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지 7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성들은 안전한 임신중지 약물을 구하지 못해 해외직구나 불법 거래에 의존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위험까지 감수해야 했습니다.
비 새는 천장을 고치는 동안에도 바닥은 젖습니다. 완벽한 대책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게 좀 더 나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것은 이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성의 건강과 안전입니다.
도입 과정에서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살피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도 충분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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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내일, 국민주권정부가 함께 열겠습니다>
청년들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기 어려운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미안하고, 더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청년의 삶과 미래를 국가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내야 대한민국의 미래도 열릴 수 있습니다.
청년정책이 공급자의 편의가 아니라 청년의 필요와 목소리에서 출발하고 있는지 다시 살피겠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제품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듯,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최고의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청년을 위한 ‘베스트셀링 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끊임없이 살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