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nBasher의 테슬라 코멘트 요약 (13가지 핵심)
테슬라는 수요보다 제조•칩• 전력•안전성이 성장을 제약하는 자본 집약적 단계에 진입. 여러 사업이 서로 강화되는 구조.
(핵심)장기적으로 거대한 통합 AI• 에너지 • 제조 플랫폼이 될 잠재력.
그러나 거의 모든 성장 엔진이 아직 상용화 전 단계라 실행 리스크가 큼. 단기 실적보다 최종 규모에 더 긍정적인 톤.
1. FSD가 차량 구매의 핵심 이유 구독 수익 증가, 차량 대수 성장 없이도 수익성 향상 가능
2. 로보택시는 제조사에서 운송 사업자로 전환. 수직 통합으로 수익 극대화. 제약은 '신뢰성(nines)'> 비선형 성장 예상. Cybercab은 별도 데이터 필요
3. Optimus가 가장 큰 기회지만 공급망• 신뢰성 문제로 초기 생산 곡선이 길고 평평할 것
4. Terafab으로 AI 칩 자체 생산 추진 > 전략적 병목 해소
5. Digital Optimus(화면 보고 컴퓨터 조작하는 AI)가 물리적 로봇보다 먼저 사업화 가능
6. Megapod: 슈퍼차저 등 기존 인프라에 AI 컴퓨팅 배치
> 분산형 AI 네트워크
7. 에너지(Megapack)를 AI 데이터센터 전력 품질 • 안정성 인프라로 재정의
8. 태양광 제조 확대 > 발전 저장• 컴퓨팅 수직 통합
9. 자율 Semi는 2026말~2027초 목표 (현재는 승용차• Cybercab 우선)
10. SpaceX 협력 강화 (Starlink, Grok, 데이터센터 등)
11. 기존 차량에 신규 AI 보드 업그레이드 가능성 구독 시장 확대
12. 자본 효율보다 속도 우선 (단기 현금흐름 희생)
13. Micron이 테슬라에 메모리 할당 우선 제공
1. 오늘 SK하이닉스 185만원 마감.
3주 만에 40% 가까이 떨어짐.
2. 닉스를 던지는 이유는, AI 투자가 꺾이면. 그러니까 HBM 수요가 둔화되면 이익이 무너진다는 공포임.
3. 근데 그 공포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매일 측정해주는 데이터가 하나 있���.
범용 D램 값임.
4. HBM 수요가 꺾이면 그 신호는 범용 D램 값에 제일 먼저 찍히게 돼 있음. 공장 구조상 피해 갈 경로가 없음. 왜 그런지는 밑에서 보여줌.
5. 그리��� 그 값은 주가가 꽂히는 3주 내내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음.
6. 공포는 왔는데 공포의 근거는 아직 안 왔다는 뜻임.
순서대로 감.
7. 닉스 이익은 대부분 D램에서 나오고, 그 D램이 두 갈래임.
8. 하나는 HBM. AI 서버의 GPU에 붙는 비싼 D램임.
엔비디아 같은 큰손이랑 연 단위로 계약하고, 가격은 밖에 공개 안 됨.
9. 다른 하나는 범용 D램.
서버, PC, 폰에 들어가는 보통 D램임.
얘는 반대로 값이 밖에 다 공개됨.
매일 나오는 일일가격이랑
달마다 나오는 월간가격, 두 개가 찍힘.
10. 닉스는 HBM 세계 1등임. 세계 물량의 절반을 혼자 댐. 그 값으로 시총 1,300조, 코스피 2위까지 온 거고.
11. 정리하면 주가를 여기까지 올린 건 가격이 안 보이는 HBM이고, 값이 매일 보이는 건 범용임.
이 구도만 기억하면 됨.
12. 닉스 주가는 작년 10월 38만원에서 지난달 300만원까지, 10개월만에 8배를 ��음.
13. 삼전이랑 둘이 합치면 코스피 시총의 절반임.
올해 코스피가 9,000 앞까지 간 것도 사실상 이 둘이 끌었음.
14. 그 연료가 HBM 기대였음.
AI 서버가 늘수록 HBM이 팔리고, 닉스가 그 1등이니까.
15. 그래서 이 하락의 본질도 HBM임.
기름값이니 금리니 하는 건 곁가지고,
시장이 진짜 무서워하는 건 HBM 수요가 꺾이는 그림임.
16. 이 질문 하나에 닉스 운명이 걸려 있는 거임.
AI가 계속 사줄 거냐.
17. 사상최고가부터 복기함.
지난달 중순 삼전이랑 닉스는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썼음.
18. 개미들은 430만닉스를 외치며 1주일만에 13조를 부었고, 노무라가 목표가 500만원을 냈다는 소문까지 돌았음.
노무라가 직접 아니라고 정정할 정도였음 ㅋㅋ
19. 6월 30일 빅쇼트 마이클 버리가 삼전닉스의 800조짜리 증설 계획을 '끝의 시작'이라 부르며 반도체 하락에 돈을 걸었고, 7월 6���엔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비중 축소 보고서를 냈음.
20. 다음 날 삼전이 분기 영업이익 89조,
역대 최대를 발표했는데 주가는 그날 급락했음.
이후 2주간 서킷브레이커가 두 번 걸렸고,
오늘은 기름값까지 얹혔음.
21. 사상 최대 실적에 판 거임.
이익이 곧 꺾인다는 쪽에 표를 던진 거고,
그 근거는 HBM 수요 둔화임.
근데 이거 개소리임 ㅋㅋ
22. HBM 수요가 둔화되는지는 직접 볼 방법이 없음.
23. 가격은 비공개고, 계약은 연 단위고,
회사 실적은 분기에 한 번 나옴.
엔비디아 실적도 분기에 한 번이고.
24. 그러니까 HBM이 진짜 꺾여도
그게 공식 숫자로 확인되는 건 몇 달 뒤임.
그 몇 달 동안 시장엔 의견만 돌아다님.
25. 지금이 딱 그 상태임.
버리는 꺾인다에 걸었고, 회사들은 아니라고 하고,
주가는 공포부터 반영했음.
26. 이 구멍을 메우는 숫자가 범용 D램 값임.
왜 범용이 HBM의 신호가 되는지, 구조를 봄.
27. 핵심은 HBM이랑 범용이 한 공장에서 나온다는 거임.
같은 웨이퍼를 두 제품이 나눠 씀.
28. HBM은 만들기가 까다로워서 같은 용량을 뽑는 데 웨이퍼가 4배로 듦.
올해 HBM이 D램 생산능력의 4분의 1 가까이를 가져갔고, 그만큼 범용이 나올 자리가 사라졌음.
29. 올해 범용 값이 폭등한 이유가 이거임.
범용 수요가 갑자기 늘어서가 아니라 HBM이 범용의 자리를 가져가서임.
30. 그러니까 지금 범용 D램 값은 그냥 부품 시세가 아님. HBM이 생산능력을 얼마나 세게 빨아들이고 있는지가 그대로 찍히는 숫자임.
31. HBM 주문이 식으면 무슨 일이 나냐.
메이커들이 놀게 된 웨이퍼를 범용으로 되돌림.
범용엔 공급 폭탄이 떨어지고, 값이 꺾임.
32. HBM은 꺾이는데 범용 값은 계속 오르는 세상이 구조적으로 없다는 얘기임.
33. 수요 쪽으로 봐도 같은 결론이 나옴.
AI 서버엔 HBM만 들어가는 게 아님.
