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BEST 3>
1. 러닝할 때 코로 숨 쉬어야 한다?
굳이 그럴 필요 없음.
중요한 건 충분히 마시고 충분히 내쉬는 것.
숨이 차기 시작하면 입으로 편하게 호흡해도 됨.
2. 뛰다가 배가 아프다면?
밥 먹고 얼마 안 돼 뛰었거나
호흡이 부족해서 그럴 수 있음.
이럴 땐 무작정 참기보다
속도를 낮추고 호흡을 깊게 해보자.
조금 지나면 호흡이 안정되면서
통증도 괜찮아지는 경우가 있음.
3. 초보자는 몇 km 뛰어야 할까?
“그래도 5km는 뛰어야 운동한 거 아닌가?”
전혀 아님.
처음엔 가볍게 조깅하거나
빠르게 걷는 것부터 시작해도 충분함.
몇 km를 뛰었느냐보다
내 페이스로 얼마나 꾸준히 뛰느냐가 더 중요하다.
처음부터 잘 뛰려고 하지 말자.
러닝은 오래 하는 사람이 결국 잘 뛰게 됨. 🏃
<관절염 약 먹었더니 머리카락 80% 다시 자랐다>
하버드대 연구진이 심한 원형탈모 환자들에게
관절염 치료 등에 쓰이는 ‘우파다시티닙’을 먹게 했는데
결과가 꽤 놀라웠음.
참가자들은 평균적으로
머리카락의 84%가 빠진 상태였음.
그런데 24주 동안 약을 먹은 뒤,
15mg 복용군은 45.2%,
30mg 복용군은 55%가
두피의 80% 이상에 머리카락이 있는 수준까지 회복됨.
반면 가짜 약을 먹은 사람들은
이 정도로 회복된 경우가 1%에 불과했음.
원형탈모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실수로 머리카락 뿌리를 공격하면서 생기는데,
이 약이 그 공격을 막아주면서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도록 도와준 것.
아직 정식 탈모 치료제로 승인된 약은 아니지만,
관절염 치료제가 탈모 치료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의학은 진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
<김영철을 결국 1위의 자리에 앉힌, 성공할 수밖에 없는 아침 루틴>
새벽 5시도 되기 전에 일어난다.
눈 뜨면 가장 먼저 이불부터 정리한다.
물을 마시고,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한다.
그리고 아무리 바빠도
알람까지 맞춰놓고 딱 10분이라도 책을 읽는다.
남들보다 1~2시간 일찍 일어나니
아침부터 쫓길 일이 없다.
천천히 씻고,
먹을 것도 챙기고,
여유 있게 출근한다.
그리고 아침 7시 생방송.
김영철은 이 생활을 하루 이틀 한 게 아니다.
2016년부터 ‘김영철의 파워FM’을 진행하며
10년 가까이 아침 라디오를 지켜왔다.
그리고 현재 프로그램은
아침 시간대 청취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런데 모닝 루틴을 자세히 보면
사실 대단한 건 하나도 없다.
이불 정리하고,
물 마시고,
스트레칭하고,
10분 책 읽고,
조금 일찍 출근하는 것.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다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누구나 할 수 없을 만큼 오래 했다.
결국 사람의 격차를 만드는 건
엄청난 재능이나 거창한 계획보다,
매일 반복하는 사소한 습관인지도 모르겠다.
평범한 하루도 10년을 쌓으면,
평범하지 않은 결과가 된다.
<잘나가던 KBS 개그맨 김원효가 마트에서 물건 파는 이유>
한때 ‘개그콘서트’에서 잘나가던 김원효.
그런데 요즘 부산에 가면
마트에서 직접 수박을 나르고,
손님을 응대하고,
물건을 팔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처음 보면 의외다.
방송도 하고 행사도 다니던 사람이
왜 굳이 이런 일을 할까.
김원효가 한 말이 인상 깊었음.
개그맨 시절,
매주 밤새 아이디어를 짜고
직접 만든 코너로 사람들을 웃겼지만
아무리 히트해도 결국
그건 온전히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고 함.
반면 작은 가게라도
내가 직접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만들면
그건 ‘내 것’이 됨.
그래서 김밥집도 해보고,
타월 사업도 해보고,
지금은 오프라인 공동구매 마트까지 운영하고 있음.
이름만 걸어놓은 연예인 사업도 해봤지만
그 방식으로는 제대로 배울 수 없었다고 함.
그래서 지금은 직접 한다.
상품을 고르고,
가격을 비교하고,
고객들과 채팅하고,
매장에 나가 물건도 판다.
재미있는 건 돈만 보면
오히려 방송이 더 편하다는 것.
김원효도 방송과 행사를 몇 개 하면
사업으로 그 수익을 따라가기 쉽지 않다고 말함.
그런데도 계속하는 이유는 단순했다.
돈 말고도 새로운 삶을 살아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
이걸 보면서 생각했다.
사람은 잘나갈 때보다
잘나가던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때 진짜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과거의 직함을 붙잡고
“내가 예전에 누구였는데” 하며 사는 사람이 있고,
필요하면 다시 바닥부터 배우면서
새로운 자기 것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
김원효는 후자를 선택한 것 같다.
한때 얼마나 잘나갔느냐보다 중요한 건
지금도 새로운 걸 시작할 수 있느냐는 것.
어쩌면 오래 살아남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존심이 없는 게 아니라,
자존심보다 성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진짜 어어어 하다가 인생 다 지나감..
친한 지인들에게 매번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인생 바꿀라면 지금 당장해야함
올해도 1/3밖에 안남았고
추석이라고 전후로 쉬다보면
또 10월이 올거임
내가 진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오늘 안에 쇼부본다는 마인드로
매일 같이 접근하다보면
아주 조금씩 바뀌는것 같음
근데 대체로는 하루 이틀하다가
안되니깐 포기하지..
9월 시작!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