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AG 金 5개 땄던 유영동 감독, “지금은 내가 ‘유기상 아빠’ 됐네요”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eEFdk1efuB
감독은 “메달 따고 집사람과 영상통화를 했더니 울고 있더라. 나야 밖으로만 돌았지 별로 한 게 없다. 집사람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아들도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가 국가대표였다는 걸 알았다. 그런 걸 부담스러워할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내가 ‘유기상이 아빠’가 돼 버렸다”며 웃었다. 우승 후 “효도하겠다”는 소감을 남긴 아들에게 유 감독은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고 국가대표도 은퇴할 때까지 오래오래 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