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길어도 반드시 끝까지 봐 주세요.
극우 집단이 무고한 시민에게 집단 린치를 가하고, 방관하고, 부추기는 장면입니다.
피해자는 올림픽 공원 다리를 지나던 노년의 여성입니다. 극우 집단은 피해자를 둘러싸고 가까이 다가가 위협하고 삿대질하며 욕을 퍼붓습니다.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태극기를 든 젊은 남성들은 구경꾼 행세를 하는 걸로도 모자라 핸드폰으로 할머니를 촬영합니다.
(영상 초반 파란 옷을 입은 중년 남성은 극우 집단이 할머니의 얼굴을 촬영해 이를 제지하다 싸움에 휘말린 상태였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는 와중에도 조롱을 멈추지 않습니다. 심지어, 경찰이 와도 고성을 지르며 피해자를 강하게 압박합니다. “미친년, 씨발년” 등 날것의 욕설은 물론이고, “이재명은 여자를 좋아하니 가서 살아라” 라며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까지 뱉습니다.
이것이 극우 집단의 현주소입니다.
이 영상에 나온 집단 린치 가해자, 방관자의 얼굴을 잊지 마세요.
모두가 20대 극우 남성 계층에 아부를 하려고 애쓰는 중임. 그러나 그들의 욕망 자체가 순수하지 않은데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맞춰 주는 것은 결국 우경화의 걸음일 뿐임. "저런... 섹스가 필요했구나.", "저런... 폭력을 풀 곳이 필요했구나...", "저런... 성소수자 보기가 싫었구나."
정신 좀 차리시오. 시사 프로에 나와서 헛소리 하는 친 민주당계 패널들. 이렇게 극우 청년들 비위 맞춰봤자 저 자들 당신들에게로 안 갑니다. 선관위를 엄하게 조지는 거야 해야겠지만, 저 자들을 대단히 치켜 세워줘 봤자 오히려 진보 지지자 쪽에서 당신들에게 정 떨어진단걸 왜 모르나.
평등하게 상대를 대하지 않는다. 자녀가 7살 때는 물론이고 17살 때도 말이다. 37살이 되어도 분명 그럴 거다. 늘 듣기만 해야 하는 자는 어느 순간 선택한다. 강을 건너기로. 나중에야 인지하고 취조하���이 묻는다. "너, 보수였어?"
386 세대가 민심을 읽지 못하는 이유 https://t.co/nGPNtwD4Dx
알바 사장님이 넷플 드라마 참교육 이야기하면서 요즘 애들 못 패서 애들이 망가졌다는 식의 이야기를 해서 듣고 있기가 힘듦 사범대생이니까 공감하지 않냐면서 자꾸 공감까지 요구하는데 저한테 왜 그러시나요…그냥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이 이런 생각 가지고 산다는 거 생각하면 좀 무서움
박근혜 정권 시절에 물대포 쐈습니다.
15년 4월 18일 세월호 참사 1주기 집회 때 광화문광장에 차벽 깔아놓고 물대포 쐈고요. 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때도 쐈습니다. 두날 모두 집회 나갔어요.
민중총궐기때 경찰이 물대포 직사해서 백남기 농민께서 의식불명상태에 빠졌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역사왜곡이 별게 역사왜곡이 아니다. 100년도 아니고 10년도 간신히 넘은 일이 이렇게 '안 쐈다'고 하면 안 쏜 일이 되고 리트윗되면서 '맞아 저땐 안 쐈지'하며 별 생각없이 고개를 끄덕거리는 사람들 때문에 대안적 진실이 자리잡는다. 이건 정말 볼때마다 지적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