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분전에 원트분이 추가해주신 내용을 보니
모든 상황에서 끝을 생각하다보니 노력은 하지만서도 우울해진다 라고 하시네요 🥲
누구나 생각만으로 잠깐은 슬퍼질수는있겠지만
만성적이고 오래간다면 꼭 상담받길 바랍니다
저도 똑같이 생각했었지만 노력해서 바뀐 케이스!!
모두 바뀔 수 있습니다❤️
끝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방어기제나 회피형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죽을/헤어질건데 이만큼 해줄 필요 없겠지
-> 방어기제/회피형
언젠가 죽거나 헤어질수도 있지만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사랑으로 노력해야지
-> 정상
당연히 영원하다고 생각하는것도 위험.
극단적인 것만 조심하세요 😍
난 이게 너무 당연한 줄 알았고 심리상담 받으면서야 모든 사람이 이렇지 않음 +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란 걸 알게 됐음 당연히 뭔가를 시작할 땐 끝을 동시에 고려하는 게 합리적인 사고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다른 예시: 반려동물 키울 때 펫로스가 줄 충격을 충분히 상상해보고 키우기 시작)
그걸 인식하게 된다면 여러분은 그 공간에 머물 필요가 없습니다. 가정이든, 친구 사이에서든. 어느 순간 불편함을 느낀다면 여러분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수준 낮은 환경은 나의 성장을 막는 족쇄입니다. 더 나은 환경을 찾아가세요! 그리고 성장하고 난 뒤에는 그들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대개 부모님이 사과에 인색한경우
아이도 가정에서 사과받아본 경험이 없어서
생활할 때 드러나게 되는 것 같아요
올바르게 사과하지 않고
웃음으로 무마, 해소 안한 상태로 일상처럼 행동.
이게 반복되면
"사과를 굳이 받아내려 한다."
"적당히 이해하고 사는거지"
라며 불편히 여기게 됩니다.
딴얘긴데
우리 학원에 진짜 사과 죽어도 안 하는
8살짜리 남자애 있음
지 때문에 친구 머리 다쳐서 엉엉 울고 줄넘기로 애들 치고다니고 친구들 수업 방해해서 화내도 실실 웃기만 함...
저번에는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길래 내가 뭐라고 했더니 나보고 "개똥같은소리하지마세요" 이럼; 그래서 내가
제 경험담입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잘못된 걸 알아도 입을 떼기가 매우 어려웠지만 계속 연습하고, 가정을 멀리, 좋은 사람들을 가까이 두다보니 사과가 쉬워졌습니다.
이후 부모님께서 잘못한 일에 자연스레 사과를 요구했지만 부모님은 여전히 '사과를 받아내려 한다' 며 화내시더군요 여전히.. 🥲
그래서 과분석하는 버릇이 생긴 것 같아요
감정을 죽이고.. 이성만으로 모든 상황, 감정, 사람을 분석해버리는거에요
샅샅이 분석하면 어떤 부정적인 것들도 다 이유가 있거든요
상대방을 내가 변호해주는셈이죠
그러면서 나도 그냥 공포에서 벗어나요
모든 행동은 원인 -> 결과구나 하면서요
말 하기 전에 한 번 계산기 두드리면 좀 고쳐지는거같아요
입을 떼려다가 한 번 멈추고
>대화 시 반감을 살 확률...50%
>개선될 확률 20%..
이러면서 속으로 분석해서 팀에 이익이 되는쪽으로 대화해보면 확실히 개선되는거같아요
직설적인건 사실 내 답답함이 팀 분위기보다 우선된걸수도잇거든요
찌찌뽕! 저두
입사때 단점 : 말을 직설적으로 합니다
대리 이직때 단점: 저는 좀 어그레시브합니다 (이때 약간 겁대가리 없던시절)
3번째 이직때 단점: 전 직관이 강한데 가끔 뭐에 꽂히면 검증없이 과신할때가 있어서 꼭 반론이나 데이타로 크로스체크하려고 합니데이
4번째 이직때 단점: 저는 기대치가 높아서 가끔 밑에 애들이랑 같이 일하는 파트너들을 힘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
난 고등학생때부터 분명한 꿈이 있었지만 입시 빡세게 하는 고등학교를 가버려서 완전 방황하고 힘들어하다가 성적 대신 내 꿈의 방향에 맞는 노력을 했고..지금 충분히 과거의 내가 되고싶었던 모습이 된거같아.
