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자금출처 소명 준비 / 거래내역 어디서 받는지 정리 (2026년 8월)
생각보다 개인 DM이나 댓글로 문의주신 분들이 많아서 정리해드립니다. 업비트 말고도 빗썸, 바이낸스, 케이뱅크가 정지되신 케이스가 다양하게 있어서 놀랐네요.
이건 저의 경우인거고, 각자 사정이 ���를 수 있으니 필요하신 자료가 다를 수 있어요. 아무쪼록 빠르게 자료 정리해서 넘겨야 코인변동성 손해가 적을테니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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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에 세 가지 체크
1) 제출은 PDF·이미지만
엑셀로 다 정리해놓고 마지막에 첨부하려다 접수가 안 돼서 전부 다시 변환했습니다.
처음부터 PDF 전제로 모으시길 추천
2) 파일 암호는 복사해도 안 풀림
암호 걸린 파일을 복사·붙여넣기 하면 암호가 그대로 따라가네요.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서 쓰기
3) 해외 거래소는 시간대가 다름
바이낸스는 계정 설정을 따라가고 파일명에 표기돼요. OKX는 UTC라 한국시간 +9시간.
분명히 있는 기록도 시간대가 달라서 은근 찾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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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
1. 업비트
- 고객센터 → 증명서 발급 → 거래내역서 발급 신청
메일로 PDF 옴 (최대 24시간)
- 비밀번호는 개인 - 생년월일 8자리, 법인 - 사업자등록번호
- 휴대폰 기기 내 투자내역 → 거래내역 화면이나 입출금 내역에는 다운로드 버튼 못찾음
- PDF 파일 내 거래유형, 거래일자, 자산명, 거래수량, 정산금액, 수수료, 지갑주소 정보까지만 나옴
- 코인 입금 건에는 보낸 주소와 TxID가 안 나옵니다
→ 어디서 왔는지는 보낸 쪽 거래소의 출금내역으로만 확인됩니다
- 개별 입금 건 TxID는 입출금 → 입출금내역 → 코인 입금 → 해당 건 클릭
- 잔고증명서도 같은 메뉴에서 신청됩니다
2. 빗썸
- 모바일 → 고객센터 → 발급센터 → 거래내역 확인서
- 거래일시, 자산명, 거래수량, 정산 금액, 잔고, 통화별 잔고, 비고까지 나옴
(예치금 이용료, 어디서 온 지갑인지 / 거래소 등)
- 발급 기간은 7일 / 30일 / 180일 / 1년 중에 고르거나 날��를 직접 지정
- 1년 넘는 기간은 한 번에 안 됩니다. 1년씩 나눠서 신청하세요
- 자산 → 거래내역 화면의 엑셀 아이콘으로도 받아지는데
이건 직인 없는 참고용입니다. 제출용은 위의 발급센터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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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래소
3. 바이낸스 (Binance)
- Wallet(자산) → History → 우측 상단 내려받기 화살표 클릭
→ Export Deposit History
→ Export Withdrawal History
둘 다 받기
- 날짜, 코인, 체인, 수량, 수수료, 주소, 트잭(TxID)까지 나옴
- Coin은 반드시 All. 특정 코인만 걸면 나머지가 통째로 빠집니다
- 매매내역은 따로 : Orders → Spot Order → Trade History → Export
4. OKX
- Assets → Order Center → Funding history → Download
5. MEXC
- 입출금 : Wallet → Funding history → Deposit / Withdrawal → Download
- 매매 : Help Center → Account Data Export → Spot
- 컨버트(즉시 교환)는 별도 메뉴입니다 ★ 이게 빡침 ★
Orders → Convert Orders
Convert로 산 코인은 스팟 주문내역에 안 나옴.......
매수 기록이 0건인데 잔고가?? 한참 헤맸습니다..
내보내기 버튼이 없어서 저는 화면 캡처로 증빙했습니다
- 조회가 가능한 날짜가 한정되어 있었어요
오래된 계정이면 지금 받아두시길 추천..
