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로 계좌를 만든다면,
저는 딱 3개만 투자하겠습니다.
✅ 연금저축펀드
미국 S&P500
나스닥100
미국 배당 다우존스
✅ ISA
미국 S&P500
나스닥100
미국 배당 다우존스
✅ 해외 직접투자
SPYM
QQQM
SCHD
복잡한 포트폴리오보다 꾸준히 오래 가져갈 수 있는 구성이 더 중요합니다.
롱맨이 보는 한국 주식 시장.
공포지수 VIX 90에서 6800 코스피 지수를 보여주는 무빙은 6800 언저리가 바닥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VIX가 95, 100 찍으면서 5700선까지 밀릴 수는 있지만 이는 굉장히 희박한 확률로 보입니다.
이 고장난 한국 주식 시장은 VIX 인버스 상품, 대형주 롱숏 x2 상품(조선, 방산, 태양광 등) 대거 출시와 함께 정상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I의 도움으로 이 파생 상품들의 설계는 과거 3~10개월이 걸렸다면 수일 이내로 줄었을 것으로 짐작해봅니다.
롱맨의 매크로렌즈
하이닉스는 오늘 다시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어제 매도하고 오늘 다시 매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대응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시간이 다시 돌아가더라도 많은 분들이 같은 선택을 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저는 어제 채팅방에서 미리 제 분석과 대응 계획을 공유드렸습니다. 그 내용을 참고해 계획대로 대응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더 잘 활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로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아무리 걱정해도 지나간 일은 바꿀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불안감이 계속 호가창만 보게 만들고, 결국 패닉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 분석과 대응 흐름을 참고하시면서 함께 계획대로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면 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주식 상식
아침 폭등 → 전량 매도
아침 폭락 → 매도 금지
오후 폭등 → 추격 금지
오후 폭락 → 내일 매수 기회
개장 급등 → 충동 매수 금지
마감 전 급등 → 일부 익절
저가 + 거래량↑ → 과감히 매수
고가 + 거래량↑ → 신속 매도
홍보장 → 거래 금지
지지선 깨짐 → 손절 필수
제가 이번 반도체 조정을 예상하고
또 조정 뒤에는
한번 더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씀 드렸었던 근거입니다.
과거 차트를 보면
SOXX의 차트와 노란색 차트가
굉장히 유사하게 흐름이 이어집니다.
그럼 지금 현재는 어떻게 됐을까요?
그리고 그럼 앞으로는?
이 계정 팔로워가 300명이
되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6년 하반기에도 한국 증시는 계속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만 집중하기보다 AI와 글로벌 산업 변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업종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목하는 분야
• AI 반도체
• 전력·전력기기
• 방산
• 조선
📌 제가 30년 넘게 지키고 있는 매매 시간 원칙입니다.
08:00~10:30 👉 조급하게 움직이지 않기
11:00~13:00 👉 시장의 방향 확인하기
13:30~15:00 👉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기
15:20~15:30 👉 충동적인 추격매수 피하기
매매 실력보다 중요한 건
매일 같은 원칙을 지키는 습관입니다.
코스닥 750포인트, 결국 반등이 나왔습니다.
지난 유튜브 라이브에서
코스닥은 750포인트가 중요한 자리이며,
이 구간에서는 반등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자리에서
좋은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스피도 함께 상승하고 있지만,
오늘은 코스닥의 반등이 조금 더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닙니다.
위로 올라가면
836포인트가 다시 저항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있는
하락 추세선까지 돌파해야 합니다.
750에서 반등했다고 해서
코스닥이 이제 계속 오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대가 아니라
다음 저항에서 나오는 움직임입니다.
750포인트는 반등 자리였습니다.
이제는 836포인트와
하락 추세선 돌파 여부를 봐야 합니다.
반등은 좋습니다.
하지만 추세 전환은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겁니다.
더 많은 차트 분석과 시장 기준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있는
유튜브와 텔레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15%, 미국에선 축포 한국에선 투매. 같은 회사가 3일 만에 겪은 일
1. 오늘 SK하이닉스가 15% 넘게 빠졌습니다. 상장 이래 최악의 하루였고, 코스피는 서킷브레이커까지 걸렸습니다.
2.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불과 3일 전, 이 회사는 나스닥에 데뷔해서 공모가 대비 13% 오르며 축포를 터뜨렸거든요.
