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와 혐오를 언제까지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얼마 전 사회적으로 논란을 낳은 배재고 야구부의 5.18 폄훼 응원 논란이 지역갈등을 넘어 정치적 공방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은 매우 유감입니다. 일부 극우 유튜버들은 배재고 야구부원들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을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조롱과 혐오, 차별적 폭력을 과연 표현의 자유라 부를 수 있을까요?
조롱과 폄훼, 혐오 표현은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던진 가벼운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바친 역사적 사건입니다. 그 숭고한 희생을 조롱과 혐오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우리 공동체가 함께 지켜온 민주주의 역사를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이 논란은 반드시 끝내야 하며, 그 시작은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학생들이 주도한 구호가 울려 퍼지는 운동장에서 광주제일고 코치의 항의가 있기 전까지 배재고 야구부 코치진과 감독 등 어른들의 제지가 없었다는 사실 또한 유감스러운 대목입니다.
다음 주 배재고 야구부, 지도자, 학부모 80여 명이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하고 5.18묘지를 함께 참배한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 전체가 역사에 대한 책임을 되새기고 함께 반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 조롱과 혐오가 아닌 공감과 이해의 언어로 서로를 대하는 문화가 뿌리내리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청년의 첫 출발,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
총리 재직 시절, 가장 많이 고민한 과제가 청년의 첫 경력이었습니다.
청년관계장관회의를 만들고, 여야 청년위원장을 참여시켜 청년 협치도 시도했습니다. 모두 사상 최초였습니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와 청년 일경험 사업을 확대하고, 공공기관 청년채용과 청년인턴도 늘리며 청년의 첫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취업을 해야 경력이 생기는데, 경력이 있어야 취업할 수 있는 현실은 여전합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첫 경력 보장 국가책임제'를 민주당의 대표정책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청년의 첫 사회생활만큼은 국가가 함께 책임지는 나라, 청년의 출발이 부모의 배경이 아니라 노력과 가능성으로 결정되는 대한민국.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함께 만들겠습니다.
<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5.18 조롱과 혐오를 종식시킵시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고,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고 합니다.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세계인의 높은 평가를 받는 5.18이 조롱과 혐오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은 국민 모두의 과제입니다.
극우 혐오 표현을 엄격히 규제해 나치식 경례와 상징, 구호 사용을 범죄로 규정하는 독일에서는 학생들에게도 나치 범죄의 역사를 가르쳐 혐오와 차별이 문화로 고착되는 것을 막습니다.
이번 사건을 배재고학생들뿐 아니라 국민 모두의 성찰의 계기와 입법 및 교육 개선의 계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에 전북 투자에 볼멘소리 해대는 뉴재명들 꼬라지보고 확신했다. 얘네 진짜 김민석 당대표 당선시킬 생각이 없구나. 아마 정청래가 무난하게 과반 이상 석권할 것같다. 어쩌면 이걸 상정한 채로 대놓고 안티 전라도 체제로 움직일 수도? 국토위보면 반도체 약속받은 전남광주도 절대 안심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