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방송 보고 곧장 집을 나와 사무실에서 장비 챙기고 국회앞으로. 나중에 보니 노트북은 집에 놔뒀고, 스마트폰은 배터리가 간당간당. 정신줄 잡기도 힘든 상황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제 목소리도 포함.
2024.12.3 계엄군 몰려온 국회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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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이후 37명째인) 30분전 죽임을 당한 동료 기자를 언급하며 '언론 PRESS' 조끼를 입어도 어차피, 혹은 오히려 조끼 때문에 조준되거나 관련 가족들이 죽임을 당하고 이스라엘은 처벌되지 않는 이상, 아무 필요없다고 흐느끼며 헬멧과 조끼를 벗는 기자와 이에 함께 눈물 흘리는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