPlPNdu
추석. 설날에 이렇게 홍동백서 따지며 제사지내는 집은 100% 평민이나 상놈집안입니다.
추석. 설날 등 명절엔 차(茶)례상만 차리면 됩니다.
그리고 제수를 준비하는 것은 숙수라하여 남자들만 하였고 여자가 부엌에 얼씬거리면 부정타는 일이어서 금기사항이었습니다.
화려한 제삿상은 구한말 양반 족보를 산 집안이 있어보이려 시작한 악습입니다.
전을 부치고 고생하는 제삿상을 차리는 집에 가서 웃으며 한 마디 하면 됩니다.
"어머니 조상님들께서 족보 사셨나봐요😄"
광복 80년을 맞아 열리는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
대한민국의 밤하늘을 수놓을 1,945대의 드론
빛으로 만든 독립 영웅들을 광복 80년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에서 만나보세요!
일시: 8월 14일(목) 20시 30분
장소 : 국회의사당 잔디광장
* 해당 영상은 지난 ‘광안리M드론쇼’ 영상입니다.
올해는 광복 80주년🇰🇷
함께 기념해 주세요.
* X(트위터) 캠페인 진행 중!
80년 전 다시 내디딘
대한국민의 빛나는 발걸음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었고,
이제는 진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것입니다.✨
광복 80주년, 함께 축하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에 감사를 전해주세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대통령실 공식 디지털 굿즈,
오늘 국민 여러분께 ‘최초 공개’합니다.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제작한 첫 디지털 굿즈인 만큼,
'보다 많은 분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스마트워치는 물론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폭넓게 준비했습니다.
‘국민주권정부’라는 이름에 걸맞게 디지털 굿즈 하나하나도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국민과 함께 만드는 기록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나누는 귀중한 선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들 사용해 주시고, 소중한 후기 남겨주십시오.
좋은 아이디어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 대통령실 공식 디지털 굿즈 다운로드
- 대통령 공식 블로그 : https://t.co/FaA9w2u9TM
- 대통령실 홈페이지 : https://t.co/gt9SxSG0Pa
최경영
막 기사 나왔네요. 대출규제하기로 했군요. 지금부터 어떤 논리가 나올 지 미리 말씀 드립니다.
수도권은 6억원 이상 대출규제하기로 했는데. 조중동과 경제신문들은 이렇게 쓸 겁니다.
1.집 사고 싶은 서민들은 어쩌란 말이냐?
2.이럼 현금 있는 부자들만 이익이다. 강남은 현금줍줍한다
3.금수저들만 집 사라고? 정부가 빈부 격차, 양극화 가속시킨다.
솔깃합니까? 20년을 당하고도 아직도 당하고 싶으세요? 이럴때 질문하세요.
1.서민이 누구지? 6억 이상을 대출받을 수 있는 고소득자나 자산가가 서민인가? 너네가 말하는 서민은 누구냐?
2.현금줍줍해. 그러나 자본주의에서 대출 규제하면 그 분야의 거품은 그만큼 꺼져. 예를 들자면 국민들이 땀 흘려 번 소득의 50배가 공중에 떠다닌다고 생각해봐. 그걸 20배로 낮추는거야. 아니면 30배로 낮추는거야. 대출 없앤다고 했니? 현금 있으면 줍줍해. 그러나 쌩돈으로 그렇게 집 사는 사람 많지 않아.
3.빈부격차, 양극화? 거기에 그렇게 관심 있는 얘들이 법인세, 재산세, 종부세,금투세는 다 그렇게 *랄발광하면서 반대하냐? 빈부격차, 양극화가 중요한데. 너희들이 말하는 건 재촉이고,부추기는 거고, 선동이야.
자본주의가 지속가능 성장하려면 탄수화물, 술 폭식하고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가 점심 먹고 나서 침대에서 뻗어서 잘 수 밖에 없는 저질 체력의 어떤 서초동 민간인처럼 되어선 안 되지. 체력이 좋아야 해. 기초체력이.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지? 운동해야지. 군살 빼야지. 근육 키워야지. 시간이 걸려. 약으로 되냐?
