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rxne 그렇담 네 기계들의 디자인은 전부 네 피조인 걸까 나도 너와 비슷해 얻은 경위도 이제 잘 모르겠지만 호오도 없고 질 나쁜 취급도 아닌 듯하니 얌전히 기다릴 뿐이고 앗······ 너는 내 잠옷 마음에 들지 않았어? 네 잠옷과도 내 평상복과도 별다를 것 없다 생각했는데
@Zfrwx 그래도······ 실은 다 알아 산드로네 홀로 멀뚱히 서 널 기다리고 있는 내 모습 신경 쓰이니 매번 짜증 나는 척 하면서도 들여보내 주는 거지? 그래도 네 방 앞에서라면 늘 비교적 작은 소리로 네게만 들리도록 불렀어 그렇게 방해될 정도는 아니었을 텐데 정말 기쁘다 응 오늘의 차는 새로 들인 거야?
@Zfrwx 일전에 네게 들은 숙녀의 예의 차리듯 네 방문 몇 번 가벼이 두드리는 것만으로는 너 또한 충분한 관심 기울여 줄 생각 없잖아 거리 좁힌다는 일 단지 그뿐만이 아닌데······ 앗 그리 열은 내지 말고 너무 무리한 건 아냐? 오늘만은 일찍 들어가는 게 어떨까 이러다 네가 녹아 버리면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