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글로 '한국 웹툰도 (AI 생성 그림도) 화면에 여백이 없다'는 이야기 - 그렇게 진화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컬러이기 때문에'라고 생각한다.
컬러는 기본적으로 여백에도 최소한 약간의 컬러가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공간을 생략하기 위해선 흑백보다도 더 미술적인 기술이 필요해지기 때문.
@ghoulGee 사이버 펑크라는 장르가 만들어지던 당시는 돈으로 날고 뛰는 대기업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동시에 경계심도 있었고, 그래서 큰 돈 굴리는 회사에서 일만하는 부모가 자녀의 소중함을 깨닿고 가족으로 품으로 돌아가는 작품도 인기를 얻던 시대렸다는 배경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reenybread うみんちゅ(海人) - 오키나와 방언으로 대충 "바닷사람"
...랄까 일본은 의미에 따라 읽는 법을 나누는 경향이 있는지라 단어보다 어느 상황에서 어떤 단어를 쓰느냐로 기억하는게 나은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말하자면 일본어로서 영어 "caramel"도 「カラメル」와「キャラメル」는 다른 의미.
일본의 폐쇄성 이야기는 종종 듣긴하지만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으면 외국에서 왜 우리나라 기준으로 안 하느냐고 금융 레벨로 압박하는걸 워낙 많이 겪는지라 다 닫고 '여긴 일본인만 있으니 외국인은 조용히 하세요'라는 마음을 모르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기는 한다.
SNS에서 말싸움 레벨이 아니라.
이환 NTE의 1.1 스토리는 기술적인 이유로 실망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대사 한 줄마다 어쩔 줄 모르는 듯 바뀌는 카메라, 같은 구도에서 약간 줌인 된 화면으로 장면전환, 다음 모션을 준비중인 캐릭터가 화면 구석에서 비치고 있는 등)
아마도 젊은 플레이어가 "이만큼 스토리 좋은 게임 못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