너희들이 한국경제를 진짜 걱정한다면 이렇게 말해야 해. 시간을 주자. 거품을 뺄 시간. 빚을 줄여나갈 시간. 소득을 올릴 시간. 성장할 체력을 키울 시간. 고통스럽지만 혁신해 나갈 시간. 구조조정도 감수할 시간. 사회적 안전망도 뒷받침할 시간. 그러면서 함께 다 함께 잘 살 시간.
부동산에서 핵심은 거품을 뺄 시간이야. 거품이란 무엇? 거품이란 가수요란다. 나중에 사도 되는데 지금 당장 집값이 오를 것 같으니까 달러빚을 얻어서라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의 심리. 그게 체력도 안 되는 사람들이 거품 낀 가격에 뛰어들게 만들고, 너희들은 그걸 언제나 늘 부추겼던 자식들이지. 광고주의 노예들. 국익의 배반자들. 서민 등치면서 서민 팔아먹는 파렴치한 자들. 내가 조중동과 경제신문들을 반대하는 이유는 정치적인 이유때문이 아니야. 너희들이 한국경제를 망치는 주범이기 때문이지. 그 패악질 더 이상은 못 하도록. 이번 기회에 꼭 끝장내도록 하자.
중년의 뱃살 : 태엽이 풀리는 순간
우리는 흔히 중년의 늘어나는 허리둘레를 '기초대사량 감소' 탓으로 돌린다. 하지만 최근 과학은 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순한 에너지 소비 변화가 아닌, 세포 수준에서 일어나는 조용한 혁명이 있었던 것이다.
중년이 되면 우리 몸 깊숙이 숨어있던 '지방세포 전구세포(APC)'들이 갑자기 깨어난다. 이 세포들은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 'CP-A'라는 세포로 변신하는데, 마치 오랜 잠에서 깨어난 사람처럼 갑작스레 활발해져 새 지방세포를 쉴 새 없이 만들어낸다.
UCLA와 City of Hope 연구팀이 과학저널 Science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중년 쥐의 내장지방 세포 중 80% 이상이 이렇게 새로 생성된 세포였다고 한다. 젊은 시절에는 거의 일어나지 않던 현상이다.
젊은 시절 조용히 잠자던 이 세포들이 중년에 이르러 왜 깨어날까?
연구진은 LIFR라는 수용체와 STAT3 신호전달 단백질이 그 열쇠임을 발견했다.
마치 오래된 시계의 태엽이 특정 시점에 맞춰 풀리듯, 이 생화학적 신호가 중년에 이르러 활성화되며 내장지방 증가의 스위치를 켜는 것이다. 그리고 이 발견은 치료적 가능성도 함께 열어준다. 연구팀이 LIFR 신호를 억제하자 중년 생쥐의 내장지방 축적이 현저히 감소했다니, 이 시계의 바늘을 잠시 멈출 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것이다.
이 발견은 우리에게 중년 체형 변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물한다. 그것은 단순한 노화의 징후가 아니라, 우리 몸에 프로그래밍된 정교한 생물학적 과정이다. 중년의 체형 변화는 한낱 실패가 아닌, 우리 세포들의 새로운 표현 양식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모든 프로그램이 그렇듯, 이 과정 역시 재프로그래밍될 가능성을 품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중년의 시간을 대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할지 모른다. 그것은 단순히 맞서 싸워야 할 노화의 증상이 아니라, 우리 몸이 간직한 또 다른 생명의 신비에 가까운 것이니까. 중년의 몸에서 일어나는 이 변화는 자연이 우리에게 보내는 또 하나의 은유인지도 모른다. 시간이 지나며 우리가 맞이해야 할 순간들에 대한 창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가끔은 우리 몸의 변화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는 것도 좋겠다. 과학은 이제 우리에게 노화를 맹목적으로 거부하기보다, 그 속에 담긴 생물학적 율동을 이해하고 조화롭게 대응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그 속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삶의 또 다른 차원이 숨어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