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사전투표 포함해서 3일이나 투표할 수 있는데, 사전투표 거부하는 선량한 우파는 본투표 하루 밖에 투표 못 하고, 그 신성한 본투표에 투표지가 부족해서 우파의 참정권이 침해된 게 억울하니, 좌파가 투표하는 사전투표도 없애야 공평하다.'
나 우파들의 정서가 잘 느껴진다. 나도 진상이라.
“극우가 되는 단서까지는 아닌데, '죽어도 진보가 싫다'는 입장이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한 비슷한 증언이 있다. 바로 진보의 태도다. 보수의 태도가 싫어서 진보가 됐다는 사람은 드물지만, 반대는 정말 많다. 386 세대와 자녀 세대의 충돌도 비슷한 문법에서 발생한다.” https://t.co/gpBGIo91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