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zonamoon77 엄마 젊은 모습이 너무 멋져서 눈물이 났어요.
7남매 중 딸 셋을 모두 대학까지 보내신 외할아버지. 배움을 중요하게 여기신 분이죠.
노년에도 매일 정해진 루틴을 따라 산책하시고 평생 과식 안 하시고 밥도 많으면 덜고 딱 정한 양만큼만 드실 정도로 자기관리 철저하셨대요.☺️
울엄니 신여성이셨네.🤭
사학과에 여학생 3명뿐이었다더니
사진 속 그 많은 남학생들 사이에서
정말 너무 멋지고 당당한 모습에 반함.
엄마의 지난 역사를 보니 나는 엄마 삶의 발끝도 못 따라가겠다.
그시절 7남매 키우시며 장녀인 울엄마를 대학 보내신 외할아버지도 대단하시고.👍🏻
엄마가 아프고 식물 돌보기를 멈춘 후
오래 방치되어 흙만 남아있던 화분들을
드디어 오늘 다 정리했다.
꽃이 핀 화분 2개만 남김. 후련🥳
발코니 정리만 몇 차에 걸쳐서 하는 건지
옷>책>사진앨범>잡동사니>붙박이장 철거
그리고 화분!!🪴
바닥과 창문 대청소, 블라인드철거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