34. GPU 옆에 범용 서버 D램이 대당 테라바이트급으로 같이 실림. AI 데이터센터가 범용 D램의 큰손이기도 하다는 거임.
35. 그래��� 빅테크가 AI 투자를 줄이면 HBM 주문이랑 서버용 범용 주문이 같이 줄어듬.
이건 며칠 안에 일일가격에 찍힘.
36. 심리까지 얹혀 있음.
지금 유통상들이 물량을 쟁여두는 건 내일 더 비싸진다는 확신 ���문인데,
HBM 둔화 소식 하나면 그 확신이 깨지고 쟁인 물량이 시장에 쏟아짐.
37. 공급으로도, 수요로도, 심리로도 전부 같은 곳으로 수렴함. HBM이 꺾이면 범용 D램 값이 제일 먼저 알 수 있음.
38. 그래서 신호가 세상에 나오는 순서는 정해져 있음.
아까 말한 대로 범용 D램엔 공개 가격이 두 개거든.
39. 1보가 일일가격임.
현물가격, 영어로 스팟이라 부르는 값.
오늘 현금 주고 D램 칩 한 개를 사 오는 값이고,
트렌드포스랑 D램익스체인지에 매일 뜸.
40. 2보가 월간가격임.
고정거래가라고 부르는, 삼전닉스가 대형 고객이랑 맺는 대량 계약 가격.
매달 말에 발표됨.
41. 3보가 분기 실적이랑 회사 설명이고,
마지막이 연 단위 HBM 계약임.
42. 즉 HBM 수요 둔화라는 사건을 세상이 처음 알게 되는 창구는 매일 나오는 일일가격이고, 월간가격이 그걸 확정해줌.
43. 이제 일일가격부터 보자.
44. 기준 규격 DDR4 한 개에 42달러임.
2018년 슈퍼사이클 꼭대기가 9.7달러,
2021년 꼭대기가 5달러 언저리였음.
역대 꼭대기의 4배가 넘음 ㅋㅋ
45. 작년 10월엔 9달러였음. �� 달 만에 5배가 된 거고.
46. 방향이 더 중요함.
주가 폭락이 시작된 7월 1일 36달러, 오늘 42달러.
폭락 3주간 17%를 더 올랐음.
47. 하락 전환은커녕 가속임.
DDR5 일일가격도 사상 최고가고(50.8달러)
48. 월간가격도 같은 말을 함.
작년 말 사상 처음 9달러를 넘더니
올해 4월 16달러, 5월 20달러, 6월 21달러까지 왔음.
집계 이래 최고치고,
직전 슈퍼사이클 꼭대기였던 2018년 기록 8달러의 2.5배임.
49. 이달 초에 잡힌 3분기 계약도 서버용 기준 20% 인상임. 인상폭이 2분기보다 줄긴 했는데, 장기공급계약으로 값을 미리 묶어둔 영향이 크다는 게 업계 설명이고, 어쨌든 방향은 인상임.
50. 헷갈리면 안 되는 게, 신호의 기준은 인상폭이 아니라 하락 전환임. 그 기준으로 업계 전망은 공급 부족이 최소 2027년까지 간다는 쪽임.
51. 실적도 교차 확인이 됨. 삼전이 이번 분기 89조를 벌��고, 닉스는 다음 주 수요일 발표에 영업이익 64조 전망임.
작년 같은 분기의 일곱 배가 넘는 역대 최대치.
52. HBM 수요 둔화의 신호, 오늘까지 0건임.
53. 이 신호 체계가 과거에 작동했는지도 확인해봤음.
가격이 하락 전환을 알렸던 두 번부터.
54. 2021년. 일일가격이 4월에 꺾였음.
그해 하반기부터 진짜 겨울이 왔음.
메모리 이익이 꺾였고 주가는 이듬해까지 흘러내렸음.
55. 2024년. 여름에 일일가격이랑 월간가격이 나란히 하락 전환했고, 닉스 주가는 넉 달 만에 40%가 날아갔음.
56. 두 번 다 가격이 먼저 말하고 겨울이 따라왔음.
가격 하락 전환이 떴는데 겨울이 안 온 적은 없었음.
57. 반대로 가격이 안 꺾였는데 공포부터 온 적도 두 번 있음.
58. 2017년 11월, 모건스탠리가 메모리는 이제 쉬어야 한다는 보고서를 냈음.(최근거랑 비슷하재?)
삼전이 다음 날 5% 급락했음.
근데 D램 값은 그 뒤로도 계속 올랐고,
닉스는 이듬해 5월 신고가를 찍었음. 공포가 틀린 거임.
59. 올해 봄에도 있었음.
일일가격이 2월 고점에서 5월까지 27% 밀리자 범용 정점론이 돌���음.
근데 월간가격은 같은 기간에도 매달 올랐음.
결과는 6월 전고점 돌파, 7월 사상 최고가 ㅋㅋ
60. 가격이 꺾이면 겨울이 왔고,
가격이 안 꺾였는데 겁먹은 쪽은 틀렸음.
61. 지금이 어느 쪽 조건인지는 위에서 봤음.
62. 신호 읽는 법도 정리해줌. 아무 하락이나 신호가 아님.
63. 올봄처럼 일일가격만 반짝 밀리는 건 소음임.
현물 시장은 전체 물량의 일부라 유통상 심리만으로도 출렁이거든.
64. 진짜 하락 전환은 두 개가 같이 옴.
일일가격이 몇 주 연속 추세로 꺾이고,
월간가격이 따라 내리기 시작할 때.
65. 2021년이랑 2024년이 정확히 그 순서였음.
올봄은 일일가격만 밀리고 월간가격은 올랐고.
66. 그러니까 매일 일일가격으로 조기 경보를 보고,
매달 말 월간가격으로 확정 도장을 확인하면 됨.
(이 데이터는 프로필 링크로 들어오면 매일 브리핑해줌) 67. 이쯤에서 값 얘기. 시총 1,300조가 비싸냐.
68. 2분기 전망 페이스면 닉스는 1년에 세금 떼고 190조쯤 버는 회사가 됨. 지금 시총은 그 일곱 배, PER 7배임.
69. 고점 300만원 때는 열한 배였음.
이번 하락에서 깎인 건 이익 전망이 아니라 배수임.
전망은 역대 최대 그대로인데 값만 떨어짐.
70. 엔비디아가 30배 안팎임.
메모리 주식은 원래 이익이 제일 좋을 때 배수가 제일 짜지는데, 시장이 이 이익은 곧 사라질 돈이라고 미리 깎아서 그럼. 2018년 꼭대기의 닉스가 4배였음.
71. 즉 PER 7배라는 지금 값에는 HBM이 꺾이는 시나리오가 벌써 상당 부분 들어가 있음.
근데 그 시나리오의 증거는 아직 어디에도 없음ㅋㅋ
72. 이런 말 할 수 있음. 주가는 미리 가는 건데, 가격 꺾이는 거 확인하고 팔면 늦는 거 아니냐?
73. 맞는 말임.
2021년엔 주가가 일일가격보다 한 달 먼저 꺾였고,
2024년처럼 하락이 빠르면 신호가 떴을 땐
주가가 이미 한참 아래였음.
74. 그래서 이 신호의 용도를 정확히 해야 함.
고점에서 파는 도구가 아님.
이미 벌어진 하락에 근거가 있는지 판단하는 도구임.
75. 2017년 모건 보고서에 놀라 던진 사람은 그 뒤 반년의 신고가 랠리를 통으로 놓쳤음.
올봄 정점론에 던진 사람도 두 달 만에 사상 최고가를 구경만 했고.
