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보며 깔보고 그걸 내 행동의 원동력으로 삼으면 안 돼... 너무 추하잖아...
언제부터 이렇게 한심한 사람이 됐을까
예전에는 아무리 하기 싫어도 하게 만드는 신념(어쩌면 고집일 지도 모르는)이 있었는데 이젠 아닌 것 같애.. 자꾸만 나 자신의 욕구와 타협하기 때문이겠지
강남구 의원님에게 들은바로 역삼동쪽이 전국 청년1인가구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인데 그만큼 고립청년들도 많다고. 집안에서 나오지 않고 하루종일 배달음식만 시켜 먹다 갑자기 배달이 끊어지면 배달기사님들이 혹시나 해서 경찰에 신고 하는데, 자살하는 청년들도 꽤 되지만 다들 함구 한다고