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3ybvkq (타깃이 지붕으로 도주 중이었어서, 라는 말은 안 꺼내기로 했다.) 길거리에서 정말 내키는 대로 사 먹었던 건데, 엄청 내 취향이었어요. 이름 찾는 데에도 꽤 걸렸다니까요. 나중에 프랑스에 다시 가게 된다면 같은 곳에서 또 오랑제트를 먹어 보고 싶네요. 그날도 날씨가 좋길 바래야겠지만요.
@L3ybvkq 오렌지 향을 좋아해서, 오랑제트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 길가에서 구불거리는 주택가 지붕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을 보면서 먹었던 것도. 거기 풍경도 참 예뻤지. 일 하러 간 것만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다음번에 시간이 나면 또 가 보고 싶어. 루카스는 어때요? 오랑제트 좋아해요?
@bobbywkatbr 팀원들은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웃음.)빌 포스터라고, 제 은사가 있어요. 대학 교수고, 똑똑하고, 모두에게 신임받죠. 나와는 다르게.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잃은 나를 거둬서 친딸처럼 키워 주셨어요. 거의 아빠 같은 분이죠. 나도 그분을 무척 좋아해요. 내 존재를 처음으로 믿어 준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