76. 신호도 없이 공포에 파는 판단이 제일 비싼 판단이었음.
77. 이 신호의 한계도 있긴 함.
78. 일일가격엔 거품이 낄 수 있음.
지금 일일가격은 월간가격보다 70% 넘게 비싼데,
이 격차엔 사재기 몫이 껴 있다고 봐야 함.
그래서 월간가격으로 이중 확인을 하는 거고.
79. 닉스가 실제 받는 돈은 일일가격이 아니라 월간·분기 계약이랑 장기계약 쪽임.
42달러가 그대로 매출이 되는 건 아님.
그리고 HBM은 장기계약이라 진짜 둔화가 와도
확정 물량이 소화되는 동안 신호가 몇 주 늦게 뜰 수는 있음.
그래도 제일 반��하는건 일일 범용 가격임.
80. 마지막으로 신호가 멀쩡해도 주가는 오늘처럼 D램 밖 이유로 얼마든지 더 빠질 수 있음.
81. 최근 3주 폭락에서 나온 근거를 보면
고점 선언 두 개, 기름값, 금리임.
D램 가격 안에서 나온 악재는 0건임.
82. 반면 HBM 수요 둔화가 진짜라면 반드시 나와야 할 신호, 범용 가격 하락 전환은 아직 없음.
일일가격도 월간가격도 역대 최고가로 오르는 중임.
83. 공포는 미리 왔는데 공포의 근거는 아직 데이터 어디에도 없음. 이게 오늘까지 확인되는 전부임.
84. 그리고 근거 없이 온 공포가 과거에 어떻게 끝났는지는 2017년이랑 올봄이 보여줬음.
85. 그래서 뭘 보면 되냐.
86. 첫째, 매일 나오는 일일가격.
트렌드포스나 D램익스체인지에서 현물가격, 스팟으로 검색하면 나옴. 오르는 중이냐, 멈췄냐, 추세로 꺾였냐만 보면 됨.
87. 둘째, 매달 말 나오는 월간가격, 검색어로는 고정거래가. 일일가격의 하락이 진짜인지 찍어주는 확정 도장임.
88. 셋째, 다음 주 수요일 닉스 실적 발표.
이익 숫자보다 HBM 내년 계약이랑 공급 상황 코멘트가 본체임.
89. 넷째, 분기마다 잡히는 계약가 인상률.
3분기는 13~20% 인상으로 잡혔고,
다음 확인은 10월 초 4분기 협상임.
90. 이 넷이 전부 위를 보는 동안 이 하락은 근거 없는 공포임. 일일가격부터 차례로 꺾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진짜 둔화 쪽 증거가 쌓이는 거고.
91. 그래서 지금 할인할 때 살까?
92. 날짜 찍으면서 반등 온다는 계정이랑, AI 끝났다고 단정하는 계정부터 거르셈. 양쪽 다 D램 값 얘기는 안 함 ㅋㅋ
93. HBM이 꺾일지는 미래 얘기지만,
꺾이기 시작했는지는 매일 D램 가격이 말해줌.
94. 오늘까지 수요둔화 신호 0건.
95. 버리 쪽에 서든 반대쪽에 서든,
최소한 데이터는 보고 판단하셈.
96. 마지막. 그래서 이 하락 끝나면 언제 다시 가냐고 물을 거임.
97. 그건 아무도 못 맞힘. 날짜 맞히는 건 실력이 아니라 신의 영역임.
98. 확인된 것만 다시 보자.
HBM 수요 둔화는 공장 구조상 범용 D램 값에 제일 먼저 찍힘. 실적보다, 뉴스보다, 어떤 전문가의 선언보다 먼저.
99. 그 값은 오늘 일일가격 42달러로 역대 최고가고, 폭락 3주 내내 올랐음.
월간가격도 집�� 후 최고임. 둔화의 1보는 아직 안 나왔음.
100. 그 1보가 뜨는 날이 이 사이클의 진짜 경보임.
그 전까지 이 하락은, 데이터 없이 온 공포임.
101. 결정은 본인 판단임.
✅️3줄요약
1. 닉스 40% 하락의 이유는 HBM 수요 둔화 공포 하나임.
2. HBM이 꺾이면 범용 D램 값이 먼저 꺾이게 돼 있음. 같은 웨이퍼라 못 피함.
3. 그 값은 오늘도 사상 최고가임. ���포만 왔고 근거는 아직 안 왔음.
1. 악재는 4조짜리인데
시총은 19조가 빠진 주식이 있음.
2. 한화오션임.
3. 캐나다 잠수함 60조를 독일한테 뺏기고 반토막 났다, 여기까진 다 아는 얘기임.
4. 근데 그 캐���다 사업이 아무리 후하게 쳐줘도
4조짜리였다는 건 아무도 계산을 안 해봄ㅋㅋ
5. 심지어 코스피가 1년 만에 두 배 된 불장에서 나온 낙폭임.
6. 주가에 지금 뭐가 얼마로 들어가 있는지 끝까지 계산해봤음.
7. 결론부터, 시장은 이 회사의 미래를 통째로 0원 처리했음.
8. 한화오션이 뭐 하는 회사인지부터.
9. 옛날 이름 대우조선해양, 빚더미에 앉아
산업은행이 20년 넘게 떠안고 있던 회사를
23년에 한화가 사감.
10. 만드는 건 크게 둘,
천연가스 실어 나르는 LNG운반선이랑 잠수함, 군함임.
11. LNG운반선은 한 척에 3천억 넘는 상선 중 제일 비싼 배고, 이걸 세계에서 제일 잘 만드는 나라가 한국임.
12. 조선소 장사는 오늘 계약한 배를 2~3년 뒤에 넘겨야 돈이 되는 구조라,
지금 실적은 과거 계약의 결과고 지금 주가는 앞으로 딸 계약을 보고 움직임.
13. 이 시차가 조선주를 읽는 핵심임.
14. 국내 조선주에서 포지션부터 체크하자.
15. 대형 3사를 시총으로 줄 세우면
HD현대중공업 53조,
한화오션 27조,
삼성중공업 21조,
대장은 HD임.
16. 주력은 둘인데,
LNG운반선 일감을 조선사 중 제일 많이 쌓아놨고
잠수함은 국내 1위임.
17. 근데 작년까지 시장이 이 회사한테만 더 쳐주던 게 하나 있었음.
18. 폴란드 4조, 캐나다 60조,.
몇십조짜리 해외 잠수함 사업의
최종 후보 2팀에 다 들어가 있었거든.
19. 이 후보 자리가 이 주식의 프리미엄이었고, 얼마짜리였는지는 계산이 됨.
20. 일단 조선주 섹터가 올해 어땠는지 확인해봄.
21. 올해 코스피 +68%인데
그동안 조선 관련 15종목 중 12개가 마이너스임.
22. 코스피를 이긴 건 엔진 만드는 회사 둘뿐임.
23. 대형사도 HD현대중공업이랑 삼성중공업이 -2%씩, HD한국조선해양이 -6%임.
24. 한화오션은 -21%, 대형사 중 꼴찌임.
25. 그러니까 문제는 두 개임,
역대급 불장에서 조선업 전체가 지지부진했고
그 안에서도 한화오션이 제일 많이 빠짐.
26. 두 개는 이유가 다르고, 순서대로 뜯음
27. 올해 한화오션에 나온 호재를 전부 세봤���니 결과가 이상함.
28. 2월 연간 실적 발표.
7년 만의 영업이익 1조대 복귀였는데 그날 찔끔 오르고 20일 뒤엔 오히려 내려감.
