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불려간 앤트로픽 CEO, "트럼프 말대로 AI 이기는 놈이 다 먹는다" ㅋㅋㅋ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랑 테크 거물들 만난 직후에 입을 털었음.
핵심은 딴 거 없고 "대통령 각하 말씀대로 AI 패권 쥐는 놈이 세계 먹는 거 팩트임" 하면서 줄 잘 서겠다는 뉘앙스 팍팍 풍긴 거임 ㅋㅋㅋ
• 트럼프 라인 타기: "AI 이기는 자가 승리한다"는 트럼프 발언 그대로 인용하면서 정부 기조에 전적으로 장단 맞추는 중. 백악관이랑 손잡고 미국이 AI 판 쓸어담아야 한다고 강조함
• 당근과 채찍 화법: AI가 의료 혁신 같은 엄청난 이득(당근)도 주지만, 진짜 위험한 리스크(채찍)도 공존한다고 밑밥 깜. 결국 안전하게 규제 틀 짜면서 우리 같은 애들이랑 같이 가야 한다는 뜻임
• 빅테크 합종연횡: 오픈AI 독주 견제하고 규제 리스크 피하려면 결국 정부 지원이랑 빅테크 연합이 필수라, 백악관에 얼굴 비추면서 확실하게 도장 찍고 온 셈.
앤트로픽에 돈 쏟아부은 아마존 $AMZN 이나 알파벳 $GOOGL 입장에서도 이런 정치적 스탠스는 일단 한숨 돌리는 그림임
결국 기술 낭만 다 집어치우고 미중 패권 경쟁이랑 트럼프 2기 정부 입맛에 맞춰서 "우리 밀어주면 안전하게 패권 쥐어드릴게" 시전한 거임.
정부 줄 잘 잡는 놈이 다음 랠리 주인공 먹는 판이라 생존 본능 하나는 기가 막힘 ㅋㅋㅋ
Not financial advice
OpenAI는 계속 일하는 AI를, Grok 개발사는 팀이 함께 쓰는 AI를 공개했음. Robinhood는 AI가 대신 거래하는 기능을 예고했음.
이 발표들을 연결하면, AI 경쟁이 답변의 품질에서 실제로 일을 맡기는 방식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음.
핵심 4개만 정리함 ↓
1. OpenAI Dots, 맡긴 일을 계속 이어감
자체 클라우드 컴퓨터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AI 에이전트임. 연결한 앱에서 자료를 확인하고, 여러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도록 설계됐음.
OpenAI는 고객 피드백을 확인해 버그를 고치고 테스트하거나, 인터뷰 자료에서 영상 후보와 게시글 초안을 만드는 활용 방식을 소개했음.
2. Grok Team Bots, 팀의 자료와 업무 방식을 공유함
Grok 개발사 SpaceXAI가 팀원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Team Bots를 공개했음.
회사 문서와 업무 지침을 넣고, Notion·GitHub 같은 앱을 연결할 수 있음. Slack 채널에 초대해 팀원들이 함께 질문하는 것도 가능함.
팀용 자료를 공유하더라도 개인별 대화와 기억은 별도로 관리됨. Teams·Enterprise 요금제에서 공개 베타로 제공됨.
매번 회사 상황을 처음부터 설명하는 대신, 같은 자료와 업무 기준을 사용하는 AI를 팀에 두는 방식임.
3. Robinhood, AI에게 거래를 맡기는 기능을 예고함
미국 주식·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Robinhood가 앱 안에서 시장을 분석하고 거래까지 맡길 수 있는 Robinhood Agents를 발표했음.
이용 조건을 충족하는 미국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임. 정해둔 조건을 반복 확인하며 거래하는 Loops도 출시 예정임.
AI는 전용 계좌에 넣은 자금만 사용할 수 있음. 거래마다 사용자가 승인하는 설정이 기본으로 켜져 있지만, 사용자가 이를 끌 수도 있음.
같은 AI라도 분석만 맡기는 것과 주문까지 허용하는 것은 실제 돈이 움직인다는 점에서 차이가 큼.
4. Anthropic, AI가 사고를 냈을 때 회사 책임도 남을 수 있다고 경고함
Reuters가 확인한 IPO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Claude 개발사 Anthropic은 AI가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금융 거래를 실행해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음.
약관에 회사 책임을 제한한다고 써놨어도, 피해에 대한 배상 요구를 막지 못할 수 있다는 내용임.
실제 배상 책임이 확정된 것은 아님. 기업공개를 앞두고 투자자에게 알린 잠재적 위험임.
* 이 발표들을 보면 AI 도입에서 따져야 할 항목도 늘어나고 있음.