한 번 너의 마음이 따르는 대로 반항해보는것도 좋아.
난 그 이후 행복해졌거든. 힘내!
고등학생땐 그렇게 두려웠는데 살아보니 대학이 그렇게 중요하지않은거같아
난 8등급 9등급이 일상이었는데
내 꿈을 위헤 달려가다보니 업계에서 나의 능력을 인정해줬고 덕분에 젊은 나이에 팀장이나 리더 역할도 많이 하고 연봉도 나이 평균보다 높아졌어
꿈이 있다면 꿈이 더 중요해. 늘!
@sunya9079 그쵸😢 공공의 적을 만들어서까지 유대를 해야만 하는 수준은 이제 많이 지난 것 같은데.. 제가 모르는 요인들이 있을테지만, 그저 휩쓸리듯 서로를 증오하고 물어뜯는 모습도 분명 보이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하는 것이 제일 어렵다는 것 알지만, 앞으로는 사랑이 이기는 세상이 왔으면 하네요😍
왜 쉽게 혐오하는지 잘 모르겠다
외국에서 혐한 당하는건 누구보다 분노하지만
우리가 어떤 민족을 혐오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것이 이상하다.
역사적인 영향도 있겠지 싶어 40대 이상 분들이 그러는건 그냥 말 얹지 않고 넘기지만..
어떤 정치 성향이든 혐오 인식은 줄여나가는게 맞지 않나😢
어떤 쪽에 편향되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궁금하고 고민되는 지점인데, 우리는 다문화 친화적/개방적인 국가가 아니고, 개방된 역사가 아직 2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90년대에는 일본 책이나 비디오도 밀수입해서 봤다고 하니.. 저는 그 이후에 태어나 잘 모르는 듯 합니다
@10kzikiziye 사람들이 분노하는건 부모나 환경에 따른 분명한 격차가 시작부터 존재하는데 세상은 평등해야 하고 그것을 지향한다고하니까 이런 기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개인의 가치나 목표 이상으로 사회적인 문제나 복지에 의한 불평등을 느끼는게 크다고 보이네요..
서로 맞추고 노력하는건 사랑에서 당연한거고 요즘은 대체로 너무 간과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너무 안맞는건 스스로를 위해 용기있게 끊어내는것도 중요한 것 같다
사랑에 투자하는 에너지가 내 에너지 총량을 넘어서면 안되는거니까 🥺
나의 에너지가 아니더라도 나를 해치는 관계는 금물!!!
장기연애면 사실 대부분 20대 초반에 시작해서 연애 경험이 사실상 서로밖에없으니까
아예 안맞고 힘들어도 다들 맞춰가면서 사는게 사랑인가보다 연애인가보다 생각하고 노력을 많이 쏟는거같음.
결혼도 비슷한 느낌..
비교군이 없어서 더 좋은게 있다는걸 아예 모르는게 오히려 행복일지도..🤔
사회초년생들은 잘 모르겠으면 아예 조용히 있는것도 방법인듯
분위기에 휩쓸려서 대답할필요도없음!
사실 상대방의 말만 잘 경청하고 적절한 리액션만 해줘도 상대방은 대화에 충분히 만족함
비즈니스 인간관계는 밍밍흐물 인간이 된다를 목표로 해야함
묵같은사람.. 자극적이어도 참기름수준인사람..
예전엔 성격개좆같은사람들의 외로움에 대해 깊생함.... 옆팀에 진짜 성격이너무도씹스러워서 모두를 힘들게하는 여성분이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40중반인데 친구도뭣도 아무것도 없으셧음 외로운데 대화할사람이 없으니 막 부하직원한테 슬랙으로 밤늦게까지 자기 개인적얘기, 힘든얘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