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에서 떨어진 이유를 물었습니다.
팀장은 잠시 망설이더니 말했습니다.
“솔직히 너는 실무를 너무 잘해.”
입사 6년 차였습니다.
회사에서는 보통 4~5년 차면 대리를 달았습니다.
저는 물류센터 3곳을 관리했고, 엑셀 자동화로 연간 운송비 8,700만 원을 줄였습니다.
신규 센터 오픈도 맡았고, 신입 교육도 전부 제가 했습니다.
평가 점수는 팀 내 1등.
팀장은 늘 말했습니다.
“사실상 팀이 너 하나로 돌아간다.”
그래서 이번 승진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승진한 사람은 입사 3년 차 후배였습니다.
이유를 묻자 팀장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네가 대리가 되면 지금 실무는 누가 해?”
순간 알았습니다.
제가 승진하지 못한 이유는 일을 못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 뒤로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승진한 후배가 저에게 업무 지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를 후배가 임원 앞에서 발표했고,
회의 중 모르는 내용은 메신저로 저에게 물어봤습니다.
심지어 다른 부서로 옮기겠다고 하자 팀장은 말했습니다.
“네가 빠지면 팀이 안 돌아가.”
승진도 안 되고,
부서 이동도 안 되고,
연봉도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퇴사하겠다고 하자 회사는 곧바로 공고를 올렸습니다.
충격적인 건,
제 자리를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으로 뽑았다는 겁니다.
둘 다 대리급이었고,
연봉은 제 연봉보다 각각 더 높았습니다.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회사에서 말하는 '핵심 인재'는 꼭 칭찬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요.
가장 싸게,
가장 많은 일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회사에도 '없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듣지만,
정작 보상은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감동 실화>
흑백무제라는 소설이 있음.
거기에 이안이라는 독자님이 자신이 대장암말기인데 이 소설을 보며 버티고 있다고 댓글을 남김.
얼마 후, 그의 아들로 보이는 독자님이 아버지께서 별세하셨다는 부고 소식을 댓글로 전함.
임종 직전에는 눈을 뜨지 못하셔서 아들이 매일 소설을 읽어드렸다고 함.
그에 작가님이 너무 늦게 사정을 알게 되어 죄송하다는 댓글을 달았는데... 2년 후.
이 소설이 완결 될 때 어느 노인이 나와 주인공과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눔.
자신은 항상 주인공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노인은 말함.
노인의 이름은 '이안'.
작가님께서 암투병하다 돌아가신 독자님을 이런식으로 등장시켜서 넋을 기림.
✨️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오하아사 ✨️
5위 게자리
정신적으로도 강해져요. 다이어트나 체질 개선 등 자기 변화에 시도할 기회입니다. 진지하게 하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
금전 ⭐️⭐️⭐️
애정 ⭐️⭐️⭐️
업무 ⭐️⭐️⭐️⭐️
건강 ⭐️⭐️⭐️⭐️⭐️
🍀 보라색 / 조개껍데기
부모님이 평소 해주신 말씀인데,
살아보니까 맞는 말 6가지
1.축 처져 있으면 일 못해 보임
2.기죽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뜯김
3.무조건 당당하게, 씩씩하게!
4.계속 노력하면 언젠가 길이 보임
5.남들 수군거리는 말 신경 쓸 필요 없음
6.내가 잘하고 당당하면 아무도 뭐라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