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츠가 진짜 대사를, 대화를 기가막히게 쓰긴 한다.
'사람은 되고 싶은 자신이 되고 만다'
'처음 만나자마자 죽일 걸 그랬지 덴지쿤'
'그럼 후지노는 왜 만화를 그려?'
'눈물 바다로 만들어줘'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 영화관!'
'마키마씨의 세상에 쓰레기 영화는 있어?'
아티스트와 이만큼 가까운 나, 이만큼 유쾌한 대화주고받는 나 < 이런 퇴길영상이 잔뜩 붐업되면 그걸 기대하고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되고 그사람들 막상 퇴근길가면 아티스트랑 낯가려서 그만큼 가까운 사이일수없음 그럼 현타받고 다시는 퇴근길 안오거나 오기가 생겨서 매번 퇴근길에 집착하게됨
"와우 서울 자가 사는 김부장은 일단 서울에 자가도 있고 부동산 살 돈이 있음"
"와우 오징어 게임 이기면 456억원 나옴"
"와우 역시 설국열차가 살려면 꼬리칸 사람들은 꼬리칸에 있었어야지 안그래서 다죽었음"
"와우 역시 기택이네 집처럼 반지하 살면 집이 침수되서 인생 좆되는거임"
딘자린이 로타를 대할 때 kid 라고 부르거나 로타를 사춘기 격하게 온 가출청소년 정도로만 대하는 거 너무 애아빠라서 좋았음 로타 앞에서 난 아빠처럼 되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 딘자린이 그걸 나한테 말하면 어쩌라고 식으로 나와서 💀 (ㅈㄴ좋아)... 이 장면도 아이들 노는 걸로만 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