29. 4월엔 1분기 실적이 증권가 전망을 웃돈 서프라이���였는데 그날 마이너스임ㅋㅋ
30. 6월엔 7.8조짜리 해군 차기 구축함 사업을 HD현대중공업을 제치고 따냈는데 그날 -5%임.
31. 7월엔 미국 자회사 조선소가 3조 규모로 전해진 미사일 시험선을 수주했는데,
그 주에 반짝 오르고 이틀 만에 도로 반납함.
32. 작년엔 한미 조선 협력 합의가 나온 날
하루 +13%에 3달 뒤엔 +39%까지 올랐었음;
33. 같은 회사에 같은 결의 호재인데
작년엔 다 먹히고 올해는 하나도 안 먹힘.
34. 왜 이러는지가 진짜 질문임.
35. 호재가 안 먹히는 동안 실적은 폭발하고 있었음.
36. 이 회사 3년 전까지 적자였다가 재작년 흑자로 돌아섰고, 작년엔 영업이익 1.1조를 찍으며 1년만에 이익이 4배 넘게 뜀.
37. 올해는 더 올랐는데 1분기에만 4,400억,
작년 같은 기간보다 70% 늘었음.
38. 증권가는 2분기를 5천억대로 보고,
이 속도면 1년에 2조 버는 페이스임.
39. 도크엔 노는 자리가 없어서 일감을 골라 받는 처지임ㅋㅋ
40. 이익은 커지는 중인데 주가만 빠지는 중인 거임.
41. 왜 이런 일이 생기냐면, 이 회사가 무슨 사업으로 돈을 버는지부터 봐야 함.
42. 사업 부��은 셋이고 크기가 완전 다름.
43. 첫째 상선.
매출의 8할이 여기서 나오고 그 중심이자 최대 품목이 LNG운반선임.
44. 둘째 특수선.
잠수함이랑 군함인데 매출 비중은 아직 작아도 주가 프리미엄은 전부 여기서 나왔음.
45. 셋째 해양설비.
바다 위에 띄우는 원유 공장 같은 건데 아직 돈은 잘 안 됨.
46. 이익은 LNG선이 벌고
프리미엄은 잠수함에 걸려 있는 회사라,
시총을 지금 사업 몫과 미래 기대 몫으로 나눠서 계산해야 함.
47. 지금 사업부터 보면, 이 회사 이익의 중심은 LNG운반선임.
48. 미리 받아둔 일감, 그러니까 잔고가 34조어치로 연 매출의 3년 치고 그중 LNG선만 65척임.
49. 왜 갑자기 이익이 터졌냐면, 조선소는 배값을 넘기는 날이 아니라 계약하는 날 정하거든.
50. 코로나 언저리에 싸게 계약한 배들이 작년까지 다 빠져나갔고, 이제부터 나가는 건 비싸게 계약한 배들임.
51. 그 비싼 LNG선들 이익률이 15~20%로 조선업에선 최상위권 마진임.
52. 이 구간이 잔고 소진까지 2~3년은 가고, 여기까지가 계약서로 이미 확정된 이익임.
53. 작년에 한화오션을 폭등시킨 건 실적이 아니라 기대였음.
54. 2년 전 2만 5천��이던 주가가 작년 말 11만원.
2년 만에 4배 넘게 감.
55. 그 사이에 나온 뉴스가 전부 특수선임.
56. 미국이 자기 군함 수리 정비를 처음으로 한국 조선소에 맡기기 시작했고.
57. 한미가 조선 협력에 1,500억 달러를 쓰기로 합의함, 마스가 ㅇㅇ
58. 거기에 폴란드와 캐나다 잠수함의 최종 후보 자리까지 있었음.
59. 잠수함은 한번 뚫으면 수십 년 가는 사업이라
시장이 이 기대에 값을 미리 매겨놨는데,
문제는 얼마를 매겼냐는 거임.
60. 1월 13일 주가 15만원, 시총 46조, 여기가 고점이었음.
61. 이 46조가 어케 만들어졌는지 계산해봄.
62. 올해 버는 속도가 연 2조 정도니까,
시총 46조는 연 이익의 24배였던 거임.
63. 요즘 시장이 조선사한테 주는 시총은 연 이익의 14~19배인데,
그 배수에도 걔들 나름의 미국 기대가 실려 있음.
64. 기대를 뗀 지금 사업 몫은 잘 쳐줘야 14배,
27��� 안팎이고 46조에서 빼면 19조가 남음.
65. 그 19조가 기대 몫,
캐나다 잠수함과 미국 진출에 시장이 미리 걸어둔 값이었던 거임.
66. 그 기대가 깨진 과정을 날짜로 보면 재밌는데,
작년 11월 폴란드 잠수함 탈락, 스웨덴이 가져감.
67. 그날 한화오션은 겨우 -3%였음.
68. 시장이 쿨했던 이유가 있는데,
폴란드는 4조고 캐나다는 60조니까 본게임은 남았다고 본 거임.
69. 실제로 두 달 뒤엔 오히려 사상 최고가를 찍음 ㅋㅋ
70. 다만 딱 거기까지였고,
상반기 내내 호재가 안 먹히면서 캐나다 발표 직전엔 이미 고점에서 2할 넘게 밀려 있었음.
71. 7월 초 캐나다 발표 전날엔 하루에만 +8.6%.
이길 거라는 베팅이 몰린 거임.
72. 다음 날 새벽 독일 확정,
그날 하루 -23%에 4일 만에 -32%.
73. 같은 잠수함 탈락인데 반응이 이렇게 다른 건 마지막 남은 수출 후보가 사라졌기 때문이고,
캐나다는 하락의 시작이 아니라 마지막 펀치였던 거임.
74. 캐나다가 독일을 고른 이유를 보면
75. 평가 배점이 공개되어 있었음,
잠수함 성능이 20%에 가격이 15%밖에 안 됨.
76. 제일 큰 항목은 사후 정비와 군수 지원 50%고,
남은 15%는 자기 나라 경제에 떨어지는 몫이었음.
77. 배 성능보다 몇십 년을 같이 운용할 수 있냐를 본거임.
78. 군대는 연합작전에서 같이 움직이려면 장비, 통신, 부품, 훈련이 서로 맞아야 하고,
이 상호운용성이 선정할 때 1순위임.
79. 독일 잠수함은 이미 나토 여러 해군이 굴리는 표준이라 여기서 게임이 안 됐고,
폴란드에서 스웨덴이 이긴 것도 같은 이유임.
80. 근데 동맹중에 쓸 만한 조선소가 없는 나라가 있음. 미국임.
81. 여기서 계산 하나 해야함.
캐나다 탈락이 대체 몇 조짜리 악재였냐.
82. 60조는 매출이고,
그것도 수십 년에 걸쳐 나눠 들어오는 매출임.
83. 이익률을 아주 후하게 쳐도
거기서 남는 돈은 수십 년 통틀어 6조, 1년으로 치면 2천억임.
84. 1년에 2천억 벌어다 주는 사업의 회사 가치는
크게 잡아도 4조 안팎임.
85. 근데 1월 고점부터 지금까지 시총은
46조에서 27조로, 19조가 빠졌음.
86. 4조짜리 기대가 깨졌는데 19조가 증발함, 계산이 안 맞잖음 ㅋㅋ
87. 그러니까 시장은 캐나다만 뺀 게 아니라,
미국까지 미래 기대 전체를 0원 처리한 거임.
88. 지금 주가 9만원이면 ��총 27조.
올해 이익 페이스의 14배임.
89. 같은 계산으로
HD현대중공업이 15배, 삼성중공업이 19배임.
