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 납득되지 않는 부분은 스토리의 결함이지만, 둘의 관계 자체는 그냥 좋으니까⋯ 아케치가 용서 못 받을 개십상새라는 부분까지 포함해서 좋아하는 거라고 봅니다 일단 제가 그럼ㅋㅋ
3학기 보면 신념도 굳은 십상새죠 고집 세고 이기적인 십상새만큼 좋은 게 어딨나요 (칭찬임)
조금 진지하게 설명하자면⋯ 일단 외관에서 오는 호감이 기본 베이스고 조커와 유대가 있는 남성 캐릭터라서도 있고요 (후죠시의 특성임 님은 아니라 했는데 그냥 남덕 중에도 아케치 여자면 좋아할 거란 사람들 많잖음)
그리고 그 후죠시들은 혐오 관계를 좋아함 아케치의 단어를 빌리자면 >안티테제<
@39393939chan 남덕이고 소신발언 하겠습니다. 겜안분이 오프행사를 간다는 쌉소리는 전혀 안믿음. 갈등의 원인: 게임을 해봤지만 어떻게 아케치를 좋아할 수 있는가? 외모를 좋아한다면 이해는 가지만 설득력 없는 서사, 괴도단이 얘를 대하는 태도의 캐붕 등이 있는데도 좋아하는 이유 진지하게 궁금.
그냥 매우 언럭키한 모 에바 파일럿과 미친 사령관같은 부자라고 생각했음
밉고 싫은데 또 인정받고 칭찬받으면 기분 좋아서 못 멈췄다고 봄 작중에서 아케치는 시도의 인정에 내심 매달렸다는 식의 언급이 있었고 인지 아케치도 그 산물이고 (물론 아케치의 본심이 인지 아케치란 건 아님)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