- 출금 파일에 본인이 적어둔 메모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나중에 이 돈이 뭐더라 되짚을 때 이게 제일 도움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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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 증권
6. 케이뱅크
- 앱 → 홈에서 계좌 잔액 터치 → 관리 → 입출금내역 내보내기
→ 기간 직접입력 → 이메일 입력
- PC 인터넷뱅킹은 2023년 3월에 종료됐습니다. 앱 전용
- 직인 있는 서류는 앱 → 전체 → 고객센터 → 증명서 발급
7. 토스뱅크
- 토스 앱 → 전체 → 토스뱅크 통장 → 거래내역 → 내역 내보내기
- 상대 기관과 계좌번호가 같이 나와서 대조 굿
8. 토스증권
- 토스 앱 → 전체 → 토스증권 → 거래내역서 발급
- 이체입금(토스뱅크)처럼 상대 ���관까지 적혀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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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 코인 시가 (원화로 환산할 때)
9. 서울외국환중개 / 매매기준율
- https://t.co/BePhsz8D90 → 환율 조회 → 기간별 매매기준율
통화 USD, 시작일, 종료일 → 조회
- 날짜를 하나씩 검색 노. 기간 조회 페이지 있음
젠장 이걸 모르고 하나씩 찾다가 시간을 엄청 버렸습니다
- 주말·공휴일은 고시가 없습니다
그날 거래가 있었으면 직전 영업일 환율을 쓰고, 어느 날짜 값인지 옆에 적어서 제출했습니다.
- 표가 드래그 복사가 안 되는듯. 화면 캡처해서 이미지로 사용함
(★여기도 빡침. 최소 한달 이상을 증명해야 하는데.. 나중에는 캡쳐 여러번 해서 AI주고 표로 만들어주니 빠르게 정리가능. 다른 분들도 제발 시간 버리지 마세요..)
10. CoinGecko 특정일 코인 시세
- 코인 검색 → Historical Data 탭 → 그날 종가(Close), USD 기준
- 기본 20일치만 보입니다. 맨 아래 Show More를 여러 번 눌러야 과거가 나와요
- 상장 전이거나 DEX에서만 거래되던 토큰은 값이 아예 없습니다
저는 실제 매도 체결가나 당시 DEX 화면 캡처로 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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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홈택스 (사업자인 경우)
다행히 7월에 부가세 신고를 해놓은 상태라 증명이 쉬웠습니다.
- 부가가치세 신고서
세금신고 → 전자신고 결과 조회 → 세목: 부가가치세 → 접수번호 클릭
메뉴명이 개편으로 바뀌니 전자신고 결과 조회를 키워드로 찾으세요
- 납부서와 신고서는 다릅니다
납부서엔 낼 세금 금액만 있고 매출액이 없어요.
저는 처음에 납부서를 받아서 소득 증명이 안 됐습니다
- 소득금액증명·납세증명서 등은 국세증명 메뉴에서 즉시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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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할 때
- 업비트 기준
고객센터 → 1:1 문의하기 → 일반 → 자금 출처 확인
- 제 경우 제한이 이랬습니다
이미지 또는 PDF만 (엑셀·CSV는 업로드가 안 됐어요)
첨부 10개, 개당 10MB, 파일 암호는 전부 풀어서
- 개인정보는 가리고 올려달라고 하셨습니다
- 개수 제한이 빡빡해요 (전 총 144페이지...)
같은 기관 자료는 한 PDF로 합치고, 표지에 목차랑 페이지 수를 적어두면 보는 쪽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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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나고 나서 앞으로 해야 할 것
소명이 끝났다고 자료를 지우면 안 될듯.
1) 지금 당장 받은 자료 그대로 백업해두기
거래소 조회 한도(6개월, 90일, 540일)는 지나면 손쓸 수가...?!
정리하면서 만든 PDF 말고 원본 엑셀·CSV도 같이 보관 추천드려요
2) 분기마다 받아두는 습관
3개월에 한 번씩 거래소 입출금내역과 은행 거래내역을 받아두면 나중에 이 고생을 안 할것 같습니다. 에어드랍 세금 제출하면서 저장한 자료들이 제일 크게 도움 되었습니다.