90. 1월엔 셋 중 제일 비쌌던 회사가 지금은 제일 싼 축임.
91. 14배라는 건 지금 LNG선 이익만으로 설명되는 가격이라, 잠수함이고 미국이고 미래 몫은 1조도 안 들어가 있다는 뜻임ㅋㅋ
92. 1월엔 기대 몫이 19조였는데 반년 만에 0원 근처가 된 거고,
그럼 남는 질문은 이 기대치가 진짜 0원짜리가 맞냐임.
93. 그래서 미국 쪽은 기대 빼고 실제로 돈 오간 것만 세봤음.
94. 미 해군 군함 수리 정비가
재작년 2건, 작년 3건, 올해는 상반기에만 4건임.
95. 지금까지 아홉 건 중 여섯 개를 한화오션이 했음.
96. 한화가 인수한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는
이번 달에 미사일 시험선 2척, 약 3조 규모로 전해진 계약을 땄음.
97. 미 국방부는 이번 달에 전투함이랑 급유함 견적 요청서를 한국에 보냈고,
차기 군수지원함 설계에도 한화가 들어가 있음.
98. 미 의회에선 군함 일부를 외국에서 지어도 되게 하는 법이 상원 상임위를 통과했고,
그저께는 워싱턴에 한미 조선협력센터가 문을 열었음.
99. 잠수함 수출 후보 자리는 사라졌는데,
미국 쪽 실제 계약은 계속 쌓이는 중임.
100. 그럼 그 미국 기대의 최대 크기가 ��마냐?
101. 작년 초 증권가 계산으로,
앞으로 10년간 미국이 발주할 군함이 500조어치임.
102. 미국 조선소들이 낡아서 소화 못 해
동맹국에 열어줄 수 있는 몫이 그 5분의 1쯤으로 잡혀 있음.
103. 한국이 그중 2할만 받아와도 21조어치 일감임.
104. 이 시나리오 전체의 사업 가치에서
한화 몫을 증권가 계산으로 치면 5조쯤임.
105. 그러니까 캐나다 4조에 미국 5조,
둘 다 후하게 쳐도 기대의 전체 크기는 9조였음.
106. 1월 시장은 거기에 19조를 매겼으니, 절반은 거품이였다고 봄.
107. 아까 지금 주가엔 미래 몫이 사실상 0이라고 했잖음.
108. 미국이 반만 굴러가도 지금 계산은 인색한 거고,
아예 막히면 지금 계산이 맞는 거임.
109. 근데 잠수함 2연패 했잖아 동맹끼리 해먹는 판인데 미국이라고 다르겠냐?
110. 맞는 말임, 동맹 우선에 두 번 막힌 건 사실임.
111. 근데 그걸 인정하면 질문이 바뀜.
미국에도 대안이 있냐로.
112. 폴란드엔 스웨덴이 있었고 캐나다엔 독일이 있었음
자기 편 안에 배 잘 만드는 나라가 있었던 거임.
113. 미국은 반대로 자기 조선소가 무너져서 외국 조선소를 불러야 하는 판, 대안이 없어서 시작된 협력임.
114. 실제로 돈이랑 법이 움직인 것도 미국뿐임.
정비 아홉 건에 3조 계약에 상임위 법안에 협력센터까지.
115. 다만 법 만들고 예산 잡고 발주하는 판이라
속도는 분기가 아니라 년 단위로 굴러감.
116. 기대보다 느린데, 방향이 앞으로 가는건 지금 미국뿐임.
117. 그래서 왜 올해는 호재가 하나도 안 먹혔냐.
118. 주가를 밀어 올리는 건 실적이 아니라 기대의 증���분이거든.
119. 작년은 기대가 처음 생기는 해였음.
마스가 합의도 캐나다 후보도 미국 첫 정비도
전부 처음 듣는 얘기라 나올 때마다 값이 뛰었음.
120. 올해 호재는 전부 작년 기대의 확인이라
이미 가격에 들어가 있었고, 확인은 주가를 못 올림.
121. 새 계약이 없던 것도 아닌데,
7.8조 구축함도 십몇 년에 나눠 받는 매출이라 연 매출에선 티도 안 나는 크기임.
122. 거기에 폴란드 캐나다가 깨지면서 기대의 총량 자체가 줄었음.
123. 덤으로 올해 국장 불장은 코스피 +68% 동안 코스닥 -15%인 쏠림 장이라, 주도주 아니면 수급이 안들어왔음.
124. 실적은 과거에 딴 배고 주가는 앞으로 딸 배임.
125. 올해는 앞으로 딸 배가 줄어든 해였던 거고,
그게 실적 폭발과 주가 반토막이 동시에 가능한 이유임.
126. 그렇다고 지금이 바닥이라는 얘기는 아니고,
리스크도 똑같이 봐�� 함.
127. 환율이 꺾이는 중이라,
달러로 배값 받는 회사는 원화가 세지면 앞으로 받을 배값의 원화 몫이 줄어듦.
128. 지금 만드는 비싼 배들이 소진되는 2~3년 뒤에도 이 마진이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음.
129. 산업은행 지분이 아직 15% 넘게 남았는데,
작년 4월 시장에 던졌을 때 하루 -12% 맞았고
이 물량은 언제든 또 나올 수 있음.
130. 미국 조선소를 20척 규모로 키우는 것도 조 단위 돈이 드는 일인데,
이 회사는 3년 전에도 새 주식을 찍어 주주들한테 2조를 걷어간 적이 있음.
131. 경쟁사도 안 멈춰서 HD현대중공업은 1분기 이익이 작년의 2배에 수주도 3할 늘었음, 대장 자리는 여전히 저쪽임.
132. 지금 가격이 싸 보이는 이유의 절반은 이 리스크들이 전부 진짜라서임.
133. 그래서 사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 그건 내가 정해줄 수 없고 애초에 정해준다는 놈부터 거르면 됨 ㅋㅋ
134. 대신 판단 기준은 정리해줄 수 있음.
135. 지금 시총 27조는 LNG선 이익만 쳐준 가격임.
잠수함도 미국도 0원 처리된 상태임.
136. 미국 조선 개방이 느려도 결국 굴러간다고 보면 지금 가격은 그 기대를 0원에 사는 셈임.
137. 클 회사가 다 큰 회사보다 비싼 건 이상한 게 아닌데,
지금 이 회사는 클 회사 값이 아니라 다 큰 회사 값으로 거래되는 중임.
138. 그 계산이 맞냐 틀리냐, 베팅의 본질은 그거 하나임.
139. 마지막으로 한화오션 답을 미리 보여줄 신호 세 개만 주고 끝냄.
140. 첫째 분기 영업이익 5천억 선.
실적 발표 헤드라인에서 이것만 보면 지금 이익 체력이 유지되는지 확인됨.
141. 둘째 필라델피아 조선소 수주가 쌓이는지.
1년에 한두 척 짓는 데를 스무 척까지 키운다는 계획이라
수주 뉴스에 배 척수가 붙기 시작하면 미국 쪽이 실제로 굴러가는 거임.
142. 셋째 미 의회에서 군함 해외 건조 법이 최종 통과되는지, 이 헤드라인이 뜨는 순간이 개방의 진짜 신호임.
143. 덤으로 캐나다는 독일과 협상이 깨지면 2순위인 한화 차례가 온다는 조항이 있는데, 기대는 말고 알고만 있으면 됨.