어떤 자료를 읽게 할지, 어디까지 실행하게 할지, 어떤 행동은 사람이 승인할지까지 정해야 함.
앞으로 AI 제품을 비교할 때는 결과물의 품질과 함께, 맡긴 일을 확인하고 중단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임.
AI가 영상을 생성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타임라인을 대신 편집함.
OpenChatCut에 영상을 넣고 원하는 편집을 말하면 자막·음악·전환·효과가 멀티트랙 타임라인에 추가됨.
결과는 직접 수정하거나 되돌릴 수 있고 MP4·자막·FCPXML로 내보낼 수도 있음.
AI 영상 제작의 다음 단계는 완성본을 뽑는 속도보다, 틀린 부분을 얼마나 쉽게 고칠 수 있느냐임.
오늘 새벽 OpenAI DevDay 2026에서 20개가 넘는 발표가 쏟아졌음.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ChatGPT를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사람과 팀을 대신해 계속 일하는 AI’로 바꾸겠다는 선언임.
* 핵심 8개만 정리함 ↓
1. 월 500달러 요금제 등장, 기존 200달러 요금제는 축소
새로운 Pro 500은 Plus보다 25배 많은 사용량과 GPT-6 Astra를 최대 8배 빠르게 실행하는 Ultrafast를 제공함.
반면 기존 월 200달러 Pro는 신규 가입자부터 이전보다 낮은 사용량이 적용됨. 기존 가입자도 10월 29일까지 기존 한도를 유지한 뒤 축소된 한도로 전환됨.
2. 24시간 일하는 AI 에이전트 ‘Dots’
한 번 지시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진행 중인 업무를 계속 추적하고 처리하는 에이전트임.
Pro와 일부 비즈니스 요금제부터 제공되며, 기업·교육용은 관리자가 활성화해야 사용할 수 있음.
3. 더 저렴해진 GPT-6.1 Sol
에이전트 코딩·컴퓨터 사용·전문 업무에서 최상위 모델 Astra에 가까운 성능을 제공하면서, 입출력 토큰 가격은 Astra의 5분의 1 수준임.
API와 ChatGPT 유료 요금제에 바로 제공됨.
4. 팀과 AI가 함께 일하는 ‘ChatGPT Space’
팀원과 ChatGPT, Dots가 같은 자료를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공간임.
문서·차트·이미지를 함께 만드는 Pages도 추가됐고, 여러 사람과 AI가 동시에 편집하는 슬라이드 기능도 출시 예정임.
5. Codex가 클라우드로 확장됨
PC에서 시작한 개발 작업을 휴대폰이나 다른 기기에서 확인하고 계속 지시할 수 있음.
CLI 음성 명령, 여러 에이전트 관리, 자동 코드 리뷰, GitHub 저장소 보안 검사까지 한 번에 추가됐음.
6. 짧은 판단만 맡기는 ‘Decisions API’
고객 문의 분류, 요청 전달, 다음 에이전트 선택처럼 정해진 선택지 중 하나를 빠르게 고르는 API임.
작고 저렴한 Luna 모델을 사용하며 현재 제한 공개 상태임. 이전에 소개한 JEV와 비슷한 문제를 겨냥한 기능임.
7. Agents API가 직접 컴퓨터를 조작함
개발자가 만든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화면을 조작해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됐음.
여러 에이전트 협업, 도구 검색·호출, 긴 대화 압축 기능도 함께 제공됨.
8. ChatGPT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확장됨
플러그인을 사이드바에 설치하고, 특정 앱의 이벤트가 발생하면 자동화를 실행할 수 있음.
ChatGPT 계정과 구독 한도를 Notion·Vercel·Devin 등 16개 외부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음.
* 이번 발표의 핵심은 개별 기능이 아님.
OpenAI가 모델, 에이전트, 업무 공간, 외부 앱을 하나로 연결하고 있음.
ChatGPT를 단순한 AI 챗봇이 아니라 사람이 업무를 맡기고 결과를 관리하는 ‘AI 작업 운영체제’로 만들려는 흐름임.
Claude 개발사 Anthropic이 “AI가 사고를 내면, 약관에 책임을 제한해 놨어도 회사가 책임져야 할 수 있다”고 경고함.
Reuters가 확인한 IPO 투자설명서에 담긴 내용임.
데이터 삭제나 금융 거래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행동을 주요 위험으로 언급했음.
AI가 대신 한 행동이 언제 사용자를 법적으로 구속하는지도 불확실하다고 설명했음.
AI가 사용자 대신 계약을 맺었을 때, 사용자가 직접 동의하지 않았어도 계약대로 돈을 내거나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뜻임.
실제 책임이 확정됐다는 얘기는 아님. 기업공개를 앞두고 투자자에게 알린 잠재적 위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