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겪은 ㅈㄴ 신묘한썰있음
전에내가 알바 개빡센거 뛰고 담배피면서 ㅈㄴ울고있었는데 어떤 여자분이 말을 건거임
버스타려면 어디가야하냐고 그래서 내가 개처울면서 안내해줌 근데 갑자기 ㅈㄴ 기묘한 톤으로“ 아가씨 남자 조심해요 ” 이러는겨
그래서 내가 걍 아 넵! 하고 말았는데 (타래로
학교에서 오는 취업 여부 전화
너무 까칠하게 받지 말아주세요.
우리도 걸고 싶어서 건 거 아닙니다
알고 싶어서 물어보는 게 아니에요
취직 못하셨다고 아 이 백수새키 에휴~ 라고 생각하지 않고 와!! 전화받았다 전화받았다!!!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냥 취업 준비중이라고 하면 돼
이거 초반에 안 잡으면 장례식 조의금+유산+누나 대학 등록금까지 훔쳐다가 게임에 처바르는 ㅁㅊㅅㄲ 됩니다
어떻게 확신하냐고요?
제가 그렇게 대학 등록금 100만원 날아간 누나라서요
어쩐지 내가 글써서 받아온 문상이 하나둘 사라진다했음 10만원 비었을때 눈치 챘어야 하는데
오늘 다른팀 신입사원이 들어온지
1년만에 퇴사를 한다고 전체 인사를 했다.
싹싹한 친구였는데 엥? 벌써?
뭔가 힘든 일이 있었나 싶었다.
결론은 SK하이닉스에 붙어 이직한다고 ㅠㅠㅠㅠ
그 팀에 있던 선배들은 하닉 이야기를
듣기 전엔 이렇게 말했단다.
"무슨일 있나? 힘든거 있음 말해"
하닉이라는 말을 듣고 난 뒤엔,
"와 진짜 너무 축하한다 어서 가라 ㅋㅋㅋㅋ"
직장인 위로 최고봉은 이직인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