144. 셋 다 돈 내고 보는 정보가 아니라 뉴스 제목만 봐도 됨.(프로필 링크로 들어오면 매일 브리핑 해줌)
145. 기대로 오른 주식은 기대가 꺾일 때 제일 아프고 올해 한화오션이 그 교과서인데, 반대로 기대가 0원까지 꺾인 다음부터는 오히려 기회라고 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보�� 화내고 있음. 마이크론이랑 비교해 이유를 알아보자.
1. 마이크론은 고점 대비 -22%, 그런데 삼성전자는 -33%, SK하이닉스는 -40%임
2. 펀더나 밸류에이션 비교하면 마이크론이 부담이 더큼. 이번에 하닉ADR 상장한 가격으로 보면 약 10%정도 하닉ADR이 높아 정상적.
3. 그럼 국장은 반도체가 세계 1, 2위이고 CAPEX도 빅테크 계속 쓴다는데 왜 이러나?
4. 일단 국장을 올린 수급을 보면, 개인들의 ETF 수급임. 종목에 자신이 없다며, ETF로 사서 금융투자 수급으로 엄청나게 들어옴.
5. 이 수급이 조정을 쎄게 맞으면서 꺾임. 지난 이 수급에 가장 수혜가 오르니 모든 ETF에서 수익률 쫓으려고 담은 삼성전기, 종목 비중 때문에 더 담은 SK스퀘어임.
6. 문제는 레버리지까지 도입되며 신나게 땡겨서 다들 샀는데, 레버리지가 깨지니 레버리지에서 현물 매도가 나오고 ETF에서도 자금이 연쇄 ���탈하는 수급이 지속됨.
7.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로 국민연금 리밸런싱이 밀리��� 기존에 버텨주던 연기금까지 매도로 돌아서자, 외국인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장이 됨.
8. 다들 모멘텀 지수니 영업이익률 꺾이고, 분기말 리밸런싱이라며 조정 콜함. 외국인들은 신나게 수급 이탈하는 거 보며 공매도 치고, 선물로 밀었다 바쳤다 탈탈 끌어냄.
9. 개미들은 대통령이 리딩했으니 막아주길 기대했으나, 선거 이후 선거 자체도 문제가 생겼으나 일단 불리하면 모르쇠 일관. 주식 시장도 선거에 도움이 될 줄 알고 했으니 어차피 관심 없어 언급도 안하고 버려짐.
10. 하물며 선거도 수습이 안 되는데, 전당대회가 다가옴. 사실상 이번에 뽑히는 당대표가 총선에 공천권을 가져 향후 정국의 실세로 등극함.
11. 문제가 쌓여가는 와중 일단 전당대회를 가져오기 위해서 사력을 다하다 보니 주식 시장은 더 관심 없어짐. 레버리지 만든거 정책실장에게 사과 ��키고 하는 척 하려다가 조금씩 서두르라고만 하는 중.
12. 그 사이 하이퍼스케일러 CAPEX는 구글을 선두로 하나씩 확인됨. 반도체 현물가도 계속 오르는 것 확인. 이제 세력들도 반등 좀 시켜보려는데...
13. 반도체 대장 전닉이 본장에서 힘이 없음. 전당대회 호남 지지자들 표 끌려고 호남 공장까지 강제 청사진 시전. 주가 하락하니 영업이익률 깎아 먹던 성과급 이슈라도 어케 줄여볼려고 함.
14. 부동산은 일단 대출 다 막아서 상승률 줄여놓고, 강성 지지층 입맛에 맞는 세금 열라 때리려고 시동을 검. 대출을 막으니 주가 하락해도 대기 매수세가 약해짐. 하물며 돈도 많이 풀어놔서 환율이 안 잡히니 한은에 금리 인상도 하라고 함.
15. 전당대회에서는 본인이 미는 전 총리와 상대 세력 전 대표가 박빙 중. 부동산 진심 보여주는 척 하려고 집을 팔았다고 우기다가 진짜 소유권 이전 시전.
16. 그런데 오히려 본인 집 근저당 잡고 사적금융 제공 후 판게 이슈가 됨. 합법인데 뭐라고 시전. 근데 당장 표줄 강성 지지층에서 실망 선언이 줄을 이음.
17. 일단 부동산 토론회를 열어 증세하기 위해 쇼를 함. 부동산 증세 요구에 ��부 강성 지지층 빼고 지지율은 더 떨어짐.
18. 미국 관세가 강제 노동으로 기존 10%에서 12.5%로 발표됨. 일단 내부 사정이 좋지 않으니 해외 순방을 감.
19. 오늘 증시는 미국이 구글, 테슬라가 떨어져도 반도체는 올랐으니 기대를 함. 그런데 수급이 무너져 내리며 다시 하락.
20. 미국 마이크론도 눈치 보며 시동을 못검. 일본 키옥시아는 제발 한국장 정상이 되기를 기도 중.
21. 앞으로 국장이 살아나려면 지금 망가진 수급이 회복되어야함. 일단 대출을 막으면 자본주의 경제는 무조건 동맥경화가 옴. 풀어줘야 하는데, 일단 풀어줄 사람도 없음. 샤갈.
"따끈따끈한 알파벳 실적 핵심 요약"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하락중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예상보다 큰 투자 규모와
FCF 감소를 부담으로 반영
반도체 기업들에겐 긍정적
빅테크 기업들에겐 부정적
매출 1,198억 달러(+24%)로 예상치 상회
1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
조정 EPS 9.11달러로 예상치 대폭 상회
순이익 1,122억 달러 기록
다만 순이익 증가의 대부분은
약 990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평가이익이 반영된 일회성 효과
1. 클라우드 부분은?
매출 248억 달러(+82%)로 시장 예상치 상회
AI 수요가 성장을 견인했다
현재 AI 시장은 공급 부족이라는 의미
2. AI 투자는?
CAPEX 449억 달러, FCF -59억 달러
AI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며 투자 규모 확대
3. 경영진 코멘트
AI 수요는 여전히 매우 강하다
TPU 공급을 확대하고 Gemini 개발도 이어간다
투자 우선순위는 AGI → 검색, 유튜브 → 클라우드
4. 핵심 포인트
검색은 안정적인 현금창출원
클라우드는 핵심 성장 동력
단기 수익성보다 AI 인프라 선점에 집중
AI 투자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전에 끗발 좋게 갭상승했지만 오후에는 고꾸라져버렸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역시나 단일종목 ���버리지 탓이 크다. 좀 오르니까 개미들이 좀 더 먹겠다고 원주 두고 레버리지로 몰려가고, 원주가 가격 방어 안되고 무너지니 레버리지 추정 배수 맞추려는 운용사들이 기계적으로 매물을 던져 버린다. 그러니 주가가 아래로 계속 꼴아박는 수 밖에 없다.
반복해서 얘기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문제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지 않으면 모두 공멸한다
레버리지 문제가 아니고 외인을 비롯해서 다른 세력이 팔아서 그런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있다. 주가를 구성하는 이유가 여럿이니까 그게 틀리다는 건 아니다. 다만 개인들이 많이 먹겠다며 레버리지로 몰려 가버리니까 외인을 비롯해서 매물 폭탄을 터트리는 세력에 맞서서 호가창을 지켜줄 개인들이 부족하니 가격이 급격하게 무너지고, 그렇다보니 본주를 소유한 개인과 레버리지로 가 있는 개인들이 모두 타격을 입는 구조상 함정에 빠져 있다는 건 부인하기 어렵다.
7월 20일 피드에서 제시해 드린 '확인 구간(268,000~272,000원)' 완벽 돌파! 역시 시장 대응이 정답이었습니다.
