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님. 왜 침묵하고 있습니까? 기회는 평등하지 않았습니다. 과정도 공정하지 않았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시국 선언은 이럴때 나와야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속은겁니까 국민들이? 그 달콤한 문장들에. 뭐가 그렇게 두렵습니까. 뭐가 그렇게 민주당, 이재명 눈치를 보십니까. 부끄럽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께>
이 글 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눈을 비비고 작성 날짜를 3번 확인했습니다. 이 시국에 책소개는 정말 당신의 뜻입니까? ‘농촌의 꽃나무’라고요? 망가진 민주주의를 슬퍼하는 국민의 목소리는 그곳 농촌에는 들리지 않는 것입니까?
기회는 평등하지 않았고, 과정은 공정하지 않았으며 결과도 정의롭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선거 직후 전직 대통령의 첫 메세지는 이와 관련된 것이었어야 했습니다.
‘진영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상식을 말하던 문재인과 지금의 문재인은 다른 사람입니까? 혹시 살아있는 권력과 진영의 비판이 두려우신가요? 국민이 두렵지는 않은지, 비겁한 침묵에 따르는 부끄러움은 없으신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묻습니다.
그때 그 총리는 정치를 떠나고 싶어도 괴물독재를 언급 안 할 수 없어 쓴소리를 내놓고 또 상처 받고, 그때 그 대통령은 잊혀질 권리를 말하면서도 수시로 권력에 단 소리를 내놓고... 쓴 소리가 필요할 때는 책 홍보만 하며 아무일 없는 듯 딴청 피우고...
세상이 어찌 이렇단 말인가.
조덕호에게 한 표 주고 싶은데 못 줘 안타까운 분들은 이 기사 댓글, 공유, 알티로 한 표 찍어주는 것에 갈음합니다.
그 행동 하나가 아산 유권자 한 명에게 닿을지도 모릅니다.
#팩트파인더
아산을 조덕호 후보, ‘진짜 아산 사람‘ 현장행보... 경로당부터 단오제 봉사까지 https://t.co/7SXIAqy0e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