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경찰청 게시판
“핸드볼 선수 소지품 검사 정도는 우리가 막아줘야 하는 게 아니냐. 지휘부는 반성해야 한다”, “어린 핸드볼 선수들이 소지품 검사 당하면서 옆에 구경하는 경찰들 보고 무슨 생각 들까요”, “(선수들에겐) 앞으로 무슨 짓을 당해도 경찰은 도움이 안 되겠다고 생각 할 것”
지독하게 만연한 구타와 체벌을 중단시키려는 선생님들의 치열한 노력이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참교육은 약자를 무시하는 이들을 주먹으로 혼내주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로 변질되어 버렸다. 급기야 날건달 같은 학생들을 주먹으로 제압하는 내용의 드라마가 참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