오늘(7월 22일) 삼성전자는 시가 269,000원(+2.09%)으로 갭을 띄워 출발해, 장중 고가 276,000원(+4.74%)을 찍고 종가 274,500원(+5.98%)이라는 거대한 양봉으로 완벽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거래대금은 5조 743억 원이 터지며 하방 압력을 완전히 제압해 버렸습니다.
불과 며칠 전인 7월 20일, 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하고 유가와 환율이 치솟으며 238,500원 저점까지 위협하던 그 공포의 날을 기억하십니까? 당시 저는 제 기준이 무너졌음을 인정하고 곧바로 대응 전략을 수정하며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 7월 20일 피드 핵심 복기:
"238,500원 부근에서는 분명히 받아주는 스마트 머니가 들어왔다."
"257,500원을 ���파하고, 268,000~272,000원 구간을 넘어선다면 하락 추세가 약해지는 '진짜 추가 반등 확인 구간'**이 열린다."
제 가이드대로 23만 원대 최저점 공포에 질려 시장가로 투매하지 않고, 268,000~272,000원 확인 구간을 지켜보며 차분하게 대응을 준비하셨던 분들은 오늘 27만 4천 원을 뚫어내는 폭발적인 반등 시세를 온전하게 지켜보셨을 겁니다.
주식 시장에서 중요한 건 고집스럽게 숫자 하나에 목매는 게 아니라, 시장이 기준을 깨뜨렸을 때 얼마나 빠르고 냉정하게 대응을 수정하고 주포의 자금을 추적하느냐입니다. 23만 원대에서 받아준 세력의 자금이 결국 오늘 26만 8천 원 저항을 강하게 뚫어내며 상방으로 물길을 돌려놓았습니다.
📈 향후 대응 전략: 지지선 상향과 수익 관리
오늘 268,000~272,000원 추세 전환 구간을 갭과 양봉으로 완벽하게 제압해 냈기 때문에, 이제 삼성��자의 차트는 완전히 새로운 리듬으로 진입했습니다.
새로운 핵심 지지축: 기존 저항선이었던 268,000~272,000원 구간이 이제는 강력한 '새로운 방어선(지지선)'으로 역할이 바뀌었습니다. 이 가격대만 단단히 지켜낸다면 전고점을 향한 추가 상승 채널이 시원하게 열립니다.
포지션 대응: 바닥을 확인하고 들어오신 분들은 여유롭게 예수금 30~50%를 쥔 채 시세를 누리시면 됩니다. 다만, 따라붙지 못한 분들은 274,000원 위에서 무리하게 추격 매수하기보다 268,000~270,000원 부근으로 짧은 눌림목이 올 때 분할로 접근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남들이 패닉셀을 던질 때 냉정하게 데이터와 핵심 가격선만 추적하면 이처럼 시장은 다시 우리에게 정직한 수익으로 답을 줍니다.
어제 저는 삼성전자 247,500원을
‘생명선’으로 잡았습니다.
오늘 장 초반, 이 선이 무너졌습니다.
어제 올린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제 예측이 맞았다고 억지로 우기지도 않겠습니다.
시장이 기존 기준을 깨뜨렸으니,
저도 바로 기준을 수정해야 합니다..
오늘 삼성전자의 하락 폭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컸습니다.
최저 238,500원까지 밀린 뒤,
다시 257,500원까지 반등했습니다.
저점에서 고점까지
장중 변동 폭이 8%에 가까��습니다.
하지만 255,000원을 지켜내지 못했고,
이후 다시 247,000원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이 흐름이 중요합니다.
238,500원 부근에서는
분명히 받아주는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255,000~257,500원에서는
여전히 매도세가 더 강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긴 아래꼬리만 보고
바닥이 나왔다고 바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삼성전자에 영향을 준 건
더 이상 회사 실적만이 아닙니다.
KOSPI200 선물이 5% 넘게 하락했고,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브렌트유는 90달러를 돌파했고,
원·달러 환율도 다시 1,488원 부근까지 올라왔습니다.
이런 장은 회사가 갑자기 나빠진 게 아니라,
프로그램 매매와 레버리지 포지션이
주가 변동성을 더 키운 겁니다.
앞으로는 네 구간만 보면 됩니다.
238,500~240,000원: 마지막 방어선
249,000~252,000원: 장중 중심 구간
255,000~257,500원: 1차 저항 구간
268,000~272,000원: 하락 추세가 약해지기 시작하는 확인 구간
앞으로의 흐름에 대한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높은 확률로
238,500~257,500원 사이에서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먼저 240,000~245,000원을 다시 확인한 뒤,
255,000~258,000원까지 반등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종가가 238,500원을 확실히 이탈하면
다음은 230,000~225,000원까지 열어둬야 합니다.
반대로 257,500원을 다시 돌파하고,
눌림에서도 그 가격을 지켜낸다면
268,000~272,000원까지 추가 반등할 기회가 생깁니다.
일반 현물 보유자는 지금 공포에 팔 필요는 없지만,
한 번에 풀매수할 자리도 아닙니다.
신용 포지션과 2배 레버리지 포지션은
반등할 때 비중을 더 늘리기보다
먼저 위험을 줄이는 쪽을 생각해야 합니다.
보유하지 않은 분들도 247,000원 부근에서 따라붙지 마세요.
최소한 249,000~252,000원을 회복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조금 더 안전하게 보려면 257,500원을 돌파한 뒤,
눌림에서도 그 가격을 지켜내는지 봐야 합니다.
어제 기준은 247,500원이었습니다.
오늘 시장이 그 기준을 깨뜨렸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숫자 하나를 맞히는 게 아니라,
그 숫자가 무너졌을 때
얼마나 빠르게 대응을 수정할 수 있느냐입니다.
��늘 종가가 250,000원 위에 올라설 수 있는지,
그리고 오후 3시 이후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 자금이
내일 흐름을 결정할 겁니다.
장 마감 후에는 외국인 현물과 선물 수급까지 확인해서
내일 가장 중요한 가격선 하나를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본인 계좌는 결국 본인이 지켜야 합니다.
AI의 끝은 전력이다!!!
AI 전력 기업 TOP 5:
1. 오클로(OKLO)
2. 뉴스케일파워(SMR)
3. 비스트라(VST)
4.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5. GE 버노바(GEV)
AI는 전기먹는 하마야.
AI가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전기가 많이 필요하죠 그죠!“스하리” 해주시구요
조정오면 흥분하고 미친듯이 담아야 합니다!
내 기준이니까 시비걸어도 돼.
7/21, 밤 사이 일어난 일
1. 코스피 야간선물 +0.90%
2. 비트코인 +1.00%, 이더리움 +1.69%
3. 원유 83.01달러 +0.64%, 달러환율 1,475원
4. 미국, 캐나다산 다수 품목 50% 관세 부과
5. 트럼프, 이란의 사망 배상 책임 강조
6. 구글, AI 효율성 향상 서버칩 개발
7. 글 값은 팔로우 & 하트
- 블랙록, 데이터센터 건설 위해 $120억 이상 부채 조달 검토
- 앙골라, 중국 기업들과 $9억 규모 항만 건설 계약
- 보잉, 에어쇼 개막 첫날부터 주문 폭주
청담동 사모님들이 알려준
돈 한 푼 안 쓰고 부티나는법 5가지
1. 말을 천천히 해라, 급한 말투는 자산이 없다는 신호다
2. 걸음이 느긋해야 한다, 뛰는 사람은 쫓기는 사람이다
3. 옷은 무채색 3가지로 통일해라 (블랙·네이비·화이트)
4. 눈을 피하지 마라, 대화할 때 정면으로 마주쳐라
5. 말수��� 줄여라, 침묵이 곧 그릇의 크기다
어제 저는 삼성전자 247,500원을
‘생명선’으로 잡았습니다.
