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밀프렙 메뉴 개발 중. 어제 밤에 집에 있던 야채들 후라이팬에 소금 살짝 둘러 볶아두었다. 아침에 도시락 통 절반에 밥을 담고 나머지는 준비해둔 야채로 채우고 위에다 단백질 위해서 달걀 두 개 에그 스크램블. 참기름 살짝 넣은 고추장은 별도 작은 종지에 담아 왔다.
중고등학교때 같은 학급이었어도 결코 대화 안했을 사람들이 어쩌다 해외나와서 여권색이랑 모국어 똑같다는 이유로 얽히다가 양쪽 모두 마이너스만 잔뜩 끌어안고 엔딩나는 경우 많은데 이 경우도 마찬가지임.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그냥 서로 말도 안섞는게 양쪽 모두를 위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