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에 빌붙은 수치스러운 만행으로 이미 명예와 신뢰를 잃은 대한민국 예술원 폐지를 요구하는 서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읽어보시고 동의하시면 서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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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자운대’ 대학교 아닙니다…부대 별칭 ‘○○대’도 일본 제국주의 잔재. 상무대 · 진무대 · 수무대 등 부대 명칭을 '무슨 무슨 대'로 붙이는 것은 군국일본의 '천황'이 시작했습니다. 이를 따라 개념없이 화랑대 · 계룡대 · 연무대라 부르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국군통합사관학교에는 제발 '무슨 대'를 쓰지 말고 창의적인 이름을 붙였으면 좋겠습니다. https://t.co/mcz1uDXgQl
오늘은 백범 김구 선생 암살범을 처단한 의인 박기서 님의 별세 1주기입니다. 고인은 47세이던 1996년 10월 안두희 집에 찾아가 직접 만든 ‘정의봉'(正義棒)으로 그를 구타해 사망케 했습니다. 국가가 국사범을 징치하지 않으니 시민이 나선 것입니다. 21세기 독립군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t.co/3vn1y52eBw
검사 출신 변호사 박수종씨가 금융범죄 피의자로 수사받던 시기, 현직 검사 22명과 1년 동안 전화를 주고받았습니다. 그 뒤 박씨의 핵심 범죄 혐의는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박근혜 정부 대검찰청은 이 통화 내역과 계좌 자료를 압수수색으로 확보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검찰도 같은 자료를 넘겨받았습니다. 그런데도 박씨는 핵심 혐의가 빠진 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으로 풀려났습니다. 통화한 검사 22명 가운데 징계를 받은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중 이원석씨는 윤석열 정부 초대 검찰총장이 됐습니다.
박씨가 피의자로 조사받던 날마다 연락을 주고받은 인물이 있습니다.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주진우씨입니다. 주씨는 훗날 윤석열 정부 초대 법률비서관을 거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뉴탐사는 공익제보자 김희석씨와 함께 이 자료를 다시 분석했습니다. 2015~2016년 대검이 확보한 자료는 지금도 검찰에 그대로 있습니다. 공소시효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박수종씨의 핵심 혐의는 왜 매번 빠졌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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