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나 회사에서 되게 독특한 이미지긴 하겠네
유일한 20대인데
아침에 도시락싸고 커피내리고 점심에 독서하고 저녁에 운동나가고 주말에 놀러다니고 수상할정도로 잡다한 경력이 많아서 인턴2개월차에 실적내는데 막상 대화는 잘 못하고 한번씩 자리에 가면 말랑이 만지고있음
故 장미란씨가 발견된 근처 밭 주인의
인터뷰.
하루에도 대여섯 번씩 다니는 길목인데, 경찰 발표 내용에 해당하는 사람을 목격한 동네 주민이 단 한 명도 없음.
사건 현장으로 지목된 야자수는 줄기가 약하고 얇아 사람이 목을 매달 수 있는 환경이 아님.
"이 길을 하루에도 몇 번씩 다니는데
그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야자수 나무 특성상 목을 맬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