3) 올해 12월 31일 전후 이건 놓치면 되돌릴 수 없을듯
2027년부터 가상자산 소득이 과세되는데,
시행 전부터 갖고 있던 물량의 취득가액은
"실제 취득가액과 2026년 12월 31일 시가 중 큰 금액"으로 봅니다. 입증을 못 하면 불리하게 잡혀요!!!
받아둘 것
- 거래소별 전 기간 매매내역
- 12월 31일 기준 보유수량 (잔고 화면 캡처 + 자산 내보내기)
거래소가 조회기간을 줄이거나 서비스를 접으면 그땐 방법이 없을 것 같���요.
4) 출금할 때 메모 한 줄
MEXC나 바낸은 메모가 파일에 그대로 남아서 제일 유용했어요.
예를 들면 누구 빌려줌/ 예치이자 / 개인지갑 이름 등등
5) 사업자라면 코인으로 받은 건 세무사와 먼저 정리
받은 코인이 "투자로 산 것"인지 "일한 대가로 받은 것"인지에 따라 세금 처리가 완전히 달라요.
받은 날짜, 수량, 그날 시가, 그날 환율을 표로 만들어두면 이야기가 훨씬 빨라요.
구체적인 판단은 꼭 세무사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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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관의 메뉴 이름은 수시로 바뀔 수도 있어요
경로가 다르면 핵심어(내보내기, Export, Funding, 발급, 증명서)로 찾아보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독하고 치명적인 낭비>
“초대형 국정농단”이라고 언론 보도를 하고, 3개월간 출국금지까지 했던 사건이 “수사권이 없다”라고 하면서 끝났습니다. 저에게 오늘 통지가 왔네요(사진).
알고보니 권창영 특검은 초대형국정농단이라고 발표했을 때 수원지검 기록 입수도 못했을 때였습니다. 기록 입수는 수원지검에서 거부당하고, 법원에서 기록 입수한다는 명목으로 압수영장 2번 청구했으나 모두 수사권이 없다는 이유로 기각되어 결국 기록���수도 못했다고 합니다. 제가 이를 알게된 것은 권특검이 스스로 보도자료에서 밝혀서 입니다.
사건의 기록도 보는데 실패한, 그러니까 “시작”조차 하지 못한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애초 수사권이 없으니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그럼에도 “초대형 국정농단”이라고 퍼뜨려댔습니다. 그런데 조작됐다는 사건의 기록도 안보고선 어떻게 “초대형 국정농단”을 알 수 있습니까? 특검이 유언비어를 퍼뜨렸던 것입니다.
무려 5개월 가까이 지난 지금, 이제와서 슬그머니 “수사권없으니 공소권없음” 처분을 하고는 사건기록은 다른 수사기관으로 이첩한다고 합니다.
이 특검에 6개월의 기간 그리고 혈세 최소 100억 이상이 투입됐습니다.
해야할 수사는 암장하고 뭉개버리고, 하지 말아야 할 수사는 이렇게 수사권을 남용하고 수사력을 낭비합니다. 그 와중에 국민들이, 우리 가족과 이웃들이 실제로 죽어갑니다. 왜 우리 국민은 돈은 돈대로 다 내는데, 그것이 우리를 위해 쓰이는 ���은 볼 수가 없을까요. 참으로 지독하고 그리고 사람이 죽는 치명적인 낭비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지독하고 치명적인 낭비가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뉴노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내일 또 “선서거부” 및 “국회 모욕”의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으러 갑니다.
서영교 위원장이 주도하여 한 고발입니다. 고발자체로 말이 안되는 무고성의 허무맹랑한 사건입니다. 조사없이 각하하면 되고, 지금까지 그렇게 처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이 시대엔 높으신 분들이 고발한 건에 대해선 반드시 불러서 조사해야 하나 봅니다.
저야 부르시니 가고 조사하시니 조사 받겠습니다만,
이런 허무맹랑한 수사할 시간에 실종자라도 한번 더 찾아봐야 하는 것 아닌지요?
그 수사력의, 세금의 그리고 국력의 지독하고 치명적인 낭비가 너무���도 아깝디 아깝고 안타깝습니다.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또 또 또바꾼다.
