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는 그렇게 몽골에 도착하여 대 칸에게 인사를 드렸다… 로 끝났으면 좋았겠으나
칸이 2명으로 나눠지고 만다...
태자는 쿠빌라이 칸에게 인사를 드리기를 선택하고
쿠빌라이 칸:
고려는 당 태종도 정복하지 못 한 나라인데 고려의 태자가 직접 찾아와 나에게 인사를 했다!(감동)
고려는 정말 깡이 미친 나라임(P)
이거 진짜 웃김
몽: 왕이 와라
고: 그건 좀
몽: ?
고: 아 알겟어요 갈게요
몽: 온다며
고: 왕이 가는 건 좀 아닌 듯?
몽: ?
고: 대신 태자 보냄
몽: ㅇㅋ
고: 생각해보니까 태자가 가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아
몽: ? 이게 장난하나
고: 아 ㅈㅅㅈㅅ 진짜 태자보냄
몽골과 고려의 개쩌는 기싸움 썰
몽: 왕자 인질로 보내
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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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왕자 아니잖아!
고: 세상에! 내 아들이 아니었다니! 나도 몰랐는걸?
몽: ㅃㄹ 보내
고: 알겠어 제일 사랑하는 아들 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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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진짜 왕자 보냈다며 아니잖아!!
고: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했지 친아들이라곤 한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