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형이 왜인지 6년동안 시우 어디서 뭘 어떻게 일하는지 다 알고 보고받았을거같음
그래서 양궁 우승하자마자 시우 일하는데로 달려감(6년전과는 달리 시우를 지킬 힘과 능력이 생겼기에 이제 내 곁에 두려는거) 돈이라도 주겠다고 명목상으로 걸고 상처주면서도 한번도 사랑하지 않은적 없는 준형이
아니 그니까 이런 구도가 진짜 미친것같음..
파트 1에서는 둘이 이런 느낌이 아니었잖아 누가봐도 서지혁이 권도윤을 내려본다, 권도윤은 서지혁을 올려본다 라는 느낌이었지.. 근데 파트 2에서는 완전 뒤바뀐 관계(=위치)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을 이 장면에서 받음.......
260731 구도형 틱톡 라이브 #백도어 4화 대본 코멘터리 요약본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여긴 어디지... 4화까지 코멘터리 정리한거... 올리고... 그냥 DO형님이 서지혁을 연기해줘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자극적인거 다 거르고 순수 체급으로 이런 분위기 살려주는 배우들 너무 귀하다…🥰
아니 이거 다시 생각해도 진짜 미친부분ㅋㅋㅋ
티저1 원테이크 때 안경도 자기가 그냥 쓴 거고
이게 동선짜다 생긴 아이디어래!!
아니 이런 아이디어를 어뜨케 생각해내냐곸ㅋㅋㅋㅋ 보면서 설마 저 안경도 자기가 하겠다고 한 거 아냐?! 했었는데 이왜진ㅋㅋ
님은 진짜 천재임. 하아~
#구도형이거봐
지혁이가 대기 타고 있는 도윤이네 집 저 시커먼 소파 미적 감각이고 뭐고 신경도 안 쓰고 그냥 때 안 타는 검정색 고른 것 같은 저 칙칙함... 너무나 30대 아저씨의 취향 그 자체... 그래 도윤아 네가 아재 잠바 좋아한 데는 다 이유가 있었구나.... 그 와중에 지혁이 진짜 권도윤 잘 긁어ㅋㅋㅋ 저 표정 봐 아오ㅋㅋㅋㅋ
백도어파트2 티저2 이 장면에서 권도윤의 ‘너 나 좋아하냐?’ 이 대사에 대해서 깊생해봤습니다....
‘너 나 좋아하냐?’ 이 대사는 도윤이가 지혁이의 감정을 확인하는 질문이면서 동시에, 도윤이가 지혁의 감정을 어느 정도 눈치채고 던지는 질문으로 보면 진짜 맛있는 것 같음.
특히 지혁이가 ‘그거 서영우가 준 거 잖아.’ 라고 했을 때 보통은 ‘너 나한테 대체 왜 이래?‘라은 말이 먼저 나올텐데 도윤이는 아얘 >>좋아한다<<라는 감정의 이름을 붙여서 ‘너 나 좋아하냐?’라고 던진거잖아..
그리고 이 질문이 더 재밌게 느껴지는 이유가 도윤이가 지혁이의 행동을 꽤나 오랫동안 지켜봐온 느낌이 든다는 거임.. 서지혁 본인은 자기 감정을 잠 숨겨왔다고 생각했겠지만 권도윤 입장에서는 서지혁의 시선이나 행동, 본인에게 집착하는 태도 같은게 명확해보였던 거지. 그래서 도윤이가 참고 참다가 그걸 가장 단순한 한 문장으로 찔러버린 느낌임..
“너 나 좋아하냐?”
= 네가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결국 날 좋아해서인거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지혁이는 애써 모른척하고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그 감정을 정면으로 이끌어내버린 질문같아서 이 장면, 이 대사가 미쳤다고 생각..<<
#백도어 #backdoor
📷 백도어 Part 2, SECOND TEASER 공개
백도어 Part 2 두 번째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첫 번째 티저와는 다르게 다양한 컷과 여러 스토리가 담긴 영상으로, 한층 더 좋아진 퀄리티로 돌아왔습니다! 서영우가 일어난 이 시점,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 멤버십 선공개 :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 일반 공개 :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백도어>는 ‘석필름’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