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트위터에 투고投稿할게"라고 말해도
우리나라는
"트위터에 올릴게" 라고 말하는 차이를
인식하지 못한채
일본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바로 한글로 옮길때 생기는 미묘함이 쌓이면
ex:기합,텐션,상냥,의미를모르겠어
"현실보다 애니만화와 가까이지냈구나"
싶은 특유의 말투 완성
[대화는 절대 무리인줄 알았더니 의외로 길동쿤은 상냥하네.. 내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와
[말 안 통할 줄 알았더니, 길동이 얘 의외로 다정하네.. 내가 오해했나 봐.]
의
차이를 보여주는 책으로 정말 유용한데,
요새 후자처럼 번역하면
오히려 더 불평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