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청더러 후금이니 북적이니 오랑캐니 하며 적대관계를 어떤 단어로 드러낼지 고민하는 와중에, 청은 사대교린에 묶인 조선을 가볍게 유리했다. 주적으로 규정하는 선언적 행위가 전술전략적 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이건 그냥 내부의 정치적 명분 획득을 위한 단어 놀음 아닌가?
미친 소식이 또 나왔네요. 일본 경제산업성이 중소기업 사업승계세제를 뜯어고치려고 하는데, 그 방향성이 실로 놀랍습니다.
이전까지는 중소기업 사장이 증여나 상속을 할 때 이에 따른 세금에 대해서 당장 납부하는 게 아니라 유예시키는 방향이었는데
기업들이 실제로 유예만 받고 임금상승이나 성장 투자로 이어지지 않았던 겁니다. 본래 인간이란 화장실 들어가기 전과 후가 다른 법이잖아요.
그래서 일본 경제산업성이 방향을 바꾸려 하는 건데, 성장투자나 임금인상을 실제로 하는 기업에 한해서 증여세와 상속세를 “처음부터” 면제해 주겠다고 하네요.
정부는 중소기업 임금을 실현하여 내수소비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좋고, 사업을 승계하는 쪽에선 세 부담이 줄어든다는 확실한 예측이 가능해지니 서로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겠습니다.
The rockhoppers on the left are heading out to sea, the ones on the right are heading back to the rookery having been out at sea. I love the conflab they have when they meet... and the confused penguin at the end!! 😂 #FalklandIslands#Falklands#RockhopperPenguins
방금 고지능 우울증 그런 테스트 가서 해보고 왔는데
1. 고지능 우울증이라는 트위터 애들이 성애할만큼 좋아하는 키워드로 유인하고
2.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을 겨냥해서 더 알아보려면 9900원 결제하라고 유도하는
정말로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이었징어 이렇게 유도해야 돈을 버는구나 싶다리
바다 건너 러시아가 홋카이도에는 꽤 중대한 실체적 위협이라고 보기 때문에 '일본을 침략해서 얻는 이익이 뭐가 있냐' 는 데는 아무래도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 그 나라 고위직이 틈만 나면 홋카이도가 러시아 영토라든지 삿포로에 핵을 터트려야 한다느니 같은 소리를 하니 더욱 그럴 수 밖에 없다.
lowkey when r we gonna talk about how chinese culture/costuming/language/people being used as a gimmick in japanese media is a form of orientalism and racism
음 난솔직히
- 한국의 충은 주군을 말리는것이고 일본의 충은 주군이 까라면 까는거래 이런거 믿는다던가
- 우리나라는 독립운동해서 일본이랑 사이 안좋은데 저 나라는 식민지배당했는데 왜 저럼? 한다던지
- 동남아든 유럽이든 아프리카든 국가나 민족이나 지역에 대해 고정관념을 답습/재생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