3. 미국에선 환호, 한국에선 투매. 같은 회사, 같은 실적인데 말이죠.
4. 뉴스는 중동을 말합니다. 호르무즈 봉쇄, 휴전 종료. 맞습니다, 방아쇠는 중동이었어요.
5. 그런데 오늘 하락의 진짜 알맹이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증권사 리포트 한 장이었죠.
6. 오늘 아침 한 증권사가 하이닉스 이익 추정치를 깎았습니다. 2026년 -9%, 2027년 -11%.
7. 깎은 이유가 흥미롭습니다. 'HBM 매출 비중이 높아서 판가 상승률이 시장 평균보다 낮다.'
8. 저는 이 문장을 읽고 잠깐 멈췄습니다. 가장 비싸고 가장 첨단인 제품을 많이 팔아서, 이익 전망이 깎였다는 얘기거든요.
9. 구조는 이렇습니다. HBM은 3~5년 장기계약으로 가격이 미리 묶입니다.
10. 그 사이 일반 D램 계약가는 한 분기에 74%가 뛰었습니다. 묶여 있던 HBM 가격은 제자리였고요.
11. 1919년 파리 강화회의가 떠올랐습니다. 1차대전이 끝나고 승전국들이 전리품을 나누던 자리요.
12. 그 자리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장에서 가장 용감했던 순서와 전리품을 가져간 순서가 달랐거든요.
13. 참호에서 싸운 공로보다 협상 테이블 어디에 앉았는지가 더 중요했던 겁니다.
14. HBM이 딱 그렇습니다. 참호에서 가장 치열하게 싸운 병사인데, 계약서에 서명하는 순간 몸값이 정해져 있었던 거죠.
15. 그럼 하이닉스가 바보 계약을 한 걸까요. 아닙니다. 그 계약서엔 반대 조항이 붙어 있습니다.
16. 빅테크가 총 계약금의 10~30%를 선급금으로 미리 꽂습니다. 물량을 안 가져가면 몰수당하고, 가격이 폭락해도 바닥값은 보장됩니다.
17. 호황의 천장을 파는 대신, 불황의 바닥을 산 겁니다.
18. 메모리가 사이클 따라 죽고 살던 산업에서, 주문받고 만드는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19. 실제로 그 증권사도 이렇게 적었습니다. '실적 우려가 아니라 체결된 장기계약 기준으로 가격 가정을 현실화한 것'이라고요.
20. 그래서 오늘 시장이 다시 계산한 건 '하이닉스가 얼마 버냐'가 아닙니다. '이 이익이 언제까지, 어떤 조건으로 지속되냐'입니다.
21. 실적은 과거의 성적표고, 주가는 미래의 계약서니까요.
22. 여기까지가 펀더멘털이라면, 오늘 낙폭을 15%까지 키운 건 수급이었습니다.
23. 지난 7일 블룸버그가 보도한 UBS 고객 노트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첫날부터 ADR을 사고 한국 라인을 공매도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선택이다.'
24. 왜 이런 전략이 성립할까요. 같은 주식이 미국에선 253만원, 한국에선 218만원이기 때문입니다.
25. 16%짜리 가격 차이가 공개적으로 떠 있는데, 이게 안 메워집니다.
26. ADR을 본주로 바꾸는 길은 열려 있는데, 본주를 ADR로 바꾸는 반대 방향은 당국 승인과 외국인 한도 규제로 막혀 있거든요.
27. 문이 한쪽으로만 열리는 방입니다. 대만 TSMC ADR이 본토 대비 평균 16% 프리미엄을 유지해온 구조 그대로죠.
28. 숫자도 이미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ADR 상장 직전 2주간 하이닉스 대차잔고가 31.4%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11.7%였고요.
29. 대차잔고가 는다는 건 누군가 주식을 빌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빌리는 이유는 하나죠. 팔기 위해서.
30. 개미가 '나스닥 데뷔 대박' 기사를 보고 본주를 사는 동안, 반대편에선 그 본주를 빌려서 팔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31. 음모론이 아닙니다. 블룸버그에 실린 공개된 전략이었고, 대차잔고는 누구나 볼 수 있는 숫자였습니다. 다만 아무도 안 봤을 뿐이죠.
