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갯소리로 했던 말들은 결국 하나의 약속이 되고 낭만이 됐지. 사람들은 누구나 낭만적인 사랑을 바라는데, 이걸 이루게 된 우리는 언제까지고 함께할 수 있다고 믿어. 사랑이 시작되었던 그날부터 지금까지 너만 바라보고 있었어. 나아가 하나를 더 약속할 때가 됐네. 영원히 널 (♡)해.
@ILYtotheMandB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가끔은 나한테만 다정한 형이 좋은 것 같기두 해. 그러니까 다른 사람한테는 나한테 해주는 만큼의 절반까지만 다정하게 굴어줘. 알겠지? 그건 맞지만, 그래도 부끄러운 건 부끄러운 거지···. (어느 순간 스킨십에 완연히 능숙해진 두 사람의 모습이 웃기면서도 소중해서
비밀인데, 꿈나라에 간 형아가 보고 싶어졌어요. 잠에 든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말이죠. 대신에 형이 깨지 않게 손에 조심스레 입맞춤하고 방에서 나왔어요. 아, 형에겐 비밀이에요. 제 마음과는 별개로, 형아는 늘 바쁘니까, 되도록 한 번 잠들었을 때 푹 잤으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