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스타일 만드는법...
카더라에 따르면 사용된 영문폰트는 Century Schoolbook, Times New Roman condensed Bold, Helvetica 일본 가나와 한자는 Matiss Eb라고 하네요.. 후자는 모리사와에서 판매하네요..! https://t.co/QO5n1QFEMx
「-체」는 양식(스타일)에 붙이는 말입니다. 활자에 「-체」를 붙이는 이유는, 전체 글자를 일정한 모양으로 그렸기 때문입니다.
명조체라고 했을 때, 우리는 특정한 하나의 서체를 떠올리기보다 명조체로 보이는 다양한 활자를 떠올립니다. 이는 이들 모양에서 일정한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라틴은 조형에 따라 분류가 어느정도 되어있으니까 디자인 따라 어떤 양식을 쓸지 떠오르는데, 한글은 다 명조체, 고딕체라 불리니 하나하나 적용해봐야 차이가 보임… 한글 폰트 고르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이유인 듯... 한글도 조형에 따른 분류와 양식이 정리되면 참 좋겠다 싶으면>>>활자논의2026
#활자논의
행사 다녀오고 과제와의 전쟁을 치르느라 후기를 이제야 올려봄…!😂🔫👌
일단 문장부호에 대한 깊생. 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요즘 섞어짜기를 해보면서 특히 반각형태의, 한글에 맞는 문장부호들을 맞춰넣어줘야하는 걸 직접 경험해봤는데…그래서 관심이 생겼고 마침!문장부호를 논하는
활자논의 유익하고 너무 재밌음...
서양 문장부호 역사 - 동아시아 문장부호 - 나아가 문장부호처럼 사용된 글리프들..
나는 문장부호도 역사가 있다는 생각을 못해봤어 몰랏어. . .그리고 성평등과 젠더 포함을 위한 논의가 감동 심함. 이걸 문장부호에서부터 시작할 수도 있구나
나 혼자 신나서 자꾸 주저리주저리 떠들게 됨… 이번 활자논의26 [한자 해서체의 구조와 조형적 차이]에서는 가로획 하나로 구양순, 왕희지 등등의 차이를 짚어주신다는데…! 레터링이든 서체 디자인이든, 최정호의 활자와는 다른 획을 상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듯… 모두모두 꼭 서예하세요…
라틴에는 글자체에 분류에 대한 논의가 있어서 항상 부러웠는데 (물론 복스분류법 분류 기준에 역사와 형태가 섞여 있고 범주의 세밀함 정도가 다르다는 한계가 있지만...) 이번 활자논의에서 적어도 형태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어떤 기준으로 나눌지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