오늘 장 초반, 이 선이 무너졌습니다.
어제 올린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제 예측이 맞았다고 억지로 우기지도 않겠습니다.
시장이 기존 기준을 깨뜨렸으니,
저도 바로 기준을 수정해야 합니다..
오늘 삼성전자의 하락 폭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컸습니다.
최저 238,500원까지 밀린 뒤,
다시 257,500원까지 반등했습니다.
저점에서 고점까지
장중 변동 폭이 8%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255,000원을 지켜내지 못했고,
이후 다시 247,000원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이 흐름이 중요합니다.
238,500원 부근에서는
분명히 받아주는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255,000~257,500원에서는
여전히 매도��가 더 강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긴 아래꼬리만 보고
바닥이 나왔다고 바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삼성전자에 영향을 준 건
더 이상 회사 실적만이 아닙니다.
KOSPI200 선물이 5% 넘게 하락했고,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브렌트유는 90달러를 돌파했고,
원·달러 환율도 다시 1,488원 부근까지 올라왔습니다.
이런 장은 회사가 갑자기 나빠진 게 아니라,
프로그램 매매와 레버리지 포지션이
주가 변동성을 더 키운 겁니다.
앞으로는 네 구간만 보면 됩니다.
238,500~240,000원: 마지막 방어선
249,000~252,000원: 장중 중심 구간
255,000~257,500원: 1차 저항 구간
268,000~272,000원: 하락 추세가 약해지기 시작하는 확인 구간
앞으로의 흐름에 대한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높은 확률로
238,500~257,500원 사이에서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먼저 240,000~245,000원을 다시 확인한 뒤,
255,000~258,000원까지 반등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종가가 238,500원을 확실히 이탈하면
다음은 230,000~225,000원까지 열어둬야 합니다.
반대로 257,500원을 다시 돌파하고,
눌림에서도 그 가격을 지켜낸다면
268,000~272,000원까지 추가 반등할 기회가 생깁니다.
일반 현물 보유자는 지금 공포에 팔 필요는 없지만,
한 번에 풀매수할 자리도 아닙니다.
신용 포지션과 2배 레버리지 포지션은
반등할 때 비중을 더 늘리기보다
먼저 위험을 줄이는 쪽을 생각해야 합니다.
보유하지 않은 분들도 247,000원 부근에서 따라붙지 마세요.
최소한 249,000~252,000원을 회복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조금 더 안전하게 보려면 257,500원을 돌파한 뒤,
눌림에서도 그 가격을 지켜내는지 봐야 합니다.
어제 기준은 247,500원이었습니다.
오늘 시장이 그 기준을 깨뜨��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숫자 하나를 맞히는 게 아니라,
그 숫자가 무너졌을 때
얼마나 빠르게 대응을 수정할 수 있느냐입니다.
오늘 종가가 250,000원 위에 올라설 수 있는지,
그리고 오후 3시 이후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 자금이
내일 흐름을 결정할 겁니다.
장 마감 후에는 외국인 현물과 선물 수급까지 확인해서
내일 가장 중요한 가격선 하나를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본인 계좌는 결국 본인이 지켜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목요일 9.3% 하락했습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이걸 보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겁니다.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 왜 떨어지지?”
그리고 바로 물타기 버튼을 누릅니다.
일단 서두르지 마세요.
이번 하락은 실적 쇼크 때문이 아닙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89조 4천억 원으로, 숫자만 보면 분명 좋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오늘의 숫자가 아니라 6개월 뒤의 숫자를 거래합니다.
HBM과 메모리 가격 상승, AI 수요에 대한 기대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습니다.
지금 시장이 진짜로 묻는 건 이겁니다.
“이런 이익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기관도 이런 상황에서 봉 하나만 보지는 않습니다.
외국인 현물, 지수 선물, 개인 레버리지, 원·달러 환율, 국제유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까지 전부 같이 봐야 합니다.
목요일 외국인은 현물을 대규모로 팔면서도 선물은 매수했습니다.
이런 조합은 헤지나 숏커버에 더 가깝고, 아직 기관이 바닥에서 물량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가격은 딱 네 구간만 보면 됩니다.
24만7,500원: 생명선
25만5천~25만8천 원: 단기 중심선
26만4,500~26만9천 원: 1차 저항 구간
27만2,500~28만 원: 추세 회복 확인 구간
제가 보는 월요일 메인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먼저 24만7,500~25만2,500원을 테스트한 뒤,
25만3천~26만 원까지 반등하는 흐름입니다.
하지만 계속 26만9천 원을 돌파하지 못하면, 이후 다시 밀릴 가능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24만7,500원을 확실히 이탈하면 다음은 24만2천 원, 그 아래로는 23만5천~24만 원까지 대비해야 합니다.
대응 방법은 사실 간단합니다.
일반 현물 투자자는 24만7,500원의 지지를 확인하기 전까지 한 번에 풀매수하지 마세요.
신용과 2배 레버리지 포지션은 반등이 나올 때 추가 매수보다 리스크를 줄이는 걸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좌측 매매를 하고 싶다면 25만 원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25만2,500원을 회복하는지 확인한 뒤, 소액으로 시험 진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접근한다면 26만9천 원을 돌파하고, 눌림에���도 지지되는 걸 확인한 뒤 진입해야 합니다.
바닥은 단순히 “싸 보인다”는 이유로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진짜 바닥은 팔 사람은 거의 다 팔고, 외국인 자금이 다시 들어오기 시작할 때 만들어집니다.
저는 이 시나리오에 베팅합니다.
“먼저 25만 원 부근을 테스트한 뒤 반등이 나온다. 하지만 26만9천 원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여전히 하락 추세다.”
개장 전 환율과 선물, 외국인 움직임도 계속 정리하겠습니다.
제 의견은 참고만 하세요. 자신의 계좌는 결국 본인이 지켜야 합니다.
S&P500 모아가면 은퇴할 때 10억 번다고 유튜브나 커뮤니티 보면 난리인데...
근데 왜 미국 401k 퇴직연금 가입자 7,000만 명 중에 잔고 100만 달러 넘는 사람은 1%밖에 안 될까.
다들 자기는 그 1%가 될 거라고 믿지만, 통계를 보면 생각보다 인간의 본성은 나약함.
피델리티 자료 보니까 백만장자들 평균 투자 기간이 26년이 넘던데, 보통은 그 전에 차 바꾼다, 집 산다 하면서 중도 인출로 복리 싹을 다 잘라버리니까..
게다가 하락장 오면 멘탈 흔들려서 레버리지나 인버스 만지다가 계좌 녹이는 경우도 수두룩하고. 뱅가드 보고서에서도 개인 투자자 실제 수익률이 시장 ���수보다 연 1.5%나 낮게 나옴.
결국 장기 투자는 똑똑해서 성공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 의심하면서 시스템에 몸을 묶어둔 둔감한 사람들이 끝까지 살아남는 구조가 아닐까..
이 바닥 결국 바보가 천재를 이기는 경우 수두룩 함..
SK하이닉스의 Forward P/E가 고작 4.87배라니, 정말 말이 안 됩니다. 심지어 마이크론(MU)의 5.56배보다도 낮네요. 지금 같은 밸류에이션이라면 4년 정도면 회사가 자기 주식을 전부 사들일 수 ���는 수준입니다. 시장에서는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거라고 보는데도 이런 평가를 받고 있다니,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