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고> 출간 시 예고했던 대로, 토마스 브라쉬의 영화 4편이 국내에 처음 소개됩니다. 모두 한 번 보고 흘리기 아까운 영화들!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경계성과 실험성이 뚜렷한 진짜 브라쉬만의 영화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합니다. #영화의피부#토마스_브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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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1mm씩 움직여 몇 년 만에 1km에 도달한 느낌이다. 혼자 뻘짓도 많이 했고, 한 달간 어렵게 만든 걸 폐기하기도 했다. 실패만 쌓아도 공간이 꽉 차겠다 생각한 적도 있다. 어차피 이 작업은 완성이 아닌 '사유의 과정'만�� 보여줄 수밖에 없는 것임에도 여전히 공개함에 대한 의구심이 가득하다.
김태용 소설가의 "언어의 불꽃놀이"를 이중언어로 읽고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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