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격투게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메이커그린입니다.
우리 커뮤니티를 소개하고자 트위터에 글을 씁니다.
우리 커뮤니티의 풀네임은 "서양격투게임회 강제연결 LINK Fighting Game Comminity"입니다.
이는 한국에서는 인기 없으나,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격투게임들을 강제로 다시 살려낸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우리 커뮤니티가 관리하는 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탈 컴뱃" 시리즈
"인저스티스" 시리즈
"킬러 인스팅트"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우리 커뮤니티는 늘 비상업으로 운영하며
모든 대회는 후원금 혹은 주최진의 사비로 열립니다.
디스코드 링크: https://t.co/VY3csFoW2f
카카오톡 프로필: https://t.co/D8RlML8o8r
유튜브: https://t.co/meqWslK5PW
안녕 서양 FGC 친구들
글을 쓸까말까하다가 쓰네.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너희 의견 잘 들었어.
내가 좀 강하게 말한 게 있었던 거 같아.
조금은 후회되고 미안하네.
서양권 플레이어들과 동양권 플레이어들이 왜 다른지 분석을 했어.
서양권 플레이어들은 "커뮤니티에 활기가 도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 같아.
반면 동양권 플레이어들은 "법=도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 거 같아
솔직히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차분하게 해보자면
"하지 마라"가 아니라 "경각심을 가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라"라는 거였어.
에뮬레이팅, PC 포트 둘 다 괜찮아.
하지만 당당하게 롬파일을 공유하는 소수 서양 격투게임 플레이어들의 자세를 너희들의 전체 자세로 일반화했던 거 같아. 적어도 동양권에는 창작자에 대한 존중이 기본으로 깔려 있거든.
나도 다른 글을 보면 알겠지만, 이제는 안할 예정이지만, 에뮬레이터로 게임을 즐겨왔고, 리컴파일 역시 직접할려고 했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저작권주에 대한 존중"이야
해도 돼, 다운 받아, 다만 반다이남코를 비난하거나 게임을 구매한 사람들을 어리석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만약 이 글에 트윗이 달린다면,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토론을 할 수 있길 빌게
너희들의 게임에 대한 열정은 진심이야
하지만 다시 말하건데, 롬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때, 적어도 개발사에 대한 존중과 미안한 마음은 있으면 좋겠어
상술했듯이, 동양권, 특히 일본 사람들은 "사회와 기업에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해요. 그래서 제가 했던 비유처럼, 둘 다 피해를 주는 행동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던 게 가능했던거죠.
하지만 제가 그런 비유는 하면 안됐었다고 생각해요. 그건 선을 넘었거든요.
글을 지우고 싶지만, 아마 글을 지우면 더한 비난이 쏟아질거고, 도망간 것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그리고 어차피 캡처본이 돌아다니니 의미없고요. 그래서 놔두는 거예요.
다시 한 번 잘못된 비유에 대해서 사과할게요
@MakerGreen03 You've got quite a few things wrong there. First and foremost, you didn't address when you compared software piracy to rape. That was outlandish. Second, you ignore the fact that most pirates buy the majority of their games.
한국 BBTAG 정기 오프 대전회
참가 링크 : https://t.co/YK2ciPpvWY
일시 : 2026년 11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7시
장소 : 쏘굴 파티룸 신촌(서울 서대문구 연세로7안길 19)
참가비 : 한국 돈으로 2만원
플랫폼 : PS4 3대 + 인원추가시 PS4 추가
참가비는 현장에서 현금, 혹은 계좌이체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에스티몰 후원의 메이크 키보드 2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그외의 컨트롤러는 준비되어있지 않으므로 개인 지참 부탁드리겠습니다.
PS4에 사용 가능한 컨버터 1대 대여 가능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17시에 끝날 예정입니다.
파티룸 이용 8일전까지가 100% 환불이 가능하기 때문에 참여 의사가 있으실시 가능한 8일 전에는 미리 신청을 부탁드립니다.(참여자가 적으면 취소할수밖에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박물관"이나 "아카이브"가 형성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에요.
중요한 가치를 뭐로 삼고자 하는지와 사회 배경이 어떤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확실히 다른 반응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저는 무술학자 일을 하는데, 기밀 가전무술의 경우는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사라지는 게 낫지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 남게 하는 건 수치스러운 일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가라테로 치면 "코조류 가라테"가 있고요. 반대로 보존을 하기위해 왕가 비전무술을 일반인에게 가르친 "모토부 우둔디"같은 것도 있어요. 오키나와 전쟁 이후 아마 그게 아니라면 모토부 우둔디(모토부류 무기술)는 사라졌을 거고, 그렇게 생각하면 좀 마음이 아프고 이해가 되긴 해요.
오키나와 전쟁 당시 사라졌던 카타(Form)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거든요. 그런 생각 아닐까 싶어요
@t5drforever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겠네요.
조사도 깔끔히 하신 걸 보아 서로 이해할려고 노력하신 거 같아요.
우리는 국가마다 법이 다르니, 양측의 국가가 타국의 대한 법과 문화, 대하는 자세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해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_Jonaru_ 한국은 아마 닌텐도DS 이후로 시장이 철수할 가능성을 보고 입장이 좀 바뀐 거 같고
서양권은 저걸 일종의 불법 시위라고 생각하고, 커뮤니티가 활성되면 사회에 기여한 거라고 보더라고요.
아무래도 역사적으로도 '혁명' 문화와 '군주충신'문화가 베이스인게 영향이 된 거 같아요
@ErrorCode_422 다른 길로 흘러갈까봐 이 이야기는 조금 피하는 게 좋겠어요.
콜롬비아 사람이셨군요. 저는 콜롬비아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어쨌든, 문화적 차이 때문에 더 이상 우리들이 다툴 이유는 없을 거 같아요.
어쨌거나, 강간에 불법복제를 비유한 건 사과드리고 싶어요
@ErrorCode_422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겠어요
제가 보기에 서양권은 스스로의 자유를 쟁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거 같아요.
그건 매우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동양권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복종을 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거든요.
아마 여기부터 오해가 생긴 거 같아요
@ErrorCode_422 동감해요, 하루 빨리 steam으로 철권6이나 철권태그2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캡콤도, 네더렐름도 구작 게임들을 패키지로 냈지만, 남코는 그러지 않잖아요? 그에 대한 답답한 마음은 있어요.
당신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친히 대화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