세금 올렸다가 반발하면 낮추고,
규제했다가 시장 얼어붙으면 풀고,
정책 하나 바뀔 때마다 국민은 자산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
이게 부동산 공화국의 본질이다.
매번 정치인 입맛에 따라
국민 지지율 눈치에 따라
정치인의 선의에 기대하지말라.
집 한 채에 인생을 걸고,
정부의 세제·대출·규제 정책에 자산��� 운명을 맡길것인가?
비트코인이 없었다면 나 역시 이 게임에서 벗어날 생각조차 못했을 것이다.
어떻게하면 더 좋은 집? 더 좋은 동네?
아파트가 계급인냥 살고있었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단순히 집값을 대체하는 투자자산이 아니다.
국가가 설계한 자산 게임에서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출구다.
비트코인을 이제 시작하신 분들을 위한 영상 추천 - 부제: 비트코인이 1분컷...이라고?🤣
비트코인을 공부한다는 것
= 화폐와 Fiat에 대해 공부한다는 것
비트코인 자체보다는 “현대 금융화폐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첫번째임.
최소한 다음 질문들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함.
(참고로 비트코이너들은 이미 엄청난 시간을 들여 고민해본 것들이기 때문에 너무 쉬움. 찌르면 좔좔좔 나오는 수준)
-돈이란 무엇인가
-정부화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인가
-돈의 3대 기능 (가치 저장, 교환 매개, 가치 척도) 중 뭐가 가장 중요한가
-돈의 3대 기능 측면에서 정부화폐는 잘 작동하는 화폐인가
-신용화폐에서 “신용”이란 무엇인가
-대출과 신용창조란 무엇인가
-주담대를 받는게 왜 원화에 숏을 치는 행위인가
-빚투를 하면 정말 안되는 것인가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정부가 금리를 낮게 유지해야할 동기는 무엇인가
-정부화폐의 양은 줄어들 수 있는가 (혹은 그런 적이 있는가)
-1971년 이전에는 금이 화폐로 잘 썼는데, 지금은 왜 종이돈을 쓰고 있는가
-1971년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건가
-정부가 돈이 더 필요하면 세금을 걷으면 되는데 왜 굳이 돈을 찍는가
-1981년 678원이었던 원/달러 환율은 왜 지금 1400원이 되었는가
[EBS 다큐 자본주의 1부 - 돈은 빚이다]
: 대출과 신용창조,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본 입문편
: 총 5부작인데 나머지 2,3,4,5부는 볼 필요 없음
: 60분
https://t.co/89rXvuzMcZ
[마이크 멜로니 - 돈에 숨겨진 비밀]
: 화폐의 역사를 훑으면서 정부화폐, 중앙은행, 국채매입, 금, 인플레이션 등을 폭넓게 다룸
: 축약버전 (1시간 20분)
https://t.co/3yEneIuLCi
: 풀버전 (총 10부작 편당 30-40분. 단, 8부 1편 ”블록체인과 해시그래프“는 보면 안됨)
https://t.co/NedY3pRXlJ
[레이 달리오 -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 신용, 경제 사이클, 장단기 부채 사이클, ���부와 중앙은행의 역할 등에 대한 이해
: 30분
https://t.co/Hhl075Y9iu
[레이 달리오 - 변화하는 세계질서]
: 금융의 역사와 세계 패권의 이동
: 40분
https://t.co/cjBjUStriH
[린 알든 - 돈과 은행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돈이란 무엇인지, 지금의 모습 이전에는 어땠는지
: 은행은 어떻게 처음 생겼고 어떻게 발전했는지
: 현재 화폐 금융시스템에는 무슨 문제가 있는지
: 35분
한글 더빙버전 https://t.co/lW5qWZelUg
한글 자막버전 https://t.co/DWexGSS9Ax
[린 알든 - 레버지리와 금융 블랙잭]
: 빚투란 나쁜것인가?
: “레버리지를 일으킨다는 것”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
: 총 45분
1편
https://t.co/Fk2YixIeNM
2편
https://t.co/1Z9cBJ2y7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