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빚 담보로 팔려간 고딩 며주X그 조직 행동대장 정굯,,, 빚 갚을 돈 금방 만들어 오겠다는 아빠 말 철석같이 믿고 전 실장이 내민 각서에 지장 찍은 며주,,, 그날부터 조폭 사무실 잡일을 도맡아 하는데, 전 실장 며주 부를 때 이름 대신 며주 아빠가 진 빚 액수로 부를 것 같지,,,
"야, 10억."
대학생 된 10억이,,, 오티 때 정장 쫙 빼입은 장정들의 에스코트 받으면서 와서 어마어마한 재벌집 딸래미로 찍혓는대,,, 사실 딴놈들이 슴살 연하 여친 채갈까봐 불안햇던 조폭 아저씨가 감시 붙인 거엿고,,,
“과팅인지 뭔지, 씹... 그거 꼭 해야겠냐.”
“전에는 해도 된다매요💢”
“과거는 과거고...”
+) 전 실장은,,, 10억이랑 동거할 적부터 헐벗고 다녓을듯요,,, 조심성 없이 훌렁훌렁 상탈하는 실장님 땜에 하루도 맘이 편할 날이 없던 10억이,,, 제발 옷 좀 입고 다니라구 새빨개진 얼굴로 떽떽거리는 애가 귀여워서 일부러 더 그랫다는 거,,, 아직도 모를듯,,,
퉁퉁 부은 얼굴에 쪽쪽 뽀갈하는 전 실장 밀어낸 며주,,, 호다닥 잠옷 바지 끼어입는데,,,
“옷 다 입을 때까지 눈 감고 있어요.”
“어.”
“꼭 감고 있어야 돼.”
“알겠다니까.”
대답만 잘 하구,,, 뻔뻔하게 실눈 뜨고잇는거 딱 들켜서 등짝 맞을듯,,, 이 능글맞은 장꾸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