32. 오늘 개미들이 실적 발표문을 읽는 동안, 시장은 계약서를 읽고 있었습니다.
33. 가장 좋은 걸 만든 회사와 가장 많이 버는 회사가 다를 수 있다는 것. 파리 회의가 남긴 교훈이 107년 뒤 여의도에서 반복된 하루였습니다.
34. 이 하락이 끝인지 시작인지는 세 가지 숫자가 말해줄 겁니다.
35. 대차잔고가 꺾이는지, 16% 프리미엄이 좁혀지는지, 서버 D램 가격 상승이 유지되는지.
36. 셋 다 공개된 숫자입니다. 뉴스 헤드라인보다 이 세 개가 먼저 움직입니다.
37. 지금 이 글을 읽자마자 하이닉스 호가창부터 여셨다면, 그게 가장 위험한 신호입니다.
38. 구조를 아는 것과 그걸로 돈을 버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거든요. 그 사이에 있는 게 타점입니다.
39. 폭락한 날의 추격매도, 반등한 날의 추격매수. 둘 다 계좌를 갉아먹는 건 똑같습니다.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자리를 기다리세요.
40. 그 자리가 어디인지는 감이 아니라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41.더 많은 종목 분석과 매수·매도 타이밍은 댓글이나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박살난 금을 줍는 자들이 나중에 웃는다.
지금 박살난 BTC를 줍는 자들이 나중에 웃는다.
지금 박살난 빅테크를 줍는 자들이 나중에 웃는다.
줍는건 한방에 크게 태우는게 아니라
천천히 나눠서 줍는다.
내가 하는 투자는 항상 똑같다.
Buy and Hold.
대다수 투자자들은 지루한 Hold를 못한다.
그래서 큰 수익을 거두지 못한다.
순매수 2위 오른 SK하닉
1. SK하이닉스 ADR은 지난주 미국 개인투자자 순매수 2위에 오르며 상장 직후 강한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음.
2. 반다리서치에 따르면 지난주 개인 순매수 규모는 스페이스X가 2680만달러로 1위, SK하이닉스 ADR이 2140만달러로 2위, 인텔이 1880만달러로 3위였음.
3. 시장은 개인투자자들이 AI 투자 자체를 줄인 것이 아니라 엔비디아·애플·테슬라 등 기존 대형주에서 차익실현한 뒤 새로운 AI 관련주로 자금을 옮기는 흐름으로 보고 있음.
삼성전자 오늘 장초 대략 1시간
248,000원대 밑에서
공격적으로 기회 주고 양전했네요!👍
1. 떨어지면 싸다고 느껴도 좋으나
오를 때 진입하면 손익비 박살
신중하게 접근
2. 국장 1등주가 하루 10% 넘게 등락
이 변동성에 적응하지 못하면
패닉 쉽게 느낄 수 있으니 마음을 단단히..!
3. 역시나 개인에서 외인, 기관으로
손 바뀜 나오는 흐름...
내일은 장 전반적으로 편안한? 흐름 기대
주 주목해야 할 종목과 투자 자료는 댓글과 프로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①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
대부분의 시간은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시장이 공포에 빠지고 좋은 자산이 저평가될 때 기회를 잡습니다.
잦은 매매보다 자신이 이해하는 큰 흐름에 집중합니다.
② 우량 기업을 오래 보유하는 사람
가치 있는 기업을 선택하고 단기 변동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시간, 성장, 배당이 만들어내는 복리 효과로 자산을 키워갑니다.
③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집중하는 사람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몇 개의 종목을 깊게 분석합니다.
기준을 정하고 원칙적인 매매를 통해 꾸준히 자산을 쌓아갑니다.
④ 산업 사이클을 이해하는 사람
산업의 흐름을 공부하고, 어려운 시기에 기회를 찾습니다.
단기 변동이 아닌 긴 사이클 속에서 가치를 바라봅니다.
⑤ 현금 흐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주가의 단기 등락보다 배당과 장기적인 수익을 봅니다.
꾸준한 보유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 흐름을 만들어갑니다.
투자에는 빠른 성공의 비법이 없습니다.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투자에 대한 이해, 인내심, 그리고 꾸준함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투자자 유형에 가까우신가요? 👇
(다음 주 관심 있게 볼 시장 흐름과 투자 자료는 프로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