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되는 말.. 공부머리가 없어서 뭘 생각하고 그리는 것보다 양을 채우는 느낌으로 공부하는 세월이 길었는데 그 세월 동안 느는 양보다 생각하면서 이론 공부하고 적용시키는 과정이 더 체득이 많이 되면서 실력도 빨리 느는 느낌.. 양을 채우는 기간도 의미 없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아쉬워..
제가 늘 공부하기 전에 지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있는데 ¹오늘은 무엇을 공부할 것이냐(동세, 색감, 옷주름 등) ²이 사진을 왜 선택했느냐(사진을 보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포인트) 입니다 이 두가지만 생각해도 아웃풋은 조금씩 나옵니다
창작이란 인풋과 아웃풋의 반복이기에 아웃풋 후에 아쉬운 점을 다시 인풋하며 반복 학습하면 좋습니다
흔히 말하는 크로키도 5s~15m(+n) 다양하죠 시간 설정에도 내가 그렇게 한 이유를 생각하며 그려봅시다 (시간에 따라 얻어가는 정보는 이미 알려진 바가 많아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