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향의 범주가 넓어지면서 대체 어디까지가 성향일까? 하는 의문이 계속 든다. 디엣이야 보통 주종이 있어야 글케 부르니 괜찮은데 연디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그냥 연애를 하면서 연인들끼리 성관계를 하듯이 가끔씩 에셈 플레이를 하는 것도 성향관계를 하고 있는 거라 할 수 있을까?
물론 관계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거 안다. 근데 과연 어디까지가 성향적인 것일까. 최근에 티클러 라는 것이 성향테스트에 포함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티클은 성향이라기 보다는 그냥 플레이의 일종이지 않나? 글케 따지면 본디지 좋아하는 리거, 버니 그리고 스팽을 좋아하는 스팽커, 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