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스에서는 메리도 얼마든지 어려질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저에게도 정말 좋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가끔 우는 모습 보여준 후에는 절대 동생들한테 이런거 보여주지 말라고 했겠지만요 ..... 붉은 벽돌로 벽을 올리고 녹색 지붕도 얹고, 반데라스가 추천해준 장미랑 해바라기도 심어서 정원도꾸미고, 그럴 예정인데 둘이 읏쇼읏쇼 같이 집짓기 하는거 상상하면 마음이 좋아요 ....
헐~~~~~말 놓는거 뭔가 완전 친해진 것 같아서 좋은 느낌이. 동료에서 친구로 넘어간 것 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로토가 지하로 돌아간 사이에 메리는 이곳저곳 여행 다녔다가 압화 책갈피 같은거 기념품으로 만들어서 선물해주지 않을랑가요 기념품으로 갖고올수있는게 그정도라...
아웃겨 둘이 더위에 집 마루에 늘어진채로 선풍기 틀어놓고 부채 부치면서 여름이 이렇게 더운줄몰랐어요....하는광경상상하고 활짝웃었네요 메리는 그냥 평범한 사람만큼 추우면 추워하고 더우면 더워하는 타입일것가타요
그런 책임이 아니라면 오히려 더 살아가기 힘들 테니까 ..... 지고 살아가는 쪽이 나아요 그것마저 없으면 정말 뭘해야할지 몰라서 방황하다가 가볍게 날아가 버릴지도요 지금이 나름 베스트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옆에 자기는 안 보이는 유령 달고 타박타박 걸어다닐거 생각하면 나름 웃음남 디디에가 "메리메리~이거예쁘지?" 하고 대답도안돌아올 말 꾸준히 걸어올 생각 하면 눈물나고요 .... .. .. 문득 바람처럼 떠났다가 메리가 여행 떠날 즘에 문간에 찾아와서 슬슬 출발해야지? 하는 디디에 생각. 메리는 열어둔 문으로 바람이 부나....하겠죠 슬퍼...
이보세요 포상이라뇨 이쪽은 상흔입니다 상흔!!!!! 아과로워 (전정말괜찮아요....) 누나라고불러주지 ..... 첫째동생이 샨이랑 딱 한 살 차이가 나서 더 그애랑 겹쳐봤을 것 같고 처음 겪어보는 죽음이 하필 그렇게 되어버려서 네...아무래도...엄청 괴롭게앓았겠죠 첫 상실통
생존if하면 주워다 키우던가해야지
하웃겨 이보세요!!! 올리시라고요 미역님 짤. 짤 흔들기 뭔가 자캐가 이동경로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 길게 그리고 깊게 기억하는 것 같아서 그런걸 보러 찾으러 떠난다네요 .... 쉘터에 집 지어놓고 일년에 반은 방랑 돌아와서 반은 머무르기 .... 지구를 다 도는 것이 목표인 사람처럼 계속 따돌 것 가타요 ... 그래도 건실하게 잘 사는 것 같아서 다행이구나 일도 하고 랜디는 어쩐지 시간이 지나며 차차 괜찮아지면 잘 정착도 할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아 물론 좋은 선생님이었고 좋은 동료였죠 ^/////^ 편하게 의지할 수 있는 상대라는거 중요한 거니까 .... 아무튼 로토가 끝까지 남아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리는...6개월간.... 쉘터 안에 집을 짓고요 그러고 나서 집 을 비워둔 채로 세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방랑해요 그러다 일년에 절반쯤은 돌아와서 머무르고 ... 여름의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거 정말 좋다 로토는 더위를 타는 편일까요?
서성서성...서성서성....어딘가에 집을 짓고 거기 머무르더라도 마음만은 방황할 것 같다는 점이 저의 오피셜. 사람이 몸이 머무르는 것과 마음이 붕 떠 있는건 공존할 수 있으니까요. 아레사는 어딜 가도 잘 지낼 것 같아서 정말 마음이 좋아요 ... 다행이다 잘지낼것같아서 여행하다 가끔 메리집에놀러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