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보레벌떡짤로 불리는 2008년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생방중 천장에서부터 안전장치 없이 흔들리는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는데 멈춰야할 리프트가 멈추지 않아 순발력을 발휘해 바로 내려 빠져 나왔다. 자칫하면 등장하마자 퇴장하거나 판단이 조금만 늦었어도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순간.
개별 컨셉이라고 하기엔 여자 아이돌 직군의 최소 90% 이상은 미성년자에 가까운 외양과 노출이 심한 의상으로 '난 성에 무지하면서도 섹시해' 태도를 과시한다. 10대를 비롯 20대까지 두루 성형문화와 패션을 선도하는 여돌은 피해자임과 동시에 일반인에 악영향을 끼치는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음
에이프릴 진솔 이슈에 이어, 여돌의 판치라 스타일링은 불법촬영과 닮은 관음적 시선을 허용하며 움짤생성 문화로 고착화됐는데, 반발심리는 성에 무지해야할 여돌이 자아를 드러낸 점 및 여자에게 돈을 줬는데 시키는대로 안하자 손이 올라가는 룸버릇에서 나온 듯
출처: https://t.co/wczQt9SBn4
여성 아이돌의 신체 부위를 찍은 성희롱성 짤생성을 멈추라 자성을 부탁하는 게시물에 대한 '아이돌이라면 그런 짤이라도 만들어주는 팬의 노고에 감사해야 한다'는 응답과 노출도가 높은 의상을 문제 삼는 글에 슬럿 워크 프레임을 씌우는 응답 양쪽에 논의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공개합니다
"작가는 소비 방식의 차이에 주목했다. 그는 "남자 아이돌을 뮤지션이나 아이돌로 보고 좋아한다면, 여자 아이돌은 인형 같이 본다. 내가 (여자 아이돌을) 선택하고 평가하지 (여자 아이돌이) 선택하고 의사 표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https://